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일상 속에서...에 해당되는 글 52건
- 2024.11.02 ..... 시간 .....
- 2024.10.11 ..... 이번 달의 해외 직구 .....
- 2024.10.03 ..... perplexity ..... DALL·E 3 .....
- 2024.09.03 ..... 천리안 서비스 종료 .....
- 2024.09.01 .....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
- 2024.08.08 ..... 가치와 안목 .....
- 2024.08.01 ..... 슬픈 8월의 시작 .....
- 2024.07.09 ..... Notion 사이트 .....
- 2024.05.13 ..... 단순한 확인 .....
- 2024.03.31 ..... 사람은 고쳐 쓸 수 없다 .....
글
..... 시간 .....
차곡차곡 쌓여진 시간.
그렇게 보여졌다.
노력보다 재능에 더 찬사를 보내는 편이지만,
노력의 가치를 가볍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문득 보여지는,
긴 시간 차곡차곡 쌓여진듯 느껴지는 무엇인가에,
마음이 움직일 때가 있다.
심지어,
나는 시간의 힘을 믿기 때문에.
'일상 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번 달의 해외 직구 ..... (0) | 2024.10.11 |
---|---|
..... perplexity ..... DALL·E 3 ..... (0) | 2024.10.03 |
..... 천리안 서비스 종료 ..... (0) | 2024.09.03 |
.....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 (0) | 2024.09.01 |
..... 가치와 안목 ..... (0) | 2024.08.08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 이번 달의 해외 직구 .....
amazon.co.jp
10/05 주문.
일부 배송 시작 10/18 도착 예정이지만, 지연중.
일부 아예 배송 일정조차 잡히지 않았음. (주문 당시 10/22-11/14 도착 예정이라고 했으니, 그저 기다릴뿐.)
배송비 ¥3,334 약 3만원.
aliexpress.com
10/07 주문.
10/11 배송 완료.
배송비 0원.
중국산을 선호하지 않으면서도 주문하게 되는 이유가 있다.
특히, 제품력이 중요하지 않은 잡다한 소모품이라면.
'일상 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간 ..... (0) | 2024.11.02 |
---|---|
..... perplexity ..... DALL·E 3 ..... (0) | 2024.10.03 |
..... 천리안 서비스 종료 ..... (0) | 2024.09.03 |
.....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 (0) | 2024.09.01 |
..... 가치와 안목 ..... (0) | 2024.08.08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 perplexity ..... DALL·E 3 .....
내가 생각하는 이미지를 타인에게 설명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내가 생각하는 이미지를 기계에게 설명하는 건 더 어려운 일이다.
(하물며 나는 단순 검색에도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기에 더욱 더.)
부분부분 살짝 수정하고 싶은데,
이건 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동일한 설명에도 다른 이미지를 그려주는 걸 보니, 쉽지 않은 일이 되려나.)
'일상 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간 ..... (0) | 2024.11.02 |
---|---|
..... 이번 달의 해외 직구 ..... (0) | 2024.10.11 |
..... 천리안 서비스 종료 ..... (0) | 2024.09.03 |
.....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 (0) | 2024.09.01 |
..... 가치와 안목 ..... (0) | 2024.08.08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 천리안 서비스 종료 .....
대학시절 주로 사용했었고, (하이텔 나우누리와 달리 무료였다.)
홈페이지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사실상 사용은 거의 없었지만,
아직 이메일 계정이 남아 있어서 간혹 로그인하곤 했었는데,
결국 서비스 종료인가.....
이렇게 또 추억 하나가 흩어진다.
'일상 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번 달의 해외 직구 ..... (0) | 2024.10.11 |
---|---|
..... perplexity ..... DALL·E 3 ..... (0) | 2024.10.03 |
.....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 (0) | 2024.09.01 |
..... 가치와 안목 ..... (0) | 2024.08.08 |
..... 슬픈 8월의 시작 ..... (0) | 2024.08.01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
장점보다는 단점에 민감하고,
(장점보다는 단점을 크게 보고,)
해결책을 찾는데 미숙하고 문제점을 찾는데 익숙하다.
일상에는 정말 좋을 게 없는 성격이다.
오래도록 그걸 알면서도,
여전하다는 걸 다시 확인하다.
(변하려는 노력이 없는데 당연한 일 아니겠는가.)
'일상 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perplexity ..... DALL·E 3 ..... (0) | 2024.10.03 |
---|---|
..... 천리안 서비스 종료 ..... (0) | 2024.09.03 |
..... 가치와 안목 ..... (0) | 2024.08.08 |
..... 슬픈 8월의 시작 ..... (0) | 2024.08.01 |
..... Notion 사이트 ..... (0) | 2024.07.09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 가치와 안목 .....
..... 싸고 좋은 건 없다 .....
동의하는 편이다.
하지만,
좋은 것과 비싼 것이 다르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더 좋은 물건을 원하면서 가격에 의지하는 건,
그저 내 안목이 좋은 것을 가려낼 수 없음을 인정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충분히 복잡한 세상에서,
매우 간편한 방법이라는 것 역시 부정할 수 없겠지만.
'일상 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천리안 서비스 종료 ..... (0) | 2024.09.03 |
---|---|
.....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 (0) | 2024.09.01 |
..... 슬픈 8월의 시작 ..... (0) | 2024.08.01 |
..... Notion 사이트 ..... (0) | 2024.07.09 |
..... 단순한 확인 ..... (0) | 2024.05.13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 슬픈 8월의 시작 .....
드디어 에어컨 가동.
1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리모컨 조작 방법이 기억나지 않아서,
한참을 버둥거렸다.
그냥 운전 버튼 누르고 상하 바람 조정하면 되는데,
이걸 잊을 수 있다는 것도 슬프고,
그 간단한 조작을 위해 한참을 버둥거린 것도 슬프고,
뒤늦게 떠오른 책장에 고이 모셔둔 사용설명서는 안타깝고.
분명 훨씬 더 쾌적해졌는데,
의욕은 바닥으로 가라앉은,
8월의 시작이다.
'일상 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 (0) | 2024.09.01 |
---|---|
..... 가치와 안목 ..... (0) | 2024.08.08 |
..... Notion 사이트 ..... (0) | 2024.07.09 |
..... 단순한 확인 ..... (0) | 2024.05.13 |
..... 사람은 고쳐 쓸 수 없다 ..... (0) | 2024.03.31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 Notion 사이트 .....
테스트 겸,
좋아하는 혹은 인상 깊었던 책, 음악, 영화 등을 정리해 봤는데,
역시나 10대와 20대가 대부분의 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중학생 시절,
앞으로의 생을 그려보라는 말에,
30살 이후를 공백으로 남겼던 기억이 있는데,
어찌보면 지독하게 예리한 예측이 되어 버렸다.
'일상 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치와 안목 ..... (0) | 2024.08.08 |
---|---|
..... 슬픈 8월의 시작 ..... (0) | 2024.08.01 |
..... 단순한 확인 ..... (0) | 2024.05.13 |
..... 사람은 고쳐 쓸 수 없다 ..... (0) | 2024.03.31 |
..... 사과에 인색해진 세상 ..... (0) | 2024.02.20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 단순한 확인 .....
출제자의 의도와 무관하게,
초등학교 수준으로 끌어내려 문제 풀기.
심지어 대학 본고사 준비를 하면서도 그랬는데,
수십년 지난 지금이야 뭐.
누구나 자신에게 익숙한 방식의 문제 해결을 선호하는 법이고,
나 역시 그러할 뿐이다.
하지만.....
일차적으로는 구구단 알파벳 근의공식도 제대로 못 외우는 내 머리 탓일테고,
이차적으로는 중고교 시절 충실히 공부하지 않은 탓이겠지만,
(그래도 수업은 착실히 들었다.)
여하튼 나는 초등학교 수준의 문제풀이가 한계인 사람이라는 거다.
서글프게도.
재미삼아 건드려 본 문제라지만,
...왜 난 삼각함수 문제를 닮은 도형으로 풀고 있는 걸까.
'일상 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슬픈 8월의 시작 ..... (0) | 2024.08.01 |
---|---|
..... Notion 사이트 ..... (0) | 2024.07.09 |
..... 사람은 고쳐 쓸 수 없다 ..... (0) | 2024.03.31 |
..... 사과에 인색해진 세상 ..... (0) | 2024.02.20 |
..... 속하고 싶지 않은 세상 ..... (1) | 2024.02.05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 사람은 고쳐 쓸 수 없다 .....
누군가가,
그 사람이 더 나아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차단해버리는 말 같아서,
제일 싫어하는 말 중 하나라고 하는 걸 들으면서,
저렇게도 해석이 되는구나 싶었다.
(아마도 이 쪽이 일반적인 해석이겠지만.....)
나는 이 말을,
타인을 내가 변화시킬 수 있다고,
나로 인해 타인이 변할지 모른다고,
착각하지 말라는 뜻으로 해석해왔다.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을 타인에게 강요하지 말라는 뜻으로 해석해왔다.
대부분의 타인에게 지극히 무심한 성향이 만든 한계일테고,
의외로 운명론자에 가까운 성향이 투명된 탓이기도 하겠지만,
...이렇게나 다를 수 있구나.....
다시 확인한 순간이었다.
'일상 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Notion 사이트 ..... (0) | 2024.07.09 |
---|---|
..... 단순한 확인 ..... (0) | 2024.05.13 |
..... 사과에 인색해진 세상 ..... (0) | 2024.02.20 |
..... 속하고 싶지 않은 세상 ..... (1) | 2024.02.05 |
..... 모순 ..... (1) | 2024.02.04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