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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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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ltic Woman .....
[2008/08/16 02:13]
한 때, 구매 희망 1순위...였다가.....
결국 데려온 앨범.....
그런데...그런데.....
앨범 자켓 사진은 저게 뭐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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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은 Lee-Tzsche .....
[2007/06/12 02:36]
그녀가 좋은 건지.....
그녀의 음악이 좋은 건지.....
그녀의 가사가 좋은 건지.....
이제는...그것조차 알 수 없어져 버렸지만.....
음반에 대한 사전정보가 없어도.....
주저없이 구매하는 몇몇 뮤지션 중 하나.....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음반은.....
내 취향에 가장 근접했다고 여겨지는...그래서 주로 선물할 때 선택하게 되는 음반은.....
[2010/05/17 11:00]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변명하자면, 분명 팬이긴 하나 오전 11시 라디오를 들을 수 있는 날은 흔하지 않기에.)
지난 26일부터 MBC 골든디스크 진행중이라고.
예전에 이적씨가 이문세씨 휴가 기간동안 잠시 임시 DJ를 맡았을 때,
평일 오전 라디오 듣기 힘들다고 열심히 다시듣기하던 한 동생의 마음을 이제야 알 것 같다.
아, 나는 팝은 거의 듣지도 않는데, 그럼에도 다시듣기를 해야 하나.
(과연 DJ를 향한 내 애정은 장르의 비선호를 덮고 내 게으름을 이겨낼 만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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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람회 ..... 서동욱 ..... 김동률 .....
[2009/07/28 04:11]
지난 몇 달간,
아는 동생에게 김동률 씨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었던 이유로,
다시 찾아 듣고 있다.
3집 이후로 잊고 지냈던 건,
아마도,
(비록 이 글은 김동률이라는 제목이지만,)
내가 좋아했던 게,
김동률의 음악이 아닌,
전람회의 음악이었던 이유가 아닐까.....
[2009/08/22 01:50]
결국...제목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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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범 .....
[2011/05/23 11:49]
참...어렵다.
일생동안 단 두사람의 팬이라 말해왔다.
이상은, 신해철.
둘 다 데뷔 무대를 지켜보았고,
매혹당했고,
그 이후는 그저 시간을 따라오면 되는 일이었다.
앨범을 사고,
가끔 여유가 되면 공연을 가고,
스스로 팬이라 말하기 위한 최소한을 지키며,
그들의 음악을 소중하게 여기면 그걸로 충분했다.
하나씩 하나씩,
시간이 더해지면서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채워졌다.
지난 2011-05-01,
<나는 가수다> 무대를 지켜보았고,
매혹당했고,
그리고 혼란은 시작되었다.
데뷔 25년,
그 세월을 어떻게 담아내야 하나.
내게는 그 정도의 여백이 남아 있는가.
지난 세월 속에서 스쳤던 어긋난 편린들을 제대로 자리하게 할 수 있을까.
그저 매혹당하면 충분했던 시절과 달리,
이 시절에서는 매혹당하고,
그 매혹을 확신하고,
그 매혹의 순간을 지키리라는 다짐까지가 필요했다.
그리고,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작되었다.....
[2011/06/04 12:56]
박진영 <재회>
박정현 <사랑보다 깊은 상처>
<재회>는 박진영씨 곡 중에서는 좋아하는 곡들이 여럿이니 둘째치고,
<사랑보다 깊은 상처>의 경우에는 내가 박졍현씨 노래 중에서 유일하게 좋아하는 노래였다.
박정현씨의 음색과 발음을 싫어해서,
내 취향이 아님을 알면서도 옆으로 치워버리지 못했던 묘한 미련을 가능하게 했던 곡.
그 이유를 이제야 확인한다.
이렇게 다시 확인하고,
어긋난 부분을 제대로 자리하게 해야 할 것들이 얼마나 더 남아 있을까.
[2023/02/12 18:15]
7집.
배송받고 몇달이 지난 이제서야 개봉했다.
굳이 변명해보자면,
지난 가을부터 아프지 않았던 날이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였고,
그래서 공연도 못 가고 있었고,
MacBook 쪽에서 CD 리핑해 iMac 쪽으로 가져와 정리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었고,
뭐 그랬다.
서울 공연은 감히 엄두가 나지 않았고,
대전 공연은 잠시 망설였지만,
왕복 운전을 감당할 체력을 자신할 수가 없었다.
아직 인천이나 청주 쪽 공연이 남아 있다지만,
어차피 그 지역까지는 무리고,
오늘로 서울 앵콜 공연이 지나가면,
거의 체념 상태인지라,
이쯤이라면 하는 결심(?)이 가능했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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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5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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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해철 CROM .....
[2005/03/28 02:27]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으로...주저없이 "리채"를 꼽는다.....
그리고...그에 대해.....
주변 대부분의 사람들이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물론..."리채"가 누군데...라고 묻는 사람도 없진 않지만...)
내가 좋아하는 음악 혹은 가수들.....
.....리채.....
.....ENYA .....
.....GEORGE WINSTON.....
.....KENNY G.....
.....YANNI.....
.....조관우.....
.....김현철.....
.....장혜진.....
이 정도가...내가 앨범을 들어보지 않고 구입을 하는 경우이다.....
그리고...신해철.....
우선순위로 본다면.....
리채와 조관우의 중간쯤이라고 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 대다수의 사람들이.....
내가 그의 음악을 좋아한다는 사실에 놀라곤 한다.....
(...사실...위에 나열된 분위기와는 조금 동떨어진 면이 있기도 하다...)
굳이 이유를 찾아 본다면.....
정확하게는.....
그의 음악이 아니라...그의 가사에 이끌렸기 때문이리라.....
그의 가사에 이끌리고.....
그리고 나서야...그의 음악에 이끌린 탓.....
<고백>으로 시작해서.....
<인형의 기사>를 지나서.....
도저히 좋아할 수 없을 듯 하던.....
그의 시끄러운 음악을 들어내기까지.....
그는...그다지 나를 실망시킨 적이 없었다.....
나와는 상극인 듯한...그의 음악에 가끔은 묘한 동질감을 느낀다.....
"리채"가 건네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의.................
[2010/02/12 23:00]
이상은 그리고 신해철.
내가 그 둘의 팬임은 분명하다.
(일반적인 기준의 팬까지는 아닐지라도, 적어도 나 자신의 기준으로는 그러하다.)
문득 궁금해졌다.
저 둘이 아닌 다른 누군가의 이름을 더해서,
내가 팬이라고 말하게 되는 날이 과연 있을까.
[2010/09/23 10:28]
iTunes 정리를 하다 보면,
늘, 이상은 혹은 신해철의 음악에서 원칙이 무너진다.
그래서, 다시 확인했다.
나는 여전히 그들의 팬임을.....
[2011/05/10 02:00]
신해철의 고스트 스테이션
[2011/12/02 02:00-03:00 & 2011/12/03 02:00~03:00]
신해철의 고스트 스테이션
신해철 ; 스스로 고른, 저승길에 가져갈 자기 노래 TOP 10(11)곡
11. 절망에 관하여
10. The Dreamer
09. 나에게 쓰는 편지
08. In To The Arena
07. Here, I Stand For You (먼 훗날 언젠가)
06. The Ocean : 불멸에 관하여
05. The Destruction Of The Shell : 껍질의 파괴
04. 재즈카페
03. 그대에게
02. 민물장어의 꿈
01. 해에게서 소년에게
[2011/12/02 02:22]
10년, 20년이 흐른 지금에도,
그 시절의 음악은 여전히 마음을 울린다.
그저 바라기는,
이 시절의 음악도 그러할 수 있다면 좋겠다.
[2012/02/08 02:00-03:00 & 2012/02/11 02:00~03:00]
신해철의 고스트 스테이션
"뭘 좀 알아야 듣지" 재방송
[2014/10/27 22:00]
그가 먼저 떠나고,
남겨진 그의 음악을 이런 마음으로 지키게 되리라,
단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다.
다음을 기약했던 나는, 우리는, 그는 얼마나 어리석고 어리석은가.
차마 보내주지 못하는 이 마음으로 잠들어 다시 눈을 뜨면 그 때는 말할 수 있을까.
.....편히 쉬라고...잘 가라고.....
[2014/11/04 00:00]
사람에 한해서라면.....
그저 운이 좋았다고 말해왔다.
애써 선택하지 않았음에도, 애써 노력하지 않았음에도,
넘치도록 과분한 이들이 주어졌었다.
어쩌면 내게 닿아졌던 음악들도 그러하지 않았을까.....
[2015/02/08 00:00]
예약 구매하고 무려 한달 그리고 일주일을 더 기다려서 받은 한정 앨범.
15일 후 배송을 조건으로 예약 판매를 하고도,
품절되어서 구할 수 없으니 구매 취소를 하지 않으면 환불 못 받는 고객만 손해라고 했던가.
(이번 일을 교훈 삼아 한정제품 등의 구매시에는 인터파크 이용을 피해야겠다.)
일방적 품절 통보와 취소 요청을 하는 구매처를 상대로 약 3주의 투쟁(!) 끝에 받은 터라,
그래도 결국 구했다는 안도의 마음이 원래 자리해야 할 추모의 마음보다 먼저 자리했다.
마음이 좀 잔잔해진 후에나 제대로 들어볼 생각이다.
[2015/10/25 01:00]
세월의 힘.....
그 무엇도 의도하지 않고 지나온 시간임에도,
미세한 편린들은 나도 모르게 거대한 흔적이 되어 있었다.
[201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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