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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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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은 ..... Lee-Tzsche .....
[2007/06/12 02:36]
그녀가 좋은 건지.....
그녀의 음악이 좋은 건지.....
그녀의 가사가 좋은 건지.....
이제는...그것조차 알 수 없어져 버렸지만.....
음반에 대한 사전정보가 없어도.....
주저없이 구매하는 몇몇 뮤지션 중 하나.....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음반은.....
내 취향에 가장 근접했다고 여겨지는...그래서 주로 선물할 때 선택하게 되는 음반은.....
[ ..... 이상은 Lee-Tzsche ..... 길 ROAD ..... ]
[ ..... 이상은 Lee-Tzsche ..... 정읍사 ..... ]
[2007/06/12 02:36]
[2008/08/17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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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람회 ..... 서동욱 ..... 김동률 .....
[2009/07/28 04:11]
지난 몇 달간,
아는 동생에게 김동률 씨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었던 이유로,
다시 찾아 듣고 있다.
3집 이후로 잊고 지냈던 건,
아마도,
(비록 이 글은 김동률이라는 제목이지만,)
내가 좋아했던 게,
김동률의 음악이 아닌,
전람회의 음악이었던 이유가 아닐까.....
[2009/08/22 01:50]
결국...제목 수정.....
[ ..... 전람회 ..... 하늘 높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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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람회 ..... 그대가 너무 많은... ..... ]
[ ..... 전람회 ..... 마중가던 길 ..... ]
[ ..... 전람회 ..... 취중진담 ..... ]
[ ..... 김동률 .....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 ]
[ ..... 김동률 ..... REQUIEM ..... ]
[ ..... 서동욱 & 김동률 ..... 떠나보내다 ..... ]
[2009/10/12 03:08]
[2012/12/31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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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 DIVO .....
[2006/07/15 22:34]
무심히 채널을 돌리던 손이...순간 무의식적으로 멈춰졌다.....
1995년의 어느 날.....
YANNI 공연실황 방송을 마주한 이후.....
일생의...두번째 경험이었다.....
비록 두번째이긴 하나.....
평소...무의식 상태에서 들리지 않는 음악을 기피하는 터라.....
첫번째 경험보다...조금 더...흥분된 상태라고 할까.....
(...가사가 없는 음악이거나...한국어 가사만 주로 듣는다...
...가사가 없어도 너무 시끄러워 신경이 곤두서면 기피대상이고....
...한국어 가사라고 해도 귀에 잘 들어오지 않는 랩이라던가 하면 기피대상이다...
...나의 편협함이 음악이라고 다를 리 있겠는가...)
문학도...음악도.....
우연하게 닿아진 인연들이.....
...더욱 소중했기에...더욱 소중하기에.....
나는 나의 편협함을 슬퍼하지 않는 것인지도 모른다.....
[2007/02/24 03:05]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일 디보 내한공연 Il Divo Romantic Tour in Korea
지난 1월에 있었던 내한공연을.....
오늘에서야...TV 방송을 통해...살짝 스쳐봤다.....
한동안 잊고 있었던...아쉬움이 되살아난다.....
..... CD DVD .....
그 흠없음이...공연장의 가슴벅찬 감동을 어느 정도나 보상해 줄 수 있을까.....
아마도...올해의 가장 큰 아쉬움으로 기억되지 않을까.....
망설이다 지나쳐버린...그들의 공연이.....
[2009/01/07 03:31]
11월에 구매한 음반을 이제야 듣고 있다.
불면의 밤을 음악이 치유할 수 없음을 너무도 잘 알지만,
어차피 깊이 잠들 수 없는 밤이라면,
그들의 음악으로라도 텅 빈 공허를 채워야 했다.
URS BUHLER(우르스 뵈흘러)
- 테너, 스위스 루체른 태생
- 17세 때부터 록 그룹 보컬로 활동
- 루체른 음악 아카데미에서 종교음악 성악
- 그의 음색은 윤기 흐르는 다른 멤버들에 비하면 바이브레이션도 적고 매우 담백함
SEBASTIEN IZAMBARD(세바스티앙 이잠바르)
- Vox Popluli, 프랑스 태생
- 독학으로 발성 공부 및 기타와 피아노를 연주하는 작곡자로 다수의 프랑스 아티스트들의 앨범 프로듀싱
- 2002년 '노틀담의 파리'의 음악을 만든 리차드 코샨테의 또 다른 뮤지컬 '어린 왕자'에서 주역으로 열창
- 부드러우면서도 풍부한 양감이 느껴지는 목소리로 높은 피치에서 클라이막스를 표현할 때 데이비드와 번갈아 등장
- 서정성과 함께 드라마틱한 성격을 갖고 있는 테너
DAVID MILLER(데이비드 밀러)
- 테너, 미국 태생
- 오버린 콘서바토리에서 성악, 오페라를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
- 뉴욕을 근거지로 45개 이상의 오페라 및 악극의 주인공으로 열연
- 2003년 브로드웨이를 술렁이게 했던 바즈 루어만 연출의 최대 화제작 '라 보엠'의 로돌포 역을 노래
- 일 디보의 첫 싱글 의 시작을 여는 매혹적인 목소리의 주인공
CARLOS MARIN(카를루스 마린)
- 바리톤, 스페인 태생
- 스페인 출신 명가수 알프레도 크라우스와 몽세라 카바예의 마스터 클래스를 수료한 실력파
-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세비야의 이발사', '라 보엠', '나비 부인' 등을 노래, ‘프리모 바리톤’으로 현지 평론가의 찬사를 받음
- 묵직하고 볼륨도 풍성한 목소리로 저음 라인을 구성함과 동시에 드라마틱한 효과를 표현할 때 고음역도 유연하게 커버
- 스페인 버전의 레미제라블 라만찬의 남자 미녀와 야수에서 주역으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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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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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enn Medeiros .....
[2009/10/23 02:55]
어린 시절부터,
지극히 편협한 취향으로,
가사가 없는 음악과 한국어 가사의 음악만 고집했었다.
(여전히 무의식 상태에서도 무리없이 들려지는 음악들을 선호한다.
IL DIVO 덕분에 치명적 예외가 생겨버리긴 했으나.)
그러던 어느 날, 그래 한번 시도는 해 보자는 마음으로,
음반가게 가서 팝코너 시작 즈음에 손가락 하나를 얹고 눈을 감았다.
그리고, 아마도 이 즈음이라는 느낌으로 눈을 떴을 때,
내 손가락에 닿아진 것이 Glenn Medeiros의 음악이었다.
내가 가진 수백의 TAPE CD 중,
외국 대중가수의 앨범은 겨우 열장을 조금 넘을 뿐인데,
그 중 그의 앨범이 다섯장이니,
내 무모했던 그 첫 시도는 어떤 의미에서는 성공이 아니었을까.
https://music.apple.com/kr/album/glenn-medeiros/1604637342
Glenn Medeiros(1987)
01. NOTHING 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02. LONELY WON'T LEAVE ME ALONE
03. THE WINGS OF MY HEART
04. A STRANGER TONIGH
05. WATCHING OVER YOU
06. WHAT'S IT GONNA TAKE
07. A FOOL'S AFFAIR
08. YOU LEFT THE LONELIEST HEART
09. KNOCING AT YOUR DOOR
https://music.apple.com/kr/album/not-me/1604642133
NOT ME(1989)
01. FALLIN
02. NEVER GET ENOUGH OF YOU
03. I DON T WANT TO LOSE YOUR LOVE
04. NO WAY OUT OF LOVE
05. YOU RE MY WOMAN, YOU RE MY LADY
06. LOVE ALWAYS FINDS A REASON
07. SOMEDAY LOVE
08. LONG AND LASTING LOVE
09. HEART DON T CHARGE MY MIND
10. I DON T WANNA SAY
11. NOT ME
12. NOTHING 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https://music.apple.com/kr/album/glenn-medeiros/1604638274
(1990)
01. CRACKED UP
02. THE BEST MAN
03. NIKI
04. JUST LIKE RAIN
05. BOYFRIEND
06. SHE AIN'T WORTH IT
07. ME-U=BLUE
08. LOVELYLITTLELADY
09. AII I'M MISSING IS YOU
10. DOES'T MATTER ANYMORE
https://music.apple.com/kr/album/its-alright-to-love/1605185184
IT'S ALRIGHT TO LOVE(1993)
01. EVERYBODY NEEDS SOMEBODY TO LOVE
02. LOST FOR WORDS
03. LET ME SHOW YOU WHAT LOVE IS
04. I WANNA BE WHERE YOU ARE
05. I TRY
06. ANYTHING FOR YOU
07. BOYFRIEND
08. WHEN SHE LOVED ME
09. BETTY BLUE
10. IT'S ALRIGHT TO LOVE
11. LISTEN TO YOUR HEART
https://music.bugs.co.kr/album/21150
Ballads Collection Of Glenn Medeiros(1993)
01. ME-U= BLUE
02. LOVE ALWAYS FINDS A REASON
03. KNOCING AT YOUR DOOR
04. WATCHING OVER YOU
05. NOT ME
06. A FOOL'S AFFAIR
07. LONELY WON'T LEAVE ME ALONE
08. JUST LIKE RAIN
09. DOESN'T MATTER ANYMORE
10. HEART DON'T CHANGE MY MIND
11. THE WINGS OF MY HEART
12. YOU RE MY WOMAN, YOU RE MY LADY
13. LONG AND LASTING LOVE
14. NOTHING 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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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범 .....
[2011/05/23 11:49]
참...어렵다.
일생동안 단 두사람의 팬이라 말해왔다.
이상은, 신해철.
둘 다 데뷔 무대를 지켜보았고,
매혹당했고,
그 이후는 그저 시간을 따라오면 되는 일이었다.
앨범을 사고,
가끔 여유가 되면 공연을 가고,
스스로 팬이라 말하기 위한 최소한을 지키며,
그들의 음악을 소중하게 여기면 그걸로 충분했다.
하나씩 하나씩,
시간이 더해지면서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채워졌다.
지난 2011-05-01,
<나는 가수다> 무대를 지켜보았고,
매혹당했고,
그리고 혼란은 시작되었다.
데뷔 25년,
그 세월을 어떻게 담아내야 하나.
내게는 그 정도의 여백이 남아 있는가.
지난 세월 속에서 스쳤던 어긋난 편린들을 제대로 자리하게 할 수 있을까.
그저 매혹당하면 충분했던 시절과 달리,
이 시절에서는 매혹당하고,
그 매혹을 확신하고,
그 매혹의 순간을 지키리라는 다짐까지가 필요했다.
그리고,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작되었다.....
[2011/06/04 12:56]
박진영 <재회>
박정현 <사랑보다 깊은 상처>
<재회>는 박진영씨 곡 중에서는 좋아하는 곡들이 여럿이니 둘째치고,
<사랑보다 깊은 상처>의 경우에는 내가 박졍현씨 노래 중에서 유일하게 좋아하는 노래였다.
박정현씨의 음색과 발음을 싫어해서,
내 취향이 아님을 알면서도 옆으로 치워버리지 못했던 묘한 미련을 가능하게 했던 곡.
그 이유를 이제야 확인한다.
이렇게 다시 확인하고,
어긋난 부분을 제대로 자리하게 해야 할 것들이 얼마나 더 남아 있을까.
[2023/02/12 18:15]
7집.
배송받고 몇달이 지난 이제서야 개봉했다.
굳이 변명해보자면,
지난 가을부터 아프지 않았던 날이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였고,
그래서 공연도 못 가고 있었고,
MacBook 쪽에서 CD 리핑해 iMac 쪽으로 가져와 정리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었고,
뭐 그랬다.
서울 공연은 감히 엄두가 나지 않았고,
대전 공연은 잠시 망설였지만,
왕복 운전을 감당할 체력을 자신할 수가 없었다.
아직 인천이나 청주 쪽 공연이 남아 있다지만,
어차피 그 지역까지는 무리고,
오늘로 서울 앵콜 공연이 지나가면,
거의 체념 상태인지라,
이쯤이라면 하는 결심(?)이 가능했다고나 할까.
[2012/07/15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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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해철 ..... CROM ..... 무한궤도 ..... N.EX.T 넥스트 .....
[2005/03/28 02:27]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으로...주저없이 "리채"를 꼽는다.....
그리고...그에 대해.....
주변 대부분의 사람들이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물론..."리채"가 누군데...라고 묻는 사람도 없진 않지만...)
내가 좋아하는 음악 혹은 가수들.....
.....리채.....
.....ENYA .....
.....GEORGE WINSTON.....
.....KENNY G.....
.....YANNI.....
.....조관우.....
.....김현철.....
.....장혜진.....
이 정도가...내가 앨범을 들어보지 않고 구입을 하는 경우이다.....
그리고...신해철.....
우선순위로 본다면.....
리채와 조관우의 중간쯤이라고 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 대다수의 사람들이.....
내가 그의 음악을 좋아한다는 사실에 놀라곤 한다.....
(...사실...위에 나열된 분위기와는 조금 동떨어진 면이 있기도 하다...)
굳이 이유를 찾아 본다면.....
정확하게는.....
그의 음악이 아니라...그의 가사에 이끌렸기 때문이리라.....
그의 가사에 이끌리고.....
그리고 나서야...그의 음악에 이끌린 탓.....
<고백>으로 시작해서.....
<인형의 기사>를 지나서.....
도저히 좋아할 수 없을 듯 하던.....
그의 시끄러운 음악을 들어내기까지.....
그는...그다지 나를 실망시킨적이 없었다.....
나와는 상극인 듯한...그의 음악에 가끔은 묘한 동질감을 느낀다.....
"리채"가 건네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의.................
[ ..... 신해철 ..... 인형의 기사 PART II ..... ]
[ ..... 신해철 ..... HERE, I STAND FOR YOU ..... ]
[ ..... 신해철 ..... 길 위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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