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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6 ..... 무인양품 MUJI ..... 아크릴 케이스 가로형 5단 ..... 1
- 2024.11.15 [2013/07/23] ..... 설국열차 ..... CJ ONE 시사회 .....
- 2024.11.15 ..... Lukianenko, Sergei 세르게이 루키야넨코 ..... 나이트 워치 / 데이 워치 / 더스크 워치 ..... 3
- 2024.11.14 ..... 단순하고 편안하게 혹은 쉽고 가볍게 ..... 2
- 2024.11.14 ..... 이적 ..... 어느 날 ..... 1
- 2024.11.14 [2015/11/14] ..... 조장혁 ..... 2015 LOVE .....
- 2024.11.14 ..... 창경궁의 여름 그리고 가을 .....
- 2024.11.13 ..... 어쩌면 흔하고 흔한..... .....
- 2024.11.13 [2010/11/13] ..... 이적 ..... 그대랑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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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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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양품 MUJI ..... 아크릴 케이스 가로형 5단 .....
소재명 아크릴
사이즈 약 W25.5×D17×H16cm
품명 및 모델명 E14A449
상품코드 4547315915491
가격을 제외하면 불평할 게 없는 제품.
(2020년에는 39,900원이었는데, 그 때도 낮은 가격이 아니었다.)
다양한 소품 수납 제품들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 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 제품이라서,
더 높아진 가격에 투덜거리면서도 재구매했다.
아크릴 케이스 가로형·5단 무인양품(MUJI) 온라인스토어
기분 좋은 생활을 제안하는 무인양품(MUJI) 공식 온라인 쇼핑몰. 가구,가정용품,문구부터 남녀의류, 아동복, 이너웨어까지
www.muj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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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3] ..... 설국열차 ..... CJ ONE 시사회 .....
[2013/07/23]
평소에 즐겨 앉던 자리를 배정받아서 편하게 감상할 수 있었다.
그 많은 사람들을 신경써서 좌석 배정하지는 않았을테니,
운이 좋았다고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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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3] ..... 이적 ..... 그대랑 ..... (1) | 202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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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kianenko, Sergei 세르게이 루키야넨코 ..... 나이트 워치 / 데이 워치 / 더스크 워치 .....
Nightwatch (Paperback, Translation)
Nightwatch (Paperback, Translation)
www.aladin.co.kr
Nightwatch 2006년 07월 26일 출간 | 언어 : English
ISBN-10 : 1401359795
ISBN-13 : 9781401359799
455쪽 | 12.70 * 20.32 * 2.54 (cm) Paperback
Day Watch (Paperback)
Day Watch (Paperback)
www.aladin.co.kr
Day Watch 2007년 03월 30일 출간 | 언어 : English
ISBN-10 : 1401360203
ISBN-13 : 9781401360207
453쪽 | 13.34 * 20.32 * 3.81 (cm) Paperback
Twilight Watch (Paperback)
Twilight Watch (Paperback)
www.aladin.co.kr
Twilight Watch 2007년 06월 06일 출간 | 언어 : English
ISBN-10 : 1401360211
ISBN-13 : 9781401360214
405쪽 | 12.70 * 19.68 * 2.54 (cm) Paperback
[2008/07/24 23:06]
오랜만에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만족스럽게 읽어내린 책이다.
(주저없이 아낌없이 ★★★★)
- 저자
- 세르게이 루키야넨코
- 출판
- 황금가지
- 출판일
- 2015.03.25
나의 점수 : ★★★★
[2011/01/24 14:58]
..... ..... ..... ..... .....
전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적을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이해한다는 것, 이는 바로 용서를 의미한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이러한 권리가 없었다.
태초부터 없었다.
..... ..... ..... ..... .....
사랑이란 행복이다.
단 그것이 영원할 것이라고 믿을 때에만 그러하다.
그것이 매번 거짓으로 판명된다 하더라도 오직 믿음만이 사랑에 힘과 기쁨을 실어준다.
그녀는 내 어깨에서 흐느끼고 있었다.
많이 알수록 슬픔도 커진다.
나는 피할 수 없는 미래를 알게 되지 않기를 그 얼마나 바랐던가!
언젠가는 죽을 보통 인간처럼 모르는 채 곁눈질하지 않고 사랑하기를 바랐다.
..... ..... ..... ..... .....
나는 깨끗한 손과,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리를 지니기를 갈망한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이 세 가지 요소들은 함께 공존할 수가 없는 것이다.
절대로.
..... ..... ..... ..... .....
- 저자
- 세르게이 루키야넨코
- 출판
- 황금가지
- 출판일
- 2007.01.15
나의 점수 : ★★★★
- 저자
- 세르게이 루키야넨코
- 출판
- 황금가지
- 출판일
- 2008.11.04
나의 점수 : ★★★★
[2012/11/15]
..... ..... ..... ..... .....
..... 네가 되돌아왔을 때는 모든 게 달라져 있겠지.
..... 우리가 서로를 알아볼 수는 있을까.
..... 네가 되돌아왔을 때는,
..... 나는 네게 아내도, 연인도 아니야.
..... 네가 내게로 되돌아오면,
..... 과거에 그렇게 미치도록 너를 사랑했던 내게로,
..... 네가 되돌아오면,
..... 오래전 모든 게 결정된 것임을,
..... 우리는 어쩔 수 없었음을, 알게 되겠지.
..... When you come back, everything will be different,
..... How shall we recognize each other..
..... When you come back,
..... But I am not your wife or even your friend...... When you come back to me,
..... Who loved you so madly in the past,
..... When you come back,
..... You will see the lots were cast long ago, and not by us...
..... ..... ..... ..... .....
..... 누군가는 줄어들고, 누군가는 떠나고
..... 나는 단지 선택을 했을 뿐.
..... 등 뒤에서 내가 느끼는 그것,
..... 우리는 달라, 우리는 특별해.
난 고개를 저었다.
우리는 다른 존재들이다.
그러나 우리가 전부 없어진다 해도 사람들은 다시 인간과 다른 존재로 나뉠 것이다.
이 다른 존재들이 어떻게 다르든 상관없이.
인간들은 다른 존재들 없이 있을 수 없다.
무인도에 두 사람을 떨어뜨려 놔도 인간과 다른 존재로 나뉠 것이다.
이 둘의 다른 점은 다른 존재가 자기의 남다름에 항상 중압감을 느낀다는 데 있다.
인간들은 간단하다.
그들은 콤플렉스를 겪지도 않는다.
그들은 자기들이 인간이며 그래야 된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모두가 그래야 한다.
모두가 언제까지나.
..... Some have gone, some have left.
..... I have only made a choice.
..... And I sense it with my back:
..... We are different, we are other.
I shook my head.
It should be "We are Others."
But even if we were to disappear, people would still be divided into people and Others.
No matter how those Others were different.
People can't get by without Others.
Put two people on an uninhabited island, and you'll have a human being and an Others.
And the difference is that an Other is always tormented by his differentness.
It's easier for people.
They know they're people, and that's what they ought to be.
And they all have no choice but to be that way.
All of them, forever.
..... ..... ..... ..... .....
- 평점
- 5.1 (2005.12.08 개봉)
- 감독
-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 출연
- 콘스탄틴 카벤스키, 블라디미르 멘쇼프, 발레리 졸로투킨, 마리야 포로쉬나, 갈리나 티유니나, 유리 쿠스첸코, 알렉세이 차도프, 자나 프리스케, 일리야 라구텐코, 빅토르 베르즈비츠키, 림마 마르코바, 마리야 미로노바, 알렉세이 마클라코프, 알렉산드르 사모이렌코, 드미트리 마르티노프, 안나 슬리우, 안나 두브로프스카야, 세르게이 프리코드코, 이고르 사보츠킨, 그레고리 드로노프, 니콜라이 올라린, 드미트리 클로코프, 드미트리 오세트로프, 콘스탄틴 무젠코, 아나토리 고린, 리우드미라 야로노바, 알렉산드르 슈츄록, 니콜라이 키셀레프, 마리나 이바노바, 빅터 이바노프, 폴리나 슈츄록, 유리 야코블레프, 유리 로웬탈, 대리안 웨이스, 사라 미셸 겔러, 루돌프 마틴
나의 점수 : ★★☆
[2011/04/26]
원작자는 이 영화를 보고 어떤 느낌이었을까.
(★★☆ 의 평가는 순전히 원작에 대한 예의임을 밝힌다.)
영화를 보기 전에, 먼저 책을 읽을 수 있었음에 더없이 감사하며.....
- 평점
- 4.5 (2006.01.01 개봉)
- 감독
-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 출연
- 콘스탄틴 카벤스키, 알렉세이 차도프, 블라디미르 멘쇼프, 마리야 미로노바, 림마 마르코바
[ 관련글보기 : ..... 황금가지 ..... 밀리언셀러 클럽 ..... ]
[2008/08/24 04:09]
[2009/05/03 23:25]
[2009/05/2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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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하고 편안하게 혹은 쉽고 가볍게 .....
[2011/11/14 00:44]
소위 말하는 막귀(?)라서,
그리고 듣는 음악의 90% 정도는 iPhone + 번들 이어폰 조합이라서,
(결정적으로 용량 문제로,)
별다른 고심없이 주로 128kbps MP3 파일로 리핑을 했었는데,
(사실 초기에 iPod, CLIE NX73 양쪽을 오가느라 ACC 파일을 고집할 수가 없었던 이유도 있고.)
얼마 전, 그럼에도 차이가 있을 거라는 조언에,
틈 날 때마다 조금씩 256kbps ACC 파일로 리핑을 다시 하고 있다.
(6700곡 중 음원으로 받은 건 얼마 되지도 않는데, 이걸 언제 다.....)
오랜만에 앨범 단위로 음악을 듣다 보니,
새삼 박진영씨 매력을 알 것 같다.
(팬도 아니고, 내 취향의 음악도 아니지만, 그와 그 음악의 매력을 나름 인정하고 있다.)
앨범 전체가 어느 한 곡 막힘없이 쉽게(?) 들린다.
...중간 중간 내가 좋아하는 곡도 있고,
...중간 중간 히트해서 너무 익숙한 곡도 있는데,
...그렇다고 그저 잔잔한 분위기의 곡들도 아닌데,
어떻게 이렇게 그냥 흐르듯 앨범 하나가 지날 수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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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적 ..... 어느 날 .....
- 아티스트
- 이적
- 앨범
- 2적
- 발매일
- 2003.05.13
..... ..... ..... ..... .....
..... 그녀는 말 없이...조인 목 놓지 않고 .....
..... 그녀는 살며시...나의 두 눈을 감기고 .....
..... 아주 오래 전...우리 처음 만났던...그 어느 날...잊지 못할 향기가 .....
..... 너의 뜻대로...너의 뜻대로 .....
..... 그의 뜨거운 피로...손을 적시고 .....
..... 작은 떨림도...마침내는 멈추고 .....
..... 아주 오래 전...우리 처음 만났던...그 어느 날...잊지 못할 꿈 .....
..... 나 그대를 ... (그대 원하는 대로) .....
..... 사랑하니까 ... (너의 뜻대로) .....
..... 나 아직 그대만을 ... (그대 바라는 대로) .....
..... 사랑하니까 .....
..... ..... ..... ..... .....
..... 아주 오래 전...우리 처음 만났던...그 어느 날...잊지 못할 꿈 .....
..... 나 그대를 ... (그대 원하는 대로) .....
..... 사랑하니까 ... (너의 뜻대로) .....
..... 나 아직 그대만을 ... (그대 바라는 대로) .....
..... 사랑하니까 .....
..... 나 그대를 ... (그대 원하는 대로) .....
..... 사랑하니까 ... (너의 뜻대로) .....
..... 나 아직 그대만을 ... (그대 바라는 대로) .....
..... 사랑하니까 .....
..... ..... ..... ..... .....
[ 관련글보기 : ..... 이적 ..... ]
[2010/11/14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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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4] ..... 조장혁 ..... 2015 LOVE .....
희재
Change
실연
Love
아직은 사랑할 때
Love Is Over
숨 쉴때 마다
Love Song
In My Dream
전봉진 - 동경
전봉진 & 휘성 - 안되나요
휘성 - 가슴 시린 이야기
스컬 & 하하 & 엠타이슨 - 부산 바캉스 / 박살레게 / Ragga Muffin / 바보에게 바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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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bomb
내 사랑 내 곁에
비련
제발
왜 불러(with 스컬)
그대 떠나가도
꿈
중독된 사랑
꼭 한번 공연에 가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닿을듯 닿을듯 닿아지지 않았었다.
팬이 아님에도, 그의 음색은 내 취향이 아닌 곡마저도 내 취향으로 느끼게 하기에 충분했고,
이번 공연은 기다림의 시간만큼 커져버린 기대감을 채우고도 남을만큼 흡족했다.
인터파크 티켓
tickets.interpark.com
[ 관련글보기 : ..... 조장혁 ..... ]
[2015/11/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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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면 흔하고 흔한..... .....
기본적인 호의를 전제로,
몇번이고 돌아볼 만큼에 이르렀지만,
그럼에도 확신까지는 이르지 못한,
그런 유혹이었다는 거겠지.
치명적 매혹이 아닌 다음에야,
흔들리기 위한 그만큼의 이유가 필요한 시절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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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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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뿔
11. 보조개
12. 그녀를 잡아요
13. 빨래
14. Rain
15. 롤러코스터
16. 짝사랑
17. 하늘을 달리다
18. 달팽이
19. 다행이다
20. 그대랑
21. 이상해
22. 왼손잡이
시선을 사로잡아 놓아주지 않는 매력을 가진 공연이었다.
내 취향에서 미묘하게 어긋나 있는 음악조차도,
공감하고 즐길 수 있게 만드는 뮤지션.
[ 관련글보기 : ..... 이적 ..... ]
[2010/11/1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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