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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에 해당되는 글 63건
- 2025.05.12 ..... 정치 혈액형 .....
- 2025.04.29 ..... 가끔 애플에 지치는 이유 중 하나 ..... 1
- 2025.03.24 ..... 역시나..... .....
- 2025.03.19 ..... 매혹 그리고 선호 ..... 1
- 2025.03.09 ..... 여전히, 내게는 어려운 일 .....
- 2025.01.27 ..... 교차점 .....
- 2025.01.19 ..... 오직, 단 한사람 때문에 .....
- 2025.01.14 ..... 다수에 속한지 못한 이들 .....
- 2024.12.14 ..... 멋지다 .....
- 2024.12.04 ..... 한계치 초과 .....
글
..... 정치 혈액형 .....
🩸정치 혈액형 | 당신의 P는?
결과 : 착실한 조율자형(전체 유권자중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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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결과 :착실한 조율자형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서도, 질서와 원칙 아래 공존을 모색한다.
개인적 기준을 잃지 않고, 질서 속에서유연하게이를 조율한다.경쟁보다는 협력과 조화를 추구하고,원칙을 지키며 책임있는 태도로 자신의 역할을성실하게수행하는 유형.
🌪️ 초기화 백혈구 체제 변혁 의지 : 없음 🧱
🏛️ 우열 수용체 권위 순응도 : 저활성 🕊️
💓 공감 헤모글로빈 사람·감정 민감도 : 100명 중 67등
🧭 전통 호르몬 전통적 기준 신뢰도 : 100명 중 82등
흔히 말하는 극단의 개인주의자,
그리고 아마도 극단의 T.
반발심이 강한 성격이라 규칙에 쉽게 동의하지 않는 편이지만,
일단 동의한 규칙은 가능하면 지키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예상보다는, 공감 민감도과 전통 신뢰도가 높게(?) 나왔다.
100명 중 99등 쯤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정치 혈액형 | 당신의 P는?
당신의 P는 무슨 유형? 새로운 정치성향 테스트 '정치 혈액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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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애플에 지치는 이유 중 하나 .....
애플 음악 보관함이 또 말썽이다.
아이튠즈 시절부터 몇번 가진 곡 전체를 리핑부터 다시 작업한 적도 있었고,
뮤직 구독 후 매칭이 제대로 되지 않아 아직도 여기저기 문제가 많은데,
(까탈스러운 성격 탓에 그 이후 애플 뮤직은 구독을 피하고 있다.)
오늘은 이유없이 좋아요 표시가 날아간 걸 발견했다.
선호도에서 별 반개를 대신하기도 하고,
아이폰에 들어갈 곡을 구분하기도 하고,
나름 꽤 많은 시간을 들였는데,
한순간 이렇게 사라지면...................
12,000여 곡 중에서,
8,400여 곡을 다시 구분해야 하는 거 같은데,
이런 기분으로 또 얼마의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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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
연예계에 무관심한 편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불새에 출연한 에릭을 신인배우로 생각했던 것부터,
그룹명은 알아도 멤버 개인을 알지 못하는 경우는 셀 수가 없었고,
(무한도전에 두어번 이상 나와줘야 누가 누군지 알 가능성이 좀 있었다.
당시 챙겨보는 TV프로그램이 딱 무한도전 뿐이라서.)
오늘 추가된 또 하나의 사례.
"방탄소년단이 BTS였구나."
양쪽 다 그룹명만 알 정도라서 그럴 수도 있는 일이지 싶기도 하지만,
누군가의 말처럼 저 정도 유명하면 호기심에라도 노래 한곡은 찾아볼 법도 한 일인데,
나란 사람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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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혹 그리고 선호 .....
<매혹>
책, 시.
수학, 건축.
블랙.
중저음.
하늘이 보이지 않는 숲길, 대나무.
달, 눈 결정, 격자무늬.
어두운 원목.
<선호>
시트러스 향.
화이트 셔츠, 커다란 손목시계.
원목.
천연가죽.
[2012/12/17 23:27]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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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내게는 어려운 일 .....
이사하고 11년차.
이제야 타협할 여지가 조금은 생겼다고 해야 하나.
이사 후 반쯤 포기했던 가구를 다시 보러 다니고 있다.
그래봐야 유행과 멀고 먼,
주로 어두운 원목 + 차가운 블랙/그레이 천연가죽을 여전히 고집하고 있어서,
(10년의 세월이 지나도 변함/발전없는 취향을 어찌하겠는가.)
선택의 폭은 좁고 좁지만.
책장.
이사하고 제일 먼저 들인 가구도 책장이었는데, 추가 구매임에도 결정이 상대적으로 쉬웠다.
빈 벽이나 공간을 보면 책장이나 책상이 사고 싶어진다.
어쩔 수 없는 일.
식탁.
굳이 필요한가 싶지만, 커다란 테이블을 책상처럼 쓸 수 있다는 유혹에 일단 목록에 올렸다.
의자.
테이블을 사게 된다면 뭐 이건 추가 구성품일테니까.
쇼파.
이케아에서 저렴한 야외용 제품을 사서 그럭저럭 버텨왔다.
쇼파에 앉아 있는 시간이 그다지 없어서 가능한 일.
침대.
매트리스도 문제가 좀 있고,
프레임도 부러지기 시작하고 10년을 용케 버티고 있긴 하지만 불안불안하다.
이사하고 한참 가구를 보러 다니던 때는 깨닫지 못했었는데,
10년이 지나고 다시 거의 동일한 제품군을 보러 다니다 보니,
난 집이 아니라 작업실을 채우고 있는 게 아닌가 싶었다.
안락한 집에 어울릴 제품이 아니라,
책으로 가득한 작업실에 어울릴 법한 제품들에 주로 마음이 가고,
(심지어 이번에도 결국 책장은 사무용 가구가 들어온다.)
구매 우선순위에서조차 당장 필요한 침실 거실 가구 보다 더 가지고 싶은 서재 가구 쪽이 압승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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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차점 .....
서로 다른 방향을 보면서,
우연히, 잠시,
교차하고 있을 뿐이다.
전에도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동행이 아니었고,
후에도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동행은 아닐 것이다.
적어도 나는,
그 사실을 너무 명확하게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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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단 한사람 때문에 .....
불편하다.
그 말들 뒤에 숨은 진심들이 너무 많이 들여다 보여서.
조심스럽게 깊이 숨겨둘 생각조차 없어 보여서.
비록 그 말들이 나를 향한 것이 아니어도,
내게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 해도,
그렇다고 그 누구도 내게 그렇게 말할 수 없다고 장담할 수 없어서,
무엇보다도 혹시라도 그가 나를 보며 비슷한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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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수에 속한지 못한 이들 .....
"냉정하네."
글쎄.....
설명해볼까 하다가,
어차피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아서 멈춰선다.
내게 보여주지 않은,
그만의 어려움이 없지야 않겠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다 가지고 태어나 한번도 실패해보지 않은 인생을 지나온 이에게,
이 마음을 설득시킬 자신이 없었다.
그래봐야 네 주변의 평균 역시 '엘리트' 아니냐 반문한다면,
대답할 말이 없기도 했고.
다수에 속하지 못한다는 건 어려운 일이다.
부족한 소수에 속한다는 건 더욱 그렇다.
그리고 가끔은 타인에게 내가 그 소수라는 걸 이해시킬 수 없을 때 더욱 더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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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지다 .....
https://www.facebook.com/dreamfactoryboss/posts/927226545428023?comment_id=1343366279902950
소년의 이상
청년의 열정
어른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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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계치 초과 .....
... 정신이 나가면 그렇지 뭐
... 머리가 나쁘면 그렇지 뭐
저 둘이면 세상사 수많은 불편한 일들에 분노지수가 치솟는 걸 그래도 막아낼 수 있다...고 나는 믿는다.
하지만,
둘의 조합까지 견뎌낼 정도는 아니었구나...깨닫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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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가 막히면, 화도 안난다더니,
급속 진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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