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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3 ..... 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 ..... 골드바흐의 추측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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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7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 픽션들 .....
- 2025.05.10 ..... 라준석 ..... 더 바이블 ..... 2
- 2025.05.02 ..... 오노 후유미 Ono Fuyumi 小野不由美 ..... 시귀 屍鬼 ..... 1
- 2025.05.01 ..... 아서 코난 도일 ..... 주석 달린 셜록 홈즈 세트 ..... 3
- 2025.04.26 ..... The Encyclopedia of Tarot ..... 3
글
..... 시오노 나나미 ..... 체사레 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 .....
- 저자
- 시오노 나나미
- 출판
- 한길사
- 출판일
- 2001.12.20
[2008/06/18 01:35]
..... 체사레 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 .....
책의 내용보다는...책의 제목에 이끌렸던.....
그럼에도 책의 내용에 크게 실망하지 않았던.....
드문 경우가 아니었을까.....
오랜만에...다시 꺼내 들었다.....
그리고...여전한 글귀에서...여전히 멈춰진다.....
..... ..... ..... ..... .....
..... 그는 피로 손을 더럽힐 바에야... .....
..... ...차라리....온몸을 피에 담가버리는, ......
..... ...그런 사나이였다 .....
..... ..... ..... ..... .....
나...역시.....
그러하기를 바라고 있다.....
.차.라.리.
[2026/04/2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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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Jane Austen 제인 오스틴 ..... 이성과 감성 .....
이성과 감성
ridibooks.com
[2011/01/19 19:25]
..... ..... ..... ..... .....
"Strange that it would!"
cried Marianne.
"What have wealth or grandeur to do with happiness?"
"Grandeur has but little,"
said Elinor,
"but wealth has much to do with it."
"Elinor, for shame!"
said Marianne,
"money can only give happiness where there is nothing else to give it.
Beyond a competence, it can afford no real satisfaction, as far as mere self is concerned."
"Perhaps,"
said Elinor, smiling,
"we may come to the same point.
Your competence and my wealth are very much alike, I dare say;
and without them, as the world goes now,
we shall both agree that every kind of external comfort must be wanting.
Your ideas are only more noble than mine.
Come, what is your competence?"
"About eighteen hundred or two thousand a year; not more than that."
Elinor laughed.
"Two thousand a year! One is my wealth! I guessed how it would end."
..... ..... ..... ..... .....
"좀 살살하지. 아직 어린데 그 녀석 당황했겠어."
"그래서 살살한거야. 그런 건 내가 말해주지 않아도, 어차피 시간이 가르쳐줄 테니까."
[2023/07/10 11:09]
..... ..... ..... ..... .....
우리는 스스로 깊이 생각하여 판단할 시간을 갖지 않은 채,
때로는 사람들의 자기 평가를,
좀 더 흔히는 그들에 관한 세간의 평가를 그대로 받아들이지요.
..... ..... ..... ..... .....
센스 앤 센서빌리티 (1995) - 왓챠피디아
pedia.watcha.com
센스 앤 센서빌리티 (2008) - 왓챠피디아
pedia.watcha.com
[ 관련글보기 : ..... Jane Austen 제인 오스틴 ..... ]
[2013/05/17 05:09]
[201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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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 ..... 골드바흐의 추측 .....
- 저자
- 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
- 출판
- 생각의나무
- 출판일
- 2000.05.03
나의 점수 : ★★★★
..... ..... .....
.....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선택한 도전에 의해 절망할 권리가 있다. .....
..... ..... .....
[2014/03/21 04:44]
[2026/01/0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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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비아 네이사 ..... 뷰티풀 마인드 .....
- 저자
- 실비아 네이사
- 출판
- 승산
- 출판일
- 2002.02.04
나의 점수 : ★★★
- 평점
- 8.7 (2002.02.22 개봉)
- 감독
- 론 하워드
- 출연
- 러셀 크로우, 제니퍼 코넬리, 에드 해리스, 크리스토퍼 플러머, 폴 베타니, 아담 골드버그, 조쉬 루카스, 앤소니 랩, 제이슨 그레이-스탠포드, 주드 허쉬, 오스틴 펜들톤, 비비안 카돈, 빅터 스타인바치, 타냐 클라크, 제시 도란, 켄트 카셀라, 로이 신네스, 셰릴 하워드, 랜스 하워드, 제인 젠킨스, 조쉬 파이스, 티글 F. 부지레, 토미 알렌, 에드 저프 주니어, 스텔리오 사반테,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나의 점수 : ★★★
[2008/08/24 23:55]
어쩌면...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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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베 미유키 ..... 솔로몬의 위증 .....
- 저자
- 미야베 미유키
- 출판
- 문학동네
- 출판일
- 2013.06.12
..... ..... ..... ..... .....
..... 비탄과 피로의 바다에 목까지 잠겼다. .....
..... 무엇을 하려 하든 기름처럼 무거운 파도를 헤집어야 한다. .....
..... 손발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
..... 머리도 돌아가지 않는다. .....
..... 차라리 물속에 잠겨버리면 편할 텐데. .....
..... 움직이지 않고 가만있다가 자연스레 잠기고 싶다. .....
..... 하지만 머리가 조금이라도 물 밑으로 가라앉을라치면 꼭 가까이 있는 누군가가 이렇게 말을 걸어오고, .....
..... 그에 대답하려면 물살을 헤치고 파도 사이로 얼굴을 내밀어야 했다. .....
..... 왜 날 가만 내버려두지 않는 걸까? .....
..... ..... ..... ..... .....
..... 간결함이 가장 큰 웅변이다. .....
..... ..... ..... ..... .....
..... 찾아야 할 것은 대답이 아니라 질문의 방식이었다. .....
..... ..... ..... ..... .....
..... "정말로 현명한 녀석은 시간과 타협할 줄 알아. .....
..... 자기가 아이라는 사실이 어떤 의미인지 이해하지. .....
..... 꼭 남에게 말하거나 일기에 쓰지 않더라도 알고는 있어. .....
..... 아니까 잊고 살아갈 수 있는 거야." .....
..... ..... ..... ..... .....
[2014/08/27 22:45]
그 시절을 바라보는 것이다.
더 정확하게는, 그 시절의 그를 바라보는 것이다.
홀로 남겨지기 직전의 불안함과 가장 좁아졌던 간격으로 인한 안정감이 혼돈을 이루던 시절.
흠투성이의 내게, 흠없이 보여졌던 하나를.
그래서 나는 그 시절을 투영하는 것들에,
조금 더 관대해지고,
조금 더 공감하기 위해 애쓰게 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 평점
- 5.3 (2015.09.03 개봉)
- 감독
- 나루시마 이즈루
- 출연
- 후지노 료코, 이타가키 미즈키, 이시이 안나, 시미즈 히로야, 토미타 미우, 마에다 코키, 모치즈키 아유무
[2016/08/07]
300분이 되지 않는 시간으로는 원작을 제대로 담아낼 수 없었다.
원작을 제대로 담아낸 드라마가 있다면 꼭 보고 싶다.
[ 관련글보기 : ..... 문학동네 ..... BLACK PEN CLUB (블랙펜 클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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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 픽션들 .....
- 저자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 출판
- 민음사
- 출판일
- 1994.09.01
[2008/06/27 02:14]
도서관 이용이 생활화 되어 있는데도.....
자제할 수 없는 책 욕심 덕분에.....
이번 달도...마이너스가 아닐까 싶다.....
아직 좋아하는 작가도 아니고.....
아직 좋아하는 작품도 아니고.....
그렇다고...멋진 하드커버인 것도 아니고.....
컬러풀한 사진이나 그림으로 소장욕구를 자극한 것도 아닌데.....
소장 욕구를 자제할 수 없었던 건.....
다름 아닌.....
줄을 긋고 싶은...여백에 무엇인가를 끄적이고 싶은.....
그런 책이기 때문이었다.....
나는...아주 가끔은.....
...어느 구절엔가 줄을 긋고 여백 어딘가에 끄적이고 싶은...그런 이유로.....
책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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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준석 ..... 더 바이블 .....
더 바이블
성경 읽기에 관심있는 모든 분 을 위한 바이블칼리지 단기 세미나 세미나입니다.
www.duranno.com
[2019/05/10 00:17]
위로가 필요한 시간.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믿는다.
- 저자
- 라준석
- 출판
- 두란노서원
- 출판일
- 2018.09.05
[ 라준석 목사의 육성 성경 녹음 : www.podbba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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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노 후유미 Ono Fuyumi 小野不由美 ..... 시귀 屍鬼 .....
시귀 세트 | 오노 후유미 - 교보문고
시귀 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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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보이지 않는 길을 손끝으로 더듬거리면서... .....
..... ...연필을 기름하게 깎고 조심조심 끝을 뾰족하게 다듬었다. .....
..... 경질의 2H 심. .....
..... 그에게는 딱딱한 연필로 아로새기듯 글자를 쓰는 버릇이 있다. .....
..... 연필을 이용하지만 지우개는 쓸 수 없다. .....
..... 지우개로 문질러 보았자 글자의 흔적이 사라지지 않아서 글을 지울 때는 원고지를 버려야 한다. .....
..... ..... ..... ..... .....
..... "그렇죠. 그건 경계였어요. 우리도 아니고 그들도 아닌. .....
..... 숙연해질 만큼 '안'은 아니었던 겁니다. .....
..... 그렇다고 해서... .....
..... ...무분별하게 들뜨면 안 된다는 조심성 있는 생각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바깥'도 아니었죠." .....
..... ..... ..... ..... .....
..... 자신이 남기고 떠나리라 믿었던 이가 자신을 두고 떠나갔다는 부조리. .....
..... ..... ..... ..... .....
..... "꼭 젊은 사람의 죽음은 여느 죽음보다 비참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네요." .....
..... 그는 경솔하게 입을 열었다. .....
..... "비참하다고 생각하지 않니?" .....
..... 그녀가 고개를 돌렸다. .....
..... 그리고 고집 세 보이는 눈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
..... "죽음은 누구에게든 비참한 일이에요. 몰랐나요?" .....
..... 그는 말문이 막혔다. .....
..... "젊어서 죽든 나이 들어 죽든 관계없어요. .....
..... 착한 사람이었든 나쁜 사람이었든 똑같아요. .....
..... 죽음은 등가예요. .....
..... 특별히 비참한 죽음도 비참하지 않은 죽음도 없어요. .....
..... 죽음은 그래서 무서운 거예요." .....
..... 죽음은 등가, 라고 그가 되뇌었다. .....
..... ..... ..... ..... .....
..... 내줄 생각이 없는데 억지로 가져가는 건 강탈이다. .....
..... ..... ..... ..... .....
..... '상심하지 마시고......' .....
..... 지금 상태에 그런 말은 의미가 없었다. .....
..... 그 아이는 너무 어리다. .....
..... 상심하지 말라는 게 무리다. .....
..... ..... .....
..... '.....각오해야 해.' .....
..... 갑작스럽게 마음 속에 말이 떠올랐다. .....
..... 그래, 각오해야 한다. .....
..... 그 아이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한시라도 빨리 슬픔에서 다시 일어서기 위한 각오. .....
..... 상심해서는 안 된다. .....
..... 슬픔이 자신을 삼켜버리지 않도록. .....
..... '하지만 그런 말을 지금 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할 수 있지?' .....
..... ..... .....
..... 그 아이를 잃은 충격을 열심히 참고 견디며 지나 보내려는 사람들. .....
..... 지금은 그게 고작, 그 이상을 요구하는 건 잔인하다. .....
..... 그럼에도 그는 모두의 등을 두드리며 상심하면 안 된다고 말하고 싶어 견딜 수 없었다. .....
..... 그조차 자신이 왜 이렇게 초조한지 알지 못했다. .....
..... 그렇지만. .....
..... '이렇게 있으면 안 돼.' .....
..... 어서어서 울음을 그쳐야 한다. .....
..... ..... ..... ..... .....
..... 그래, 그런 것이다. .....
..... 불행이든 뭐든 이어지는 일이 분명히 있다. .....
..... 세상사는 확률에 따라 일어나도 균일하게 일어나지 않는 법이다. .....
..... 하지만 사람의 머릿속에는 좋지 않은 일이 강하게 남는다. .....
..... 사람의 죽음이 대표적이다. .....
..... 길게 보면 확률 범위 내의 일이라도 묘하게 이어지는 인상을 받게 되고, .....
..... 일단 그런 인상을 받으면 선입관이 생겨서 실상은 두드러지게 왜곡된다. .....
..... ..... .....
..... 그는 한숨을 쉬었다. .....
..... 죽음은 순서 없이 일어난다. .....
..... 각 사례는 보통 독립해 있으며 반드시 관계가 있다고 볼 수는 없다. .....
..... 하지만 사람의 인식은 불연속의 점집합에 의미를 부여해 관련지으려 한다. .....
..... 의미는 '있는' 게 아니라 부여되는 것이다. .....
..... 실제로 관계없는 별들에 지나지 않는 걸... .....
..... ...사람이 인식의 선을 더해 별자리라는 의미를 부여하는 것과 비슷하다. .....
..... 죽음이 연이은 게 아니라 연이었다는 인상을 남길 만한 방식으로 나타났을 뿐이다. .....
..... ..... .....
..... 그건 그저.....퍼져 갈 뿐이다. .....
..... 오염이라는 말이 마음 속에 떠올랐다. .....
..... 갑작스럽고 예사롭지 않은 죽음. .....
..... 죽음은 쉬이 근친자를 오염시킨다. .....
..... ..... ..... ..... .....
..... 단단한 단결력은 완고한 배타주의 위에 성립되는 것이다. .....
..... ..... ..... ..... .....
..... 손이 문자를 기억하면 그걸로 된다. .....
..... ..... ..... ..... .....
..... 글씨도 내용도 모든 것이 자기 어필로 보이지 않도록 의도된 노골적인 자기 어필. .....
..... 모순으로 가득하다. .....
..... 거리를 유지하는 듯 보이도록 의도된 노골적인 접근. .....
..... 늦여름의 안부를 묻는 말 외에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다. .....
..... 그렇지만 그곳에는 굳이 쓰지 않았다는 보내는 사람의 의도가 너무나 명확했고, .....
..... 명확한 의도는 진심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
..... ..... ..... ..... .....
..... "사람의 보금자리는 그 사람의 정신 구조를 잘 나타내지. .....
..... 추측건대 네 정신은 창고가 되고 있어. .....
..... 아니면 진짜로 주거를 포기하고 창고로 삼아 버린 거야?" .....
..... ..... ..... ..... .....
..... 오랫동안 오르락내리락하던 계단이 한 계단 사라지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 .....
..... 계단이 몇 개인지 세면서 오르고 내린 적은 없지만 평소보다 하나가 부족하다. .....
..... 이상하게 걸음이 남는 느낌이 들어 위화감이 생기는 것이다. .....
..... ..... ..... ..... .....
[2014/04/30 22:15]
평소와 다르게,
어쩌면 무심히 지나쳤을지도 모를 글귀들이 자꾸 나를 멈춰 세웠다.
그래서 평소와 또 다르게,
겨우 1권을 덮으면서,
그 공간이 아닌 이 공간에 남겨둔다.
[2014/05/02 22:20]
대부분의 책을 두번 이상 읽는다.
형편없는 기억력 덕분에 읽었던 책이라는 걸 알 수 없어서.
여러 권을 동시에 읽어나가기 때문에 뒷부분을 읽을 무렵에는 앞부분 내용이 잊혀져서.
한번 더 읽고 다시는 읽지 싶지 않아서.
예전에 읽었던 책이 문득 다시 떠올라서.
그리고 가끔은 그렇게 읽은 같은 책이 전혀 다른 책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사실 몇달 전 2권인가 3권인가 읽다가 다른 책들에 밀려 마무리하지 못했던 책인데,
그 때 메모해 둔 페이지들과 이번에 메모해 둔 페이지들이 전혀 달라서,
같은 책을 여러번 읽는 내 습관이 무의미하지 않다는 걸 다시 확인하고 있다.
언제 어떤 마음으로 읽느냐에 따라서,
이렇게나 다를 수도 있는 것을.....


- 저자
- 스티븐 킹
- 출판
- 황금가지
- 출판일
- 200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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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4 02:36]
[2018/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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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서 코난 도일 ..... 주석 달린 셜록 홈즈 세트 .....

[2014/05/01 19:35]
오래도록 북폴리오 세트를 노리다 결국 절반은 실패하고,
(한권 구매하고 나머지 한권 구매 미루던 중 절판.)
작년 연말에 현대문학 세트를 데려오고야 말았다.
이런 류의 도서를 구매하면,
그저 책장에 고이 보관만 하다 몇달 혹은 몇년을 지나는 경우도 많지만,
그래도 결국 언젠가는 손이 가는 것도 사실이라서 기회가 되면 일단 데려오는 편이랄까.
주석 달린 셜록 홈즈 세트 | 아서 코난 도일 - 교보문고
주석 달린 셜록 홈즈 세트 | 셜록 홈즈 탄생 150주년 기념 주석본!풍성하고 매혹적인 셜록 홈즈를 만날 수 있는 『주석 달린 셜록 홈즈』 세트. 셜록학 권위자로 유명한 레슬리 S. 클링거가 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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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Encyclopedia of Tarot .....

[2006/08/04 19:32]
무려 $155.00 .....
국내에서는 대략 16~18 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
아주 오래 망설이다가.....
결국 한달 전에 교보문고에서 주문을 해 버렸었다.....
(...몇 년이 걸려서라도 결국 사고마는...이 어리석은 욕심이란...흑...)
가격도 가격이지만.....
원서라는 부담이 워낙 커서.....
(...영어만 없어다면...100 배는 더 행복했으리라 믿고 사는 터라...)
얼마 후...품절이라는 연락을 받고서...사실 내심 안도했었는데.....
그러나.....
배송을 기다리며...책장 한구석을 비워놓았던...그 설레임이.....
어디 그리 쉽게 잊혀질 수 있을까.....
여기저기 기웃거리며...다시 고심하기를 얼마였을까.....
결국 http://www.amazon.com 까지 기웃거린게 화근이었다.....
(...영어라면 기겁을 하면서...이 무슨...)
List Price: $155.00
Price: $97.65
You Save: $57.35 (37%)
$97.65 .....
여기에 엄청난(!) 해외 배송비까지 더해 봐도...그럭저럭 괜찮은 가격이 아닌가.....
겨우 몇 분 후에...주문해 줘서 고맙다는 확인메일을 받았다.....
(...당연히...이거 하나 주문했을리 없다...겸사겸사 이것저것 더해서...흑...)
누구에게나 한두가지쯤은...제어불능상태...로 만들어버리는 무언가가 있는 법이라고.....
스스로 위안하며 살아지고 있으나.....
조금씩 조금씩...더 과격(!)해지면서.....
가끔은...너무 지나친 게 아닌가...걱정하고 있다.....
아직도 5개월이나 남은 지금.....
올해의 도서구입비가...음음.....
...흑...울고 싶다.....
(...음...솔직하게...벌써 배송날 기다리며...두근두근 설레고 있다...)
[2006/08/23]
어제 배송 도착 연락을 받고부터...내내 두근두근 했었다.....
어제 찾으러 가지 못한 게...마음에 걸렸던지.....
오늘 새벽...악몽 때문에 잠에서 깨기도 했었다.....
(...배송받은 책이...기대와 달리 너무 작고 너무 허름한 꼭 장난감 같은 상태였다...휴...)
해외배송 탓인지...하드 커버인 책 모서리가 조금씩 구겨져 있고.....
책 가격에 비해...내지가 좀 허름한 면이 없진 않지만.....
날씨 덕분에 내내 위험수위였던 불쾌지수도 급격히 내려갔고.....
약 2400 페이지에 달하는 책을...여기저기 살펴보면서...내내 즐거워하고 있다.....
책이 주는 즐거움은...늘 단순하지만 명쾌하고.....
그래서...나의 단순함은...책과 잘 어울리는지도 모르겠다.....
[2011/04/26]
정확하지는 않지만, 현재 소장중인 대략 100개 정도의 TAROT DECK.
그 시절에는 비교적 대중적이지 않은 걸로 고르느라 고심(?)했었고,
이 시절에는 그 덕분에 정리하느라 고생(!)하고 있다.
소장 목록을 정리하는데,
ISBN 없는 경우에는 하나하나 검색해서 찾고 입력하느라 몇 배의 시간이 든다.
그나마 BOOK SET 쪽으로 방향이 흩어진 게 이리 다행스러울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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