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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에 해당되는 글 26건
- 00:40:37 ..... Hans Holbein the Younger ..... The Ambassadors .....
- 2024.05.17 ..... CSI .....
- 2024.05.16 ..... 조장혁 ..... Change .....
- 2024.05.15 ..... 전람회 ..... 너에 관한 나의 생각 .....
- 2024.05.14 ..... 어떤날 .....
- 2024.05.13 ..... 단순한 확인 .....
- 2024.05.13 ..... Leonardo da Vinci 레오나르도 다 빈치 .....
- 2024.05.12 ..... Sψren Aabye Kierkegaard 쇠렌 키르케고르 .....
- 2024.05.11 ..... 이웃집 토토로 .....
- 2024.05.11 ..... 미야자키 하야오 .....
- 2024.05.11 ..... Clairefontaine 클레르퐁텐 ..... Jessica Ollivaud : les Irreelles 만개(滿開) .....
- 2024.05.10 ..... NESPRESSO 네스프레소 ..... 밀크 초콜릿 솔티드 캐러멜 .....
- 2024.05.09 ..... 신해철 ..... 길 위에서 .....
- 2024.05.08 ..... 전람회 ..... 졸업 .....
- 2024.05.08 ..... 이상은 Lee-Tzsche ..... 길 ROAD .....
글
..... Hans Holbein the Younger ..... The Ambassadors .....
[2014/02/26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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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I .....
엑스파일로 시작되어,
CSI를 거쳐,
크리미널 마인드, 본즈, 넘버스, 클로저, 캐슬, NCIS 까지.
기본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편이지만,
CSI에 대한 나의 높은 선호도는,
압도적으로 라스베가스 그리고 그리썸 반장님에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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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장혁 ..... Change .....
..... ..... ..... ..... .....
..... 알아 .....
..... 너의 그 표정은 .....
..... 마지막 말을 찾는 거야 .....
..... 정말...내일부터 .....
..... 갑자기...볼 수 없게 되면 .....
..... 얼마나...아파할까 .....
..... 잘 가 .....
..... 참...너를 아꼈어 .....
..... 너의 안에서...행복했어 .....
..... 그 어떤 누구도 .....
..... 너를 좋아했었던...그만큼 .....
..... 다시는...힘들 것 같아 .....
..... 멀리...떨어진...시간 속에 .....
..... 잊혀질지 모르지만 .....
..... 믿기로 해 .....
..... 삶은...우리를 위해...무엇인가 남긴다고 .....
..... 웃으며...떠나는 거야 .....
..... 만나는 그 날까지...여기 있을게 .....
..... 나에게는...네가 살고 있는...이곳보다도 .....
..... 더 좋은...세상은 없으니까 .....
..... ..... ..... ..... .....
..... 멀리...떨어진...시간 속에 .....
..... 잊혀질지 모르지만 .....
..... 믿기로 해 .....
..... 삶은...우리를 위해...무엇인가 남긴다고 .....
..... 웃으며...떠나는 거야 .....
..... 만나는 그 날까지...여기 있을게 .....
..... 나에게는...네가 살고 있는...이곳보다도 .....
..... 더 좋은...세상은 없으니까 .....
..... 웃으며...떠나는 거야 .....
..... 만나는 그 날까지...여기 있을게 .....
..... 나에게는...네가 살고 있는...이곳보다도 .....
..... 더 좋은...세상은 없으니까 .....
..... ..... ..... ..... .....
[2007/03/03 06:47]
서울-대전을 오가며.....
참 많이 들었던 곡인데.....
이런 이유로...다시...찾아 듣게 될 줄이야.....
[ 관련글보기 : ..... 조장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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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람회 ..... 너에 관한 나의 생각 .....
..... ..... ..... ..... .....
.....처음...너에게 말할 때.....
.....나는...친구 이상 되고픈 생각이 없다고 말했지.....
.....너는...그런...내 모습 보며.....
.....부담이 안돼...쉽게 친해질 수 있다고 말했지만.....
.....나의 친구들의 말을 빌리면.....
.....나는 손도 한번 못 잡는 바보지만.....
.....어설프게 팔짱끼고 자랑스럽기보다는.....
.....편안한 안식처가 되고 싶어.....
.....나는...모르겠어.....
.....이렇게...나의 곁에 있는...사람의 의미를 정의한다는 것을.....
.....모든 일은...변할 수 있는 거야.....
.....그저...너의 지금 순간을 사랑해.....
.....바로...그런거야.....
.....너에게...내가 갖고 있는...느낌을 정의하고 싶진 않아.....
.....사랑이란...소유는 아닐거야.....
.....그냥...모든 것을...다 주고 싶고.....
.....서로의 생각을...이해하고.....
.....같이...느낄 수 있으면 되는 것.....
..... ..... ..... ..... .....
.....나의 친구들의 말을 빌리면.....
.....나는 손도 한번 못 잡는 바보지만.....
.....어설프게 팔짱끼고 자랑스럽기보다는.....
.....편안한 안식처가 되고 싶어.....
.....나는...모르겠어.....
.....이렇게...나의 곁에 있는...사람의 의미를 정의한다는 것을....
.....모든 일은...변할 수 있는 거야.....
.....그저...너의 지금 순간을 사랑해.....
.....바로...그런거야.....
.....너에게...내가 갖고 있는...느낌을 정의하고 싶진 않아.....
.....사랑이란...소유는 아닐거야.....
.....그냥...모든 것을...다 주고 싶고.....
.....서로의 생각을...이해하고.....
.....같이...느낄 수 있으면 되는 것.....
..... ..... ..... ..... .....
[ 관련글보기 : ..... 전람회 ..... 서동욱 ..... 김동률 ..... ]
[2009/08/01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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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한 확인 .....
출제자의 의도와 무관하게,
초등학교 수준으로 끌어내려 문제 풀기.
심지어 대학 본고사 준비를 하면서도 그랬는데,
수십년 지난 지금이야 뭐.
누구나 자신에게 익숙한 방식의 문제 해결을 선호하는 법이고,
나 역시 그러할 뿐이다.
하지만.....
일차적으로는 구구단 알파벳 근의공식도 제대로 못 외우는 내 머리 탓일테고,
이차적으로는 중고교 시절 충실히 공부하지 않은 탓이겠지만,
(그래도 수업은 착실히 들었다.)
여하튼 나는 초등학교 수준의 문제풀이가 한계인 사람이라는 거다.
서글프게도.
재미삼아 건드려 본 문제라지만,
...왜 난 삼각함수 문제를 닮은 도형으로 풀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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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onardo da Vinci 레오나르도 다 빈치 .....
1452년 4월 15일 - 1519년 5월 2일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화가이자 조각가, 발명가, 건축가, 기술자, 해부학자, 식물학자, 도시 계획가, 천문학자, 지리학자, 음악가.
<남겨진 5점의 초상화>
Portrait of Lisa Gherardini, wife of Francesco del Giocondo,
known as "Monna Lisa, la Gioconda" or "Mona Lisa",
1503-1519 Oil on canvas 77 x 53 cm. Musee du Louvre, Paris
피렌체 직물 상인 프란체스코 델 조콘도(Francesco del Giocondo)의 아내인,
리사 게라르디니(Lisa Gherardini)의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탈리아어에서는 "La Gioconda"로 알려져 있지만 영어에서는 일반적으로 "The Mona Lisa"라고 불립니다.
:
:
:
"모나"(mona)는 유부녀 이름 앞에 붙이는 이탈리아어 경칭이고,
"리자"(Lisa)는 초상화의 모델이 된 여인의 이름이다.
모나리자의 다른 명칭인 "라 조콘다"는 한국어로 "조콘도(Giocondo)의 부인"이라는 뜻이 된다.
Lady with an Ermine
1483-90 Oil on wood, 54,8 x 40,3 cm The National Museum in Krakow
세실리아 갈레라니 (Cecilia Gallerani),
'일 모로'(무어인)로도 알려진 밀라노 공작 로도비코 스포르차(Ludovico Sforza)의 여인. (약 1473-1536).
초상화 속 담비족은 흰 족제비(에르멜리노 비앙코)라고도 불리는 스포르자 공작을 암시한 것입니다.
Portrait of an unknown woman, incorrectly known as "La belle Ferronniere"
15th Century Oil on canvas, 63 x 45 cm Musee du Louvre, Paris
프란시스 1세의 소장품에 속하는 이 4분의 3 흉상 초상화는 궁정 여인의 초상화입니다.
Nicolas Bailly(1659-1736)가 실시한 목록 작성 중에 1709년에 "La Belle Ferronnière"로 잘못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Ferronnière"는 철물 상인의 아내 또는 딸임.)
Portrait of Ginevra de' Benci
1474-46 Oil on wood, 38,8 x 36,7 cm National Gallery of Art, Washington
그녀가 17세의 나이 였던 1474년 1월 15일 결혼을 하였을 때 기념으로 그린 작품이다.
레오나르도의 그림에서 나타나는 미소가 보이지 않는것이 특징이다.
Portrait of a Musician
1490 Oil on panel, 43 x 31 cm Pinacoteca Ambrosiana, Milan
밀라노에 남아 있는 레오나르도의 유일한 패널 그림인 이 초상화는 전통적으로 밀라노 공작 루도비코 일 모로를 묘사한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1905년 복원 작업으로 덧칠된 부분이 제거되고 아래쪽에 악보 두루마리가 있는 손이 드러났을 때, 이것은 때때로 밀라노 두오모 예배당의 마스터인 프란치노 가푸리오(Franchino Gaffurio)와 다른 사람들로 확인된 음악가의 초상화인 것으로 제안되었습니다. Franco Flemish 가수이자 작곡가 Josquin des Prez. 둘 다 Leonardo와 Ludovico il Moro 당시 밀라노에서 일했습니다. 최근에는 레오나르도의 친구이자 가수이자 재능 있는 작사가로서 밀라노 공작의 궁정에 그와 함께 온 토스카나 음악가 아탈란테 미글리오로티(Atalante Migliorotti)의 초상화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2011/06/07 10:08]
[2011/06/12 12:16]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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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ψren Aabye Kierkegaard 쇠렌 키르케고르 .....
[2012/06/01 05:11]
2012년은 가볍게 다시 읽기의 해가 되나 싶었는데,
친구에게 추천받아 읽기 시작했다.
키에르케고르, 키르케고르, 키에르케고어.
혼란스러운 검색의 끝에 찾아낸 최근 재(?)출간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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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SPRESSO 네스프레소 ..... 밀크 초콜릿 솔티드 캐러멜 .....
선물용으로 즐겨 선택하는 제품인데,
여성들에게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는 듯 보인다.
가성비가 좋은 제품은 결코 아니지만,
가볍게 선물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대도 아니고,
깔끔한 포장도 만족스럽다.
초콜릿이 주식에 가까운 나는,
개인적으로 다크 초콜릿 쪽을 좀 더 선호하는데,
연말 즈음에 나오는 베리류 들어간 한정판이 만족도가 높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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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해철 ..... 길 위에서 .....
..... ..... ..... ..... .....
차가와지는 겨울바람 사이로.....
나는...거리에 서 있었네.....
크고 작은...길들이 만나는 곳.....
나의 길도 있으리라...여겼지.....
생각에 잠겨...한참을 걸어가다.....
나의 눈에 비친 세상은.....
학교에서 배웠던 것처럼.....
아름답지만은 않았었지.....
...무엇을 해야 하나.....
...어디로 가야 하는 걸까.....
알 수는 없없지만.....
그것이...나의 첫 깨어남이었지.....
나는 후회하지 않아.....
아쉬움은 남겠지만.....
아주 먼 훗날까지도.....
나는 변하지 않아.....
나의 길을 가려하던...처음...그 순간처럼.....
자랑할 것은 없지만.....
부끄럽고 싶지는 않은...나의 길.....
언제나...내 곁에 있는...그대여.....
나를 지켜봐주오.....
끝없이...뻗은...길의 저편을 보면.....
나를...감싸는 건...두려움.....
혼자 걷기에는...너무나...멀어.....
언제나...누군가를 찾고 있지.....
세상의 모든 것을.....
성공과 실패로...나누고.....
삶의 끝 순간까지...숨가쁘게 사는.....
...그런 삶은 싫어.....
나는 후회하지 않아.....
아쉬움은 남겠지만.....
아주 먼 훗날까지도.....
나는 변하지 않아.....
나의 길을 가려하던...처음...그 순간처럼.....
자랑할 것은 없지만.....
부끄럽고 싶지는 않은...나의 길.....
언제나...내 곁에 있는...그대여.....
나를 지켜봐주오.....
..... ..... ..... ..... .....
[ 관련글보기 : ..... 신해철 ..... CROM ..... 무한궤도 ..... N.EX.T(넥스트) ..... ]
[2010/02/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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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람회 ..... 졸업 .....
..... ..... ..... ..... .....
..... 언제...만났었는지 .....
..... 이제는...헤어져야 하네 .....
..... 얼굴은 밝지만.....우리 .....
..... 젖은 눈빛으로...애써...웃음 지으네 .....
..... 세월이 지나면.....혹 .....
..... 우리 추억...잊혀질까봐 .....
..... 근심스런 얼굴로.....서로 .....
..... 한 번...웃어 보고...이내...고개 숙이네 .....
..... 우리의 꿈도...언젠가는 떠나가겠지 .....
..... 세월이 지나면 .....
..... 힘들기만한 나의 나날들이 .....
..... 살아온 만큼...다시 흐를 때 .....
..... 문득...뒤돌아 보겠지 .....
..... 바래져 가는 나의 꿈을...찾으려 했을 때 .....
..... 생각하겠지 .....
..... 어린 시절 함께 했던...우리들의 추억들을 .....
..... 그 어린 날들을 .....
..... ..... ..... ..... .....
..... 우리의 꿈도...언젠가는 떠나가겠지 .....
..... 세월이 지나면 .....
..... 힘들기만한 나의 나날들이 .....
..... 살아온 만큼...다시 흐를 때 .....
..... 문득...뒤돌아 보겠지 .....
..... 바래져 가는 나의 꿈을...찾으려 했을 때 .....
..... 생각하겠지 .....
..... 어린 시절 함께 했던...우리들의 추억들을 .....
..... 흐뭇한 웃음을 지으며 .....
..... ..... ..... ..... .....
[2024/05/08 05:10]
플레이리스트에 들어있는 곡이라.....
가끔 들려지기야 했겠지만.....
...덕분에...다시 찾아 들었다.....
이제는 정말 잘 기억나지 않는 시절이지만.....
일상에 충실했던...유일한 시절이라서.....
그 시절은 내게 특별해.....
좀 더 많이...좀 더 신나게.....
더 많은 추억을 남겼더라면...좋았을텐데.....
...짧은 후회도 스치지만.....
좋은 친구...좋은 시절.....
그 쯤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 관련글보기 : ..... 전람회 ..... 서동욱 ..... 김동률 ..... ]
[2009/08/0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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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은 Lee-Tzsche ..... 길 ROAD .....
..... ..... ..... ..... .....
앞만 보고 달렸지....
아무도 가로막지 않는...어디론가 이어진 길을 따라서....
외로우면...하늘과 스쳐가는 풍경을 보며....
세상에 던져진 나를 잊었네.....
...무엇을 위해 뛰어가는가.....
나에게 묻지 말아줘....
길을 잃은지 오래인 것을.....
...무엇을 향해 날아가는가.....
새들에게 묻지 않듯.....
아무도 아무말도.....
..... ..... ..... ..... .....
내가 가는 이 길이.....
얼음 모래의 사막이나...달마저 뜨지 않는 황야일까.....
외로우면...하늘과 스쳐가는 풍경을 보며....
세상에 던져진 나를 잊었네.....
...무엇을 위해 뛰어가는가.....
나에게 묻지 말아줘....
길을 잃은지 오래인 것을.....
...무엇을 향해 날아가는가.....
새들에게 묻지 않듯.....
아무도 아무말도.....
..... ..... ..... ..... .....
[관련글보기 : ..... 이상은 ..... Lee-Tzsche ..... ]
[2010/02/0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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