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발자국 2024. 12. 18. 00:00

[2015/2016] ..... ISU WORLD CUP SHORT TRACK SPEED SKATING .....

 

Short Track Speed Skating - Home

Season 1994-1995 SEASON 1995-1996 SEASON 1996-1997 SEASON 1997-1998 SEASON 1998-1999 SEASON 1999-2000 SEASON 2000-2001 SEASON 2001-2002 SEASON 2002-2003 SEASON 2003-2004 SEASON 2004-2005 SEASON 2005-2006 SEASON 2006-2007 SEASON 2007-2008 SEASON 2008-2009 S

shorttrack.sportresult.com

[2015/12/18 00:17]

지난 경기들 뒤늦게 하이라이트로 복습.
남은 일정이라도 잊지 말아야 할텐데.....


Montreal Canada
Toronto Canada
Nagoya Japan
Shanghai China
Dresden Germany
Dordrecht Netherlands

 

∟ 다시 돌아본 시절 2024. 12. 17. 00:00

..... 곱셈공식 ... formulas of multiplication .....


(a+b)² = a²+2ab+b²
(a-b)² = a²-2ab+b²
(a+b)(a-b) = a²-b²
(x+a)(x+b) = x²+(a+b)x+ab 
(ax+b)(cx+d) = acx²+(ad+bc)x+bd 
(a+b)(a²-ab+b²) = a³+b³ 
(a-b)(a²+ab+b²) = a³-b³
(a+b+c)² = a²+b²+c²+2ab+2bc+2ca 
(a+b)³ = a³+3a²b+3ab²+b³ 
(a-b)³ = a³-3a²b+3ab²-b³
(a²+ab+b²)(a²-ab+b²) = a⁴+a² b²+b⁴
 
   :
   :
   :


[2008/02/17 21:39]

저런 걸 외워야 했었나.....
기억에 없다.....

근의 공식 하나도 못 외워서 허덕였으니.....
사실 뻔하지 않은가.....

더 이상 말하면...출신학교 망신이니...여기까지만.....





[2008/12/17 02:00]

영상/TV 2024. 12. 16. 00:00

..... 팬텀싱어 .....

 
팬텀싱어
 
시간
금 오후 9:40 (2016-11-11~)
출연
전현무, 김희철, 김문정, 마이클 리, 바다, 손혜수, 윤상, 윤종신
채널
JTBC

 

 

 
팬텀싱어2
 
시간
금 오후 9:00 (2017-08-11~)
출연
전현무, 윤종신, 윤상, 김문정, 마이클 리, 바다, 손혜수
채널
JTBC

 




[2017/12/16 00:20]


막연하게 오디션 프로그램이라고만 알고 있다 뒤늦게 보게 되었다.

시즌 1,2를 보면서 다시 확인하게 된 것들.


역시 멋지다.
- 저음 (켈틱 우먼 내한 공연 때는 잘 몰랐던 손태진씨의 매력을 알게 되었다.)
- IL DIVO (평소 가사가 들리지 않는 음악을 선호하지 않아서 팬은 아니지만 앨범이 나오면 CD를 산다.)
- Josh Groban (평소 가사가 들리지 않는 음악을 선호하지 않아서 팬은 아니지만 앨범이 나오면 음원을 산다.)
그리고 락커는 역시 대단하다.


 


"진심은 항상 통하지는 않는데... 통하면 무서운 것 같긴 해요."

- 연극배우 이정수 -

 



 
팬텀싱어3
 
시간
금 오후 9:00 (2020-04-10~)
출연
전현무, 윤상, 김문정, 손혜수, 옥주현, 김이나, 지용
채널
JTBC

 

 

 

 
팬텀싱어4
 
시간
금 오후 8:50 (2023-03-10~)
출연
전현무, 윤종신, 김문정, 손혜수, 박강현, 규현, 김정원
채널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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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돌아본 시절 2024. 12. 16. 00:00

..... 포장 .....

[2012/12/16 21:55]

육면을 다 가려야 한다는 집착에서 벗어나,
사면을 가리고 밀어서 벗겨지는 포장도,
나름의 매혹이 있다.





2024. 12. 15. 00:00

[2024/12] ..... 2024/12/03 ~ 2024/12/14 .....

보호되어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일상 속에서... 2024. 12. 14. 14:00

..... 멋지다 .....

https://www.facebook.com/dreamfactoryboss/posts/927226545428023?comment_id=1343366279902950

 


소년의 이상
청년의 열정
어른의 품격

 

2024. 12. 14. 00:00

..... TAROT .....

보호되어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다시 돌아본 시절 2024. 12. 14. 00:00

..... 돌고 돌아 다시 제자리 .....

[2008/12/14 21:23]

만년필의 사각거리는 필기감을 좋아하지만,
천성이 게으른 탓에,
카트리지 타입을 고수하고 있었는데,
색색의 한정 잉크병 유혹에 지고 말았다.

꽤 오래 방치당하고 있던,
각종의 만년필들을 뒤적여 찾아냈다.

세척 서비스 받으러 한바퀴 돌아야하나.





스크랩 2024. 12. 14. 00:00

[스크랩] ..... 헬리스 브리지스 ..... 나에게 특별한 사람 .....


뉴욕의 한 여교사가 자신의 담임을 맡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상을 주기로 결정했다.
그녀는 학생들을 한 명씩 교실 앞으로 나오게 했다.
그리고 그 학생들 각자가 반에서 얼마나 특별한 존재인가를 설명했다.
그런 다음 여교사는 학생들에게 일일이 파란색 리본을 하나씩 달아 주었다.
리본에는 황금색 글씨로 이렇게 적혀 있었다.
"당신은 내게 특별한 사람입니다."

이 일이 있고 나서 여교사는 한 가지 계획을 더 세웠다.
학생들 각자에게 세 개의 파란색 리본을 더 준 다음,
그것들을 갖고 가서 주위 사람들에게 달아 주라고 말했다.
그런 다음 일주일 뒤에 그 결과를 써 내라는 것이 숙제였다.

한 학생이 학교 근처에 있는 회사의 부사장을 찾아갔다.
그 학생의 진로 문제에 대해 부사장이 친절하게 상담을 해 준 적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학생은 부사장의 옷깃에 파란 리본을 달아준 다음 두 개의 리본을 더 주면서 말했다.
"이건 저희 선생님이 생각해 내신 일인데,
 이 리본을 부사장님께서 존경하는 특별한 사람에게 달아 주세요.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그사람의 특별한 사람에게 달아 주게 하세요.
 그 결과를 일주일 뒤에 저에게 꼭 말씀해 주시구요."

그 날 늦게 부사장은 자신의 사장에게로 갔다.
사장은 직원들 모두에게 지독한 인물로 정평이 난 사람이었다.
하지만 부사장은 사장 앞으로 다가가 사장이 가진 천재성과 창조성에 대해 진심으로 존경을 표시했다.
사장은 무척 놀란 듯이 보였다.
부사장은 파란 리본을 꺼내면서 그걸 감사의 선물로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사장은 당황하면서도 기쁘게 말했다.
"아 정말 고맙소."
부사장은 파란 리본을 사장의 가슴에 달아 주고 나서 나머지 한 개의 리본을 더 꺼냈다.
그러고는 말했다.
"제 부탁을 한 가지 들어 주시겠습니까?
 이 여분의 리본을 사장님께서 소중히 여기는 특별한 사람에게 달아 주십시오.
 사실은 한 학생이 이 리본들을 가지고 와서 제게 건네 주면서 이런 부탁을 했습니다."

그 날 밤 집으로 돌아간 사장은 열일곱 살 난 아들을 앉혀놓고 말했다.
"오늘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이 나에게 일어났다.
 사무실에 앉아 있는데 부사장이 들어오더니...
 ...내가 대단히 창조적이고 천재적인 인물이라면서 이 리본을 달아 주더구나.
 생각해 봐라.
 내가 창조적이고 천재적이라는 거야.
 그는 '당신은 내게 특별한 사람입니다.'라고 적힌 이 리본을 내 가슴에 달아 주었다.
 그러면서 여분의 리본을 하나 더 건네 주면서,
 내가 특별히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에게 달아 주라는 거야.
 오늘 저녁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난 누구에게 이 리본을 달아 줄까 생각해봤다.
 그러고는 금방 널 생각했지,
 난 너에게 이 리본을 달아 주고 싶다."

이어서 그는 말했다.
"난 사업을 하느라 하루 종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그래서 집에 오면 너한테 별로 신경을 쓸 수가 없었어.
 이따금 난 네가 성적이 떨어지고 방안을 어질러 놓는 것에 대해 고함을 지르곤 했지.
 하지만 오늘밤 난 너와 이렇게 마주 앉아서 네게 이 말을 꼭 해주고 싶다.
 넌 내게 누구보다도 특별한 사람이야.
 네 엄마와 마찬가지로 넌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지.
 넌 훌륭한 아들이고 난 널 사랑한다."

놀란 아들은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아들은 눈물을 흘리고 또 흘렸다.
온몸이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마침내 고개를 들어 아버지를 바라본 아들이 울먹이며 말했다.
"아빠 사실 저는 내일 아침에 자살을 할 결심이었어요.
 아빠가 절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했거든요.
 이젠 그럴 필요가 없어졌어요."

 

[2002/12/14 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