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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1 ..... 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 ..... 골드바흐의 추측 ..... 1
- 2025.03.20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Jorge Luis Borges ..... Two English Poems ..... 2
- 2025.03.15 ..... 기형도 ..... 질투는 나의 힘 .....
- 2025.03.14 ..... 에릭 시걸 ..... 닥터스 .....
- 2025.03.08 ..... William Shakespeare 윌리엄 셰익스피어 ..... The Sonnets 소네트 - 66 .....
- 2025.03.01 .....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 뒤마 클럽 ..... 1
- 2025.03.01 ..... Anne Rice 앤 라이스 ..... 메이페어 마녀 시리즈 .....
- 2025.02.28 ..... 기형도 ..... 기형도 산문집 짧은 여행의 기록 .....
- 2025.02.24 .....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 플랑드르 거장의 그림 .....
- 2025.02.14 ..... 기형도 ..... 가을에 .....
글
..... 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 ..... 골드바흐의 추측 .....
- 저자
- 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
- 출판
- 생각의나무
- 출판일
- 2000.05.03
나의 점수 : ★★★★
.....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선택한 도전에 의해 절망할 권리가 있다. .....
[2014/03/21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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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 뒤마 클럽 ..... (1) | 2025.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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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Jorge Luis Borges ..... Two English Poems .....
Two English Poems
I
The useless dawn finds me in a deserted street-
corner; I have outlived the night.
Nights are proud waves; darkblue topheavy waves
laden with all the hues of deep spoil, laden with
things unlikely and desirable.
Nights have a habit of mysterious gifts and refusals,
of things half given away, half withheld,
of joys with a dark hemisphere. Nights act
that way, I tell you.
The surge, that night, left me the customary shreds
and odd ends: some hated friends to chat
with, music for dreams, and the smoking of
bitter ashes. The things my hungry heart
has no use for.
The big wave brought you.
Words, any words, your laughter; and you so lazily
and incessantly beautiful. We talked and you
have forgotten the words.
The shattering dawn finds me in a deserted street
of my city.
Your profile turned away, the sounds that go to
make your name, the lilt of your laughter:
these are the illustrious toys you have left me.
I turn them over in the dawn, I lose them, I find
them; I tell them to the few stray dogs and
to the few stray stars of the dawn.
Your dark rich life ...
I must get at you, somehow; I put away those
illustrious toys you have left me, I want your
hidden look, your real smile -- that lonely,
mocking smile your cool mirror knows.
II
What can I hold you with?
I offer you lean streets, desperate sunsets, the
moon of the jagged suburbs.
I offer you the bitterness of a man who has looked
long and long at the lonely moon.
I offer you my ancestors, my dead men, the ghosts
that living men have honoured in bronze:
my father's father killed in the frontier of
Buenos Aires, two bullets through his lungs,
bearded and dead, wrapped by his soldiers in
the hide of a cow; my mother's grandfather
--just twentyfour-- heading a charge of
three hundred men in Peru, now ghosts on
vanished horses.
I offer you whatever insight my books may hold,
whatever manliness or humour my life.
I offer you the loyalty of a man who has never
been loyal.
I offer you that kernel of myself that I have saved,
somehow --the central heart that deals not
in words, traffics not with dreams, and is
untouched by time, by joy, by adversities.
I offer you the memory of a yellow rose seen at
sunset, years before you were born.
I offer you explanations of yourself, theories about
yourself, authentic and surprising news of
yourself.
I can give you my loneliness, my darkness, the
hunger of my heart; I am trying to bribe you
with uncertainty, with danger, with defeat.
I
쓸모없는 새벽에 나는 버려진 거리
구석에 있다―나는 지난 밤보다 오래 살아남았다.
밤들은 오만한 파도들, 진청색에 무거운 머리의 파도들
깊은 전리품의 색채들, 믿기 힘들고 탐스러운
존재들을 가득 실은.
밤들은 기이한 선물과 거절의 습관을 가졌다
주다 만 물건들, 반쯤 붙들어 두었던 것들,
어두운 반구체의 기쁨들. 밤은
그런 식이다, 그렇다니까.
그 밤의 치솟음, 내게 예의 산산조각들과
쓰레기들을 남겨두었다: 수다떨 증오스러운
친구 몇, 꿈을 위한 음악, 연기 나는
쓰디쓴 재. 나의 굶주린 심장에겐
쓸모 없는 것들.
커다란 파도가 너를 데려왔다.
말, 아무 말이라도, 너의 웃음소리; 그리고 넌 너무도 게으르고
끊임없이 아름답지. 우린 얘길 나눴고 넌
단어들을 잊어버린다.
쨍한 새벽이 내 도시의 버려진 거리에서
날 찾는다.
돌아선 네 옆모습, 네 이름을 만들어내는
소리들, 네 웃음소리의 억양:
네가 내게 남겨놓은 빛나는 장난감들.
난 그것들을 새벽에 뒤집어보고, 잃어버리고,
다시 찾는다; 난 떠돌이개 몇 마리에게,
새벽의 떠돌이별들에게도 그걸 얘기해준다.
네 어둡고 찬연한 삶...
난 네게 닿아야 해, 어떻게든; 난 네가 남겨준 그
빛나는 장난감들을 치웠어, 난 너의
숨겨진 모습, 네 진짜 미소를 원해 -- 네 차가운 거울만이 아는,
고독하고 조롱하는 듯한 미소를.
II
난 무엇으로 너를 붙잡을 수 있는가?
난 네게 메마른 거리들, 절박한 석양들,
들쑥날쑥한 교외의 달을 바친다.
난 네게 고독한 달을 오래 또 오래
바라봐온 사람의 씁쓸함을 바친다.
난 네게 나의 조상들, 나의 죽은 이들, 산 사람들이
청동으로 길이 새긴 유령들을 바친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최전선에서 죽은
내 아버지의 아버지, 그의 폐에 박힌 두 발의 총알,
수염나고 죽은 채, 전우들에 의해 소가죽에
싸인; 내 어머니의 할아버지
-- 고작 스물 네 살에 -- 페루에서 삼백 명의
군인들을 이끌었고, 이제는 사라진 말들을 탄
유령들.
난 내 책들이 품은 것이 무엇이든,
남자다움이든 삶을 즐겁게 한 유머든, 네게 바친다.
나는 네게 단 한 번도 충성스러운 적 없었던
남자의 충성을 바친다.
난 네게, 내가 어떻게인지 아껴두었던 나 자신의
작은 알맹이를 바친다--말로 통하지도 않고,
꿈으로 소통하지도 않고, 시간도,
기쁨도, 역경도 닿지 않은 중심의 심장을.
난 네게 일몰 때 본 노란 장미의 기억,
네가 태어나기 수 년 전의 기억을 바친다.
난 네게 너에 대한 설명, 너에 대한
이론, 너에 대한 진실되고 놀라운
소식들을 바친다.
난 네게 나의 외로움, 나의 어둠, 내
심장의 굶주림을 바친다; 나는 네게
불확실함, 위험함, 패배의 뇌물을 건넨다.
[2023/01/04]
여기가 맞나?
2022년 선택의 이유가 있었을텐데,
당연하게도 기억할 수가 없다.
[2022/03/20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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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형도 ..... 질투는 나의 힘 .....
- 저자
- 기형도
- 출판
- 문학과지성사
- 출판일
- 2020.02.28
아주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힘없는 책갈피는 이 종이를 떨어뜨리리
그때 내 마음은 너무나 많은 공장을 세웠으니
어리석게도 그토록 기록할 것이 많았구나
구름 밑을 천천히 쏘다니는 개처럼
지칠 줄 모르고 공중에서 머뭇거렸구나
나 가진 것 탄식밖에 없어
저녁 거리마다 물끄러미 청춘을 세워두고
살아온 날들을 신기하게 세워보았으니
그 누구도 나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니
내 희망의 내용은 질투뿐이었구나
그리하여 나는 우선 여기에 짧은 글을 남겨둔다
나의 생은 미친 듯이 사랑을 찾아 헤매었으나
단 한번도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노라
[ 관련글보기 : ..... 기형도 ..... ]
[2003/06/18 12:40]
[2004/08/30 22:36]
[2008/07/28 10:20]
[2011/03/1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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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릭 시걸 ..... 닥터스 .....
- 저자
- 에릭 시걸
- 출판
- 김영사
- 출판일
- 2007.09.09
나의 점수 : ★★★★
..... ..... ..... ..... .....
"....., 자네는 뭐든지 2개씩 가지고 있나?"
"대부분은."
"차도?"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냥 중고 코르벳이야."
"색깔도 같겠지. 틀림없이."
그는 다시 한번 고개를 끄덕였다.
"그게 좀 더 실용적이야."
..... ..... ..... ..... .....
.....질투가 났다.
그녀가 그의 영혼을 사로잡은 것에 대한 질투가 아니라 자기가 경배할 수 있는 남자를 찾아내는 능력이 부러웠다.
..... ..... ..... ..... .....
[2014/05/27 16:00]
하나일 때는 채워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둘이 되니 드문드문 채워질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하기 시작한다.
대부분 2개씩 가지고 있고,
때로는 같은 종류로 2개를 소유하는 편이 실용적이라 말했던,
랜스 모티머를 떠올리면서,
'아, 어쩌면.....' 이제서야 뒤늦은 공감도 하고.
[2008/08/31 23:20]
[2014/05/27 16:00]
[2016/04/26 17:00]
[2024/01/25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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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lliam Shakespeare 윌리엄 셰익스피어 ..... The Sonnets 소네트 - 66 .....
.....이 모든 것이 역겨워...나는 죽음의 안식을 갈망하노라.....
..... ..... ..... ..... .....
.....지성한 사람이 비참하게 버림받는 것을 보고.....
.....찬란한 명예가 부끄럽게도 잘못 주어진 것을 보고.....
.....완전무결한 것이 부당하게도 더럽혀짐을 보고.....
.....솔직한 진실이 어리석은 것으로 오해받음을 보고.....
..... ..... ..... ..... .....
.....--- 이 모든 것이 역겨워...나는 죽고만 싶어라.....
.....죽음으로써 내 사랑만을 남기고 가는 일이 아니라면.............
[2013/10/14 19:05]
역자를 함께 기록해두었다면 좋았을텐데.....
뒤늦게 찾으려 뒤적뒤적하고 있는데, 쉽지가 않다.
[2001/12/14 20:10:07]
[2004/10/30 22:42]
[2012/07/17 04:09]
[2013/10/14 19:05]
[2023/12/08 23:33]
[2025/03/0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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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 뒤마 클럽 .....
- 저자
-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 출판
- 시공사
- 출판일
- 2002.02.20
나의 점수 : ★★★★
- 평점
- 6.5 (2000.11.11 개봉)
- 감독
- 로만 폴란스키
- 출연
- 조니 뎁, 레나 올린, 프랭크 란젤라, 제임스 루소, 잭 테일러, 엠마누엘 자이그너, 바바라 제퍼드, 호세 로페즈 로데로, 토니 아모니, 윌리 홀트, 앨렌 가필드, 자크 다크마인, 조 셰리던, 레베카 폴리, 캐서린 벤귀귀, 마리아 두세치, 자크 콜라드, 도미니크 포제토, 이마누엘 부즈, 리노 리베이로 드 소사, 아질 라이스, 버나드 리치에르, 마리네트 리치에르, 제인 브래드버리, 크리스토퍼 굿맨, 재클린 토만
나의 점수 : ★★★
[2004/04/26]
..... Omnes vulnerant, postuma necat .....
[2005/04/16]
..... ..... ..... ..... .....
..... 영화는 이렇게 누구에게나 관대하잖아 .....
..... 텔레비젼을 통해 보는 영화도 좋아 .....
..... 왜냐하면 두 사람만이 볼 수 있고 서로가 하고 싶은 말을 주고받을 수 있으니까 .....
..... 그러나 당신의 책은 지나치게 이기적이야 .....
..... 고독해 .....
..... 책은 둘이 함께 읽을 수 없고, 책을 펼치는 순간 두 사람의 관계는 깨지는 거야 .....
..... 당신처럼 오로지 책에만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필요하지 않아 .....
..... 내가 두려워하는 게 바로 그거야 .....
..... 그녀는 가만히 그를 쳐다보았고, 그의 얼굴을 살피며 마지막 말을 덧붙였다 .....
..... 때때로 당신은 날 두렵게 만들어 .....
..... ..... ..... ..... .....
묘하게 공감해 버렸다.....
...나 역시...주변 이들보다 책에 더 먼저 손이 가는 부류의 인간이지만.....
이런 예상치 못한 공감 때문에.....
나는 이전에 수십번도 더 읽었던 책들을 다시 집어들게 되는 게 아닐까.....
[2012/02/11 02:27]
..... ..... ..... ..... .....
..... 나는 그의 이따금 웃는 그의 웃음 속에 담긴 의미를 좀처럼 파악하기 힘들었다. .....
..... 어떤 때는 상대방에게 공감하는 것 같으면서 일정한 거리를 두기도 했고, .....
..... 어떤 때는 다 알고 있으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천진난만한 웃음이었으니 말이다. .....
..... 다시 말해서... .....
..... ...그의 웃음은... .....
..... ...어떤 분위기와 함께 하다가... .....
..... ...그 웃음을 지었던 사람이 떠난 뒤에도... .....
..... ...상당한 시간 동안 사라지지 않고 긴 여운으로 남게 되는... .....
..... ...그런 웃음이었다. .....
..... ..... ..... ..... .....
[2013/04/13 15:06]
[2025/03/01 23:40]
..... ..... ..... ..... .....
..... 이따금 그의 집을 찾은 방문객들은 실내를 둘러보면서... .....
..... ...책과 '늙은 호위 무사'의 청동검 외에... .....
..... ...다른 개인적인 흔적 - 사진이나 기념품 - 이 없는 사실에 의아해 했다. .....
..... 사람들은 흔히 '인생이라는 항해'를 하다가 이따금 닻을 내리고서... .....
..... ...그곳에서 머무는 - 길든 짧든 - 동안 간직했던 기억이나 추억을 갖게 마련이다. .....
..... 그 역시 자신만의 과거와 추억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
..... ...그의 공간은 철저한 부재 상태로 남아 있었다. .....
..... 어쩌면 한 인간이 거주하는 공간에 간직할 만한 게 없다는 것은... .....
..... ... 그 공간의 주인이 부재 자체를 떨쳐 내지 못하거나, .....
..... 그게 아니라면... .....
..... ...떠돌이 석학이나 소시민처럼 외투 속에 조그만 꾸러미를 차고 다니는 사람일 것이다. .....
..... ..... ..... ..... .....
[ 관련글보기 : .....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 ]
[2008/08/2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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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ne Rice 앤 라이스 ..... 메이페어 마녀 시리즈 .....
- 저자
- 앤 라이스
- 출판
- 여울기획
- 출판일
- 1996.01.01
..... ..... ..... ..... .....
하지만 그 모든 것이 후회스러웠다.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은 후 상황이 더 좋아진 적이 과연 있었던가?
..... ..... ..... ..... .....
끝없이 자신을 방어하고 변호하는 습관이 있었다.
..... ..... ..... ..... .....
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
..... 큰 실수를 한다거나 아무리 작은 실수라도 자주 하게 되면 ..... 자신의 인생이 파괴되기 때문이다.
그가 살아 남는 길은 과감하고도 완벽해져야 한다.
그 외에는 살아 남을 길이 없기 때문이다.
..... 일분 일초는 중대한 생존의 시험인 것이다.
..... ..... ..... ..... .....
....., 정말이지 수천 권의 책을 읽은 사람은 재미있는 벗이 될 수 있겠지만,
두세 권의 책을 읽은 사람은 정말 위험하기 짝이 없는 존재랍니다.
..... ..... ..... ..... .....
너의 감각을 믿을 수 없으리라.
그러나 네가 알고 있는 것이 진실이며 정당하다는 것을 믿으라.
네게 힘이 있다는 것을, 단순한 인간의 힘이 있다는 것을 믿으라.
..... ..... ..... ..... .....
the witching hour(위칭 아워) : 유령이 활동하기에 좋은 시간, 마법이 시작되는 깊은 밤
- 저자
- 앤 라이스
- 출판
- 여울기획
- 출판일
- 1997.08.05
탈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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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형도 ..... 기형도 산문집 짧은 여행의 기록 .....
- 저자
- 기형도
- 출판
- 살림
- 출판일
- 1990.03.01
..... ..... ..... ..... .....
..... 버릇인데, 글을 쓰려고 하면 너무 많은 생각들이 떠올라... .....
..... 나는 공포에 질리곤 한다. .....
..... 한 가지 생각만이 주어진다면 나는 그것에 대해서... .....
..... 아주 분석적이고 통찰력이 가득찬 문장으로 쓸 자신이 있다. .....
..... 그러나 내 정신은 너무 얇고 힘이 없어... .....
..... 떠오르는 생각들을 허겁지겁 따라가기만 하는 것이다. .....
..... ..... ..... ..... .....
..... 기형도 산문집 ... 짧은 여행의 기록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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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 플랑드르 거장의 그림 .....
- 저자
-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 출판
- 열린책들
- 출판일
- 2010.05.10
나의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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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형도 ..... 가을에 .....
- 저자
- 기형도
- 출판
- 문학과지성사
- 출판일
- 2020.02.28
잎 진 빈 가지에
이제는 무엇이 매달려 있나.
밤이면 幽靈(유령)처럼
벌레 소리여.
네가 내 슬픔을 대신 울어줄까.
내 音聲(음성)을 만들어줄까.
잠들지 못해 여윈 이 가슴엔
밤새 네 울음 소리에 할퀴운 자국.
홀로 된 아픔을 아는가.
우수수 떨어지는 노을에도 소스라쳐
멍든 가슴에서 주르르르
네 소리.
잎 진 빈 가지에
내가 매달려 울어볼까.
찬바람에 떨어지고
땅에 부딪혀 부서질지라도
내가 죽으면
내 이름을 위하여 빈 가지가 흔들리면
네 울음에 섞이어 긴 밤을 잠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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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4 00:58]
[2008/01/15 02:40]
[2011/03/1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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