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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에 해당되는 글 69건
- 2024.11.30 ..... 테일러 로트너 ..... 1
- 2024.11.29 ..... François-Auguste-René Rodin 프랑수아 오귀스트 르네 로댕 ..... Danaid 다나이드 ..... 1
- 2024.11.29 [2014] ..... 김동률 ..... 2014 동행 .....
- 2024.11.27 ..... FABER-CASTELL ..... Fountain pen e-motion pure black .....
- 2024.11.26 ..... 휴..... .....
- 2024.11.26 ..... 왼손으로 제도 홀더 사용하기 (2) .....
- 2024.11.25 ..... 테스트...? .....
- 2024.11.25 ..... 오늘의 날씨 .....
- 2024.11.25 ..... 남녀평등, 아직도 멀고 먼 길 ..... 1
- 2024.11.24 ..... 필요한 사람... .....
글
..... 테일러 로트너 .....
- 평점
- 6.3 (2011.09.29 개봉)
- 감독
- 존 싱글톤
- 출연
- 테일러 로트너, 시고니 위버, 릴리 콜린스, 알프레드 몰리나, 제이슨 아이삭스, 마리아 벨로, 미카엘 뉘크비스트, 안토니크 스미스, 덴젤 휘테이커, 니콜라 쉬렐리, 알렌 윌리엄슨
나의 점수 : ★★★
[2013/11/30 12:30]
남녀 주연배우가 마음에 들면,
기꺼이 별셋을 줄 수 있을만큼 관대해진다.
- 평점
- 7.9 (2008.12.10 개봉)
- 감독
- 캐서린 하드윅
- 출연
- 크리스틴 스튜어트, 로버트 패틴슨, 테일러 로트너, 니키 리드, 켈란 루츠, 잭슨 래스본, 애슐리 그린, 피터 파시넬리, 빌리 버크, 질 버밍험, 크리스티앙 세라토스, 안나 켄드릭, 저스틴 전, 마이클 웰치, 그레고리 티리 보이스, 레이첼 르페브르, 캠 지건뎃, 에디 가테지, 엘리자베스 리저, 사라 클라크, 네드 벨러미, 맷 부쉘, 호세 주니가, 션 맥그라스, 케이티 파워스, 아야나 버크셔, 캐서린 그림, 브라이스 플린트-썸머빌, 솔로몬 트림블, 트리시 에간, 스테파니 메이어
- 평점
- 6.7 (2009.12.02 개봉)
- 감독
- 크리스 웨이츠
- 출연
- 로버트 패틴슨, 크리스틴 스튜어트, 테일러 로트너, 다코타 패닝, 애슐리 그린, 잭슨 래스본, 니키 리드, 켈란 루츠, 피터 파시넬리, 엘리자베스 리저, 마이클 쉰, 카메론 브라이트, 제이미 캠벨 바우어, 크리스토퍼 헤이어달, 채스케 스펜서, 알렉스 메라즈, 브론슨 펠리티어, 카이오아 고든, 빌리 버크, 에디 가테지, 레이첼 르페브르, 다니엘 쿠드모어, 그레이엄 그린, 안나 켄드릭, 마이클 웰치, 크리스티앙 세라토스, 질 버밍험, 틴셀 코리, 누트 시어, 타이슨 하우스맨, 저스틴 웨치스버거, 저스틴 전
- 평점
- 7.4 (2010.07.07 개봉)
- 감독
- 데이비드 슬레이드
- 출연
- 로버트 패틴슨, 크리스틴 스튜어트, 테일러 로트너, 다코타 패닝, 애슐리 그린, 니키 리드, 피터 파시넬리, 잭슨 래스본, 켈란 루츠,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엘리자베스 리저, 잭 휴스턴, 빌리 버크, 조델 퍼랜드, 질 버밍험, 카탈리나 산디노 모레노, 자비에르 사무엘, 채스케 스펜서, 브론슨 펠리티어, 알렉스 메라즈, 카이오아 고든, 타이슨 하우스맨, 틴셀 코리, 카메론 브라이트, 다니엘 쿠드모어, 사라 클라크, 안나 켄드릭, 마이클 웰치, 크리스티앙 세라토스, 저스틴 전, 줄리아 존스, 부부 스튜어트, 찰리 불리
- 평점
- 7.1 (2011.11.30 개봉)
- 감독
- 빌 콘돈
- 출연
- 크리스틴 스튜어트, 로버트 패틴슨, 테일러 로트너, 피터 파시넬리, 엘리자베스 리저, 애슐리 그린, 켈란 루츠, 니키 리드, 잭슨 래스본, 채스케 스펜서, 줄리아 존스, 부부 스튜어트, 질 버밍험, 빌리 버크, 사라 클라크, 타이 올슨, 안나 켄드릭, 크리스티앙 세라토스, 저스틴 전, 마이클 웰치, 마이클 쉰, 크리스토퍼 헤이어달, 제이미 캠벨 바우어, 크리스찬 카마고, 미아 마에스트로, 매기 그레이스, 마이안나 버링, 케이시 래보우, 안젤로 레나이, 알렉스 라이스, 카이오아 고든, 타이슨 하우스맨, 브론슨 펠리티어, 알렉스 메라즈, 틴셀 코리, 맥켄지 포이, 키마니 레이 스미스, 찰리 불리, 다니엘 쿠드모어
- 평점
- 7.8 (2012.11.15 개봉)
- 감독
- 빌 콘돈
- 출연
- 크리스틴 스튜어트, 로버트 패틴슨, 다코타 패닝, 테일러 로트너, 마이클 쉰, 애슐리 그린, 안나 켄드릭, 잭슨 래스본, 매기 그레이스, 니키 리드, 피터 파시넬리, 켈란 루츠, 빌리 버크, 엘리자베스 리저, 리 페이스, 맥켄지 포이, 제이미 캠벨 바우어, 라미 말렉, 조 앤더슨, 카메론 브라이트, 마이안나 버링, 부부 스튜어트, 크리스찬 카마고, 크리스토퍼 헤이어달, 라티프 크라우더, 미아 마에스트로, 노엘 피셔, 다니엘 쿠드모어, 주디스 쉬코니, 안젤라 사라판, 앤드리아 가브리엘, 오마 멧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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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 김동률 ..... 2014 동행 .....
고백
Train
청춘
괜찮아
사랑한다는 말
내 사람
오늘
오래된 노래
꿈 속에서
내 마음은
퍼즐
Jump
Advice
그땐 그랬지
아이처럼
취중진담 +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그 노래
Replay
그게 나야
동행
기억의 습작
오늘 + 오래된 노래
눈 덕분에 엉망으로 흩어진 마음이 그나마 가라앉아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아마도 적재군 연주 덕분.....)
Advice + 그땐 그랬지
함께 노래하는 존박의 분위기 탓일 수도 있겠지만, 밝고 가벼운 느낌이 나쁘지 않았다.
전람회 카니발을 바라는 건 무리겠지만,
좋은 동료를 만나서 함께 작업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을 평소에도 많이 하는데,
공연에서는 그런 바램이 조금 더 강렬해진다.
(의외로 베란다 같은 결과물이 또 나올 수도 있다는 게 문제려나.)
아이처럼
대부분 원곡의 분위기를 더 좋아하긴 해도 편곡된 새로운 느낌도 싫어하는 건 아닌데,
이번 편곡은 별로였다.
곡 자체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더 그렇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다.
(정확하게는 김동률씨가 부르는 <아이처럼>을 좋아하지 않는 거지만.)
아쉬움이 있다는 건 기대도 있었다는 뜻이겠지만,
역시나 아쉬웠던 신보 중심의 공연이 이전 공연들보다 만족스럽기는 애초부터 어려운 일이 아니었을까.
피아노 건반 앞에 앉아 연주하며 부르는 곡이 줄어든 것 같아서 그나마 다행.
[ 관련글보기 : ..... 전람회 ..... 서동욱 ..... 김동률 ..... ]
[2014/11/29 19:00]
[2014/12/1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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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BER-CASTELL ..... Fountain pen e-motion pure black .....
[2014/06/04 02:33]
EF 규격이 출시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Fountain Pen | e-motion Pure Black | Faber-Castell – Faber-Castell USA
Details e-motion Pure Black Fountain Pen - Rich Matte Black & Dynamic Silhouette. The e-motion Pure Black, with its dynamic shape and striking matte black finish, ignites a sense of passion and sophistication. The deep, trendy shade with its modern eleganc
www.fabercaste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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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 .....
[2013/11/26 12:46]
헬보이 레드에서 얼룩 괴물(?)로 회복중이다.
기본적으로 아토피가 심한 편이라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있고,
새로운 음식을 시도하는 성격도 아니며 편식까지 심한 편이라서,
이 나이 되도록 경험해 본 적이 없었는데,
발열과 가려움을 동반한 두드러기가 전신으로 퍼져나가면서 괴물로 변해 버렸다.
새로 시도해 본 케이크를 의심하고 있는데,
이제는 주의목록에 케이크까지 추가해야 하는 걸까.
(두드러기가 다 가라앉은 후에도,
아토피 덕분에 여기저기 꽤 오래 흔적이 남는 처지라,
무시할 수도 없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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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손으로 제도 홀더 사용하기 (2) .....
[ 관련글보기 : ..... 왼손으로 제도 홀더 사용하기 ..... ]
[2008/11/26 00:45]
최근에 다시 왼손 감각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있다.
아직 통증이 심한 정도는 아니지만,
2년 전 그 끔찍했던 경험을 다시 반복하는 게 아닐까 두렵기도 하고,
영영 감각이 되돌아오지 않을까 불안하기도 하고.
인체 역시,
한 번 훼손되면 치유 후에도 흔적이 남는다.
그 흔적이 너무 선명하지 않기를 바라고 또 바라고 있다.
[ 관련글보기 : ..... 오른손으로 제도 홀더 사용하기 (3) ..... ]
[ 관련글보기 : ..... 점점 더..... ..... ]
[2012/01/18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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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스트...? .....
[2008/06/14 02:26]
쉽게 구할 수 있는 삼색 펜으로.....
테스트를 해 보도록 하지요.....
일단 검정 파랑 노랑 이렇게 세가지 색의 펜을 준비합니다.....
(...초록 보라...등의 빨간색을 제외한 모든 색이 가능합니다...)
하얀색 종이 한 장에.....
순서에 무관하게 세가지 색으로 한줄씩 씁니다.....
(...당연히 동일한 단어를 써야 합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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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단어를 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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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평소에 들었던 이야기가...
...그 때 그의 마음 속에 불현듯 떠오른 것일지도 모른다.
방금 그녀의 머릿 속에 떠오른 것과 같이.
즉, 사람이 새로운 펜을 시험할 때에는...
...반드시 자신의 진짜 이름을 적는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거의 자기 의지의 한계 밖에 있는 일이다.
..... ..... ..... ..... .....
- 월리엄 아이리시 『죽은 자와의 결혼』中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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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도.....
나는 어떤 이의 ID를 적었다.....
..... 나는 언제나 기다린다 ... 기약없는 회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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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날씨 .....
[2017/11/25 23:56]
변덕스럽다.
반짝반짝 햇살도 빛났고,
눈도 펑펑 쏟아졌고,
비도 살짝 내렸고,
들어오는 길은 비가 그쳐있더니,
이제는 안개가 자욱하게 올라와 있다.
커튼을 닫으며 왜 이리 밖이 어두운가 했더니만.
잠시 창 밖을 보고 있자니,
도로를 지나는 자동차 불빛도 보이지 않을만큼 온통 회색이던 세상에,
길 건너 불켜진 창들이 보일듯 말듯 조금씩 떠오르기 시작한다.
정말 변덕스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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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평등, 아직도 멀고 먼 길 .....
[2010/11/25 17:19]
가끔 "왜 여자들은 남녀평등을 자기들이 유리한 쪽에서만 주장하냐?"는 질문을 받으면,
보통 "나는 잘 모르니, 그들에게 직접 물어보라."고 답하는 편이다.
(나는 남녀평등론자가 아니다.
남녀는 평등하고, 평등해야만 하나,
이미 너무나 오랜 세월 동안 남성우위의 사회에 익숙해진 그들에게,
남녀평등을 주장해봐야 그들이 선선히 양보할 리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역차별을 받고 있다거나,
남자라서 힘든 일이 더 많다거나,
(군대 관련 문제를 언급하거나,)
그런 류의 불평을 하는 친구들에게 가끔 묻는다.
"그래서 넌 다시 태어날 수 있으면 여자로 태어나고 싶어?"
"어, 그건 아니고....."
"남자라서 힘든 게 더 많다며? 그럼 그냥 여자로 태어나서 좀 더 편히 살지?"
"아, 그게....."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남자로 태어나고 싶은 여자가,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여자로 태어나고 싶은 남자보다 훨씬 많다.
진정한 남녀 평등은,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남자로 태어나고 싶은 여자가,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여자로 태어나고 싶은 남자와 비슷한 정도가 되었을 때,
그 때부터나 제대로 논의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여자도 군대를 가야만 한다고 주장하고 싶은 게 아니라,
그냥 2년 청춘동안 남자들이 고생했다는 걸 알아주길 바란다...는 글을 보면서 생각했다.
지금 당장 남녀평등을 이뤄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은 게 아니라,
지난 역사 속에서 여자들이 참으로 터무니없이 불평등한 세상을 살아왔고,
여전히 그러하며,
특히나 한국이라는 사회에서는 더하다는 걸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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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한 사람... .....
[2008/06/23 01:42]
생각해 보면...그렇다.....
골치아픈...문제가 있을 때마다.....
항상...악역(?)을 도맡았던...녀석인데.....
...그로 인한...비난을 더 많이 되돌려 받곤 했다.....
나와 몇몇 이들이야.....
당연히...녀석의 마음을 공감하고.....
녀석의 무게감을 절감하고 있지만.....
...어디...스쳐가는 이들이야 그러할까.....
괜한 말들로...녀석이 상처입지나 않을까...걱정이 된다.....
가끔은...칭찬에 익숙하지 못한 내가 안타깝다.....
...한번쯤은...큰 소리로...칭찬할 줄도 알았으면 좋겠다.....
...한번쯤은...두 팔 벌려...따스하게 안아주는 여유도 있었으면 좋겠다.....
오늘도.....
따스한 마음은 가득한데.....
해 주고 싶은 말들도...가득한데.....
겨우겨우...한마디 툭 던졌다.....
...그래도...내 마음...알았겠지.....?
...녀석이 있어서...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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