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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8 ..... FURSYS 퍼시스 ..... MANHATT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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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4 ..... Graf Von Faber-Castell ..... PERFECT PENCIL MAGNUM, BLACK EDITION .....
- 2024.04.24 ..... Graf Von Faber-Castell ..... PERFECT PENCIL DESK SET .....
- 2024.04.24 ..... Graf Von Faber-Castell ..... PERFECT PENCIL & PENCILS .....
글
..... Rainer Maria Rilke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시도서(時禱書) : 수도사 생활 : ..... .....
..... ..... ..... ..... .....
갖가지 사물 위에 펼쳐져 점점 넓어지고 있는 테두리 안에서
나는 나의 삶을 살고 있다.
나는 마지막 테두리를 아마도 완성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그려 보리라.
나는 신神의 둘레를, 태고의 탑 둘레를 빙빙 돌고 있다.
천 년이나 돌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모른다. 내가 한 마리의 매인지,
하나의 폭풍우인지, 아니면 하나의 대단한 노래인지.
..... ..... ..... ..... .....
차마 시를 좋아한다 말하지 못해도,
의외로 책장에도 도서목록에도 다수의 시집이 존재한다.
시인이 되고 싶다 말하던 친구를 동경하고,
기꺼이 시의 매혹을 인정하게 만든 시절을 지나,
지금에 이르기까지.
여전히 그 난해함이 벽이 되지만,
문득문득 스치는 매혹 또한 여전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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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UMET ..... ABC de Chaumet .....
[2009/09/22 16:36]
쇼메의 ABC 컬렉션.
그저 가볍게 스쳐지났을지도 모를, 그리 특별할 것 없는 디자인이지만,
나폴레옹과 마리 루이즈 황후의 팔찌에서 유래한 것을 알고,
게다가, 쇼메의 창립자, 마리-에티엔느 니토가 나폴레옹 전속 보석 세공사였음을 알고 보니,
그저 평범해 보이지는 않는다.
[ 관련글보기 : ..... Napoleon & Marie Loui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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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poleon & Marie Louise .....
..... ..... ..... ..... .....
Napoleon Bonaparte commissioned several articles of acrostic jewelry to commemorate important sentimental events,
births, marriages, and so forth, with names and dates spelled out in stones1.
The three bracelets pictured below memorialize Napoleon’s birthday, Marie Louise’s birthday, and their courtship, respectively:
Top: “Napoleon 15 Aôut 1769” spelled,
Natrolite, Amethyst, Peridot, Opal, Lapis, Emerald, Onyx,
Natrolite [15] Agate, Opal, Uranite, Turquoise [1769].
Middle: “Marie Louise 12 Decembre 1791” spelled,
Malachite, Amethyst, Ruby, Iris, Emerald, Lapis, Opal, Uranite, Iolite, Sapphire,
Emerald [12] Diamond, Emerald, Chrysoprase, Emerald, Malachite, Beryl, Ruby, Emerald [1791].
Bottom: “27 Mars 1810, 2 Avril 1810”
(The date of their first meeting in Compiègne and the date of their wedding in Paris) spelled,
[27] Malachite, Amethyst, Ruby, Serpentine [1810],
[2] Amethyst, Vermeil (?), Ruby, Iris, Limestone [1810].
..... ..... ..... ..... .....
[ 원문출처 ]
[ 관련글보기 : ..... CHAUMET ..... ABC de Chaumet ..... ]
[2009/09/2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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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oom 일룸 ..... ITHACA-NEO .....
[2015/12/28 20:23]
꽤 오래 고심하다가 선택한 책장.
유리도어를 추가한 덕분에 가격이 훌쩍 높아지긴 했지만,
뒷판 중간이 오픈되어 있어서 벽에 있는 스위치를 조작하는데 불편함이 없고,
6단으로 보이지만 맨 위까지 7단으로 활용 가능한 점이 마음에 들었다.
아쉬운 건 일부가 이동 선반으로 소개되어 있음에도 선반 이동이 손쉽지 않다는 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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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RSYS 퍼시스 ..... MANHATTAN .....
[2015/12/28 21:10]
역시 블랙의 유혹은 이길 수가 없었다.
설치 직후로 보면 끝까지 고심했던 세티나 라인이 더 어울림은 좋았을 듯 싶었지만,
앞으로 채워 넣을 가구들도 블랙일 가능성이 높으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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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림 ..... 날 위한 이별 .....
..... ..... ..... ..... .....
.....나는 알고 있는데.....
.....다 알고 있는데.....
.....네가 있는 그 곳 어디인지.....
.....너도 가끔씩은...내 생각날 거야.....
.....술이 취한...어느 날 밤에는.....
.....누구를 위한 이별이었는지.....
.....그래서...우리는 행복해졌는지.....
.....그렇다면은.....
.....아픔의 시간들을.....
.....나는 어떻게 설명해야만 하는지.....
.....돌아와.....
.....네가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여기인데...나의 곁인데.....
.....돌아와.....
.....지금이라도...나를 부르면.....
.....그 어디라도...나는 달려 나갈텐데.....
.....돌아와.....
.....우리 우연한 만남이.....
.....아직도...나에게는 사치인가봐.....
.....돌아와.....
.....나를 위한 이별이었다면.....
.....다시...되돌려야 해.....
.....나는...충분히...불행...하니까.....
..... ..... ..... ..... .....
.....누구를 위한 이별이었는지.....
.....그래서...우리는 행복해졌는지.....
.....그렇다면은.....
.....아픔의 시간들을.....
.....나는 어떻게 설명해야만 하는지.....
.....돌아와.....
.....네가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여기인데...나의 곁인데.....
.....돌아와.....
.....지금이라도...나를 부르면.....
.....그 어디라도...나는 달려 나갈텐데.....
.....돌아와.....
.....우리 우연한 만남이.....
.....아직도...나에게는 사치인가봐.....
.....돌아와.....
.....나를 위한 이별이었다면.....
.....다시...되돌려야 해.....
.....나는...충분히...불행...하니까.....
..... ..... ..... ..... .....
[ 관련글보기 : ..... 날 위한 이별 ..... ]
[1996/01/30 04:47]
[2007/04/08 15:59]
[2009/06/15 00:00]
[2009/09/18 20:00]
[2011/11/11 00:42]
[2013/01/19 04:08]
[2014/07/19 13:50]
[2014/10/1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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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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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 ..... 신조협려 .....
나의 점수 : ★★★★
[2007/08/17 22:22]
아주 오래전에.....
읽기 시작한 기억은 있지만.....
그 마지막을 기억할 수 없어서.....
다시...읽었다.....
무협이라는 세상은.....
모순으로 가득함에도 매혹적이고.....
때로는...그 모순 자체마저도 매혹이 된다.....
시간과 함께...더 깊어가는 것들이 존재한다.....
...仁.義.禮.智.信...
..... ..... ..... ..... .....
..... 충동적인 성격과 총명함은 결코 모순되지 않는다 .....
..... ..... ..... ..... .....
..... 그 정과 의리는 참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만한 것이었다. .....
..... 그러니 두 사람이 함께하지 못할 이유가 없었다. .....
.....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정은 원망으로 바뀌어 ..... 생을 마감했다. .....
..... 이렇게 된 연유를 훗날 다른 이들은 물론 알지 못했다. .....
..... 그 당시 그들도 자신들의 관계를 뭐라 설명할 길이 없었다. ......
.... 그저 '연이 닿지 않았다'는 말밖에는 달리 표현할 말이 없었다. .....
..... ..... ..... ..... .....
..... ..... ..... ..... .....
세상 사람에게 묻노니,
정이란 무엇이길래 이토록
생과 사를 같이 하게 한단 말인가.
하늘과 땅을 가로지르는 저 새야,
지친 날개 위로
추위와 더위를 몇 번이나 겪었느냐.
만남의 기쁨과 이별의 고통 속에
헤매는 어리석은 여인이 있었네.
임이여 대답해주소서.
아득한 만 리 구름이 겹치고,
온 산에 저녁 눈 내릴 때,
외로운 그림자 누굴 찾아 날아갈꼬.
.....원호문(元好問) ..... 안구사(雁丘詞) .....
..... ..... ..... ..... .....
..... ..... ..... ..... .....
10년 동안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이 멀리 떨어져 있으니,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네.
천리 길 외로운 무덤에서 이 처량함 어찌 말할까
얼굴은 먼지로 덮이고 귀밑머리는 하얗게 세어버렸으니
설령 서로 만난다 해도 알아보지 못하리.
깊은 밤 꿈속에서 문득 고향에 돌아가니
그대는 작은 창가에서
머리 빗고 몸단장을 하고 있네.
서로 마주보며 할 말을 잃고
눈물만이 하염없이 흘러내리네.
해마다 애태우던 곳
밝은 달 밤, 키 작은 소나무 아래에서였지.
十年生死兩茫茫
不思量 自難忘
千里孤墳 無處話 凄凉
縱使相逢應不識
塵滿面 鬢如霜
夜來幽夢忽還鄕 小軒窓
正梳粧 相顧無言 惟有淚千行
料得年年斷腸處 明月裡 短松岡
..... 소동파 ..... 망부가 .....
..... ..... ..... ..... .....
[ 관련글보기 : ..... 김용 ..... ]
[2007/08/2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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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 ..... 사조영웅전 .....
나의 점수 : ★★★★
[2011/09/15]
..... ..... ..... ..... .....
십일봉(十日棒)백일도(百日刀) 천일창(千日槍)만일검(萬日劍)
..... ..... ..... ..... .....
세상에 백 살까지 사는 사람은 없으니,
어려서는 어리석고, 늙어서는 초라하되,
오직 청년의 시절만 화려할 뿐이라.
헛된 명성에 집착하지 말고,
사랑하는 여인과 삶을 누릴지니,
누구도 백발을 피할 수 없도다.
(人世都無百歲 少癡騃 老成憔悴 只有中間 些子少年 忍把浮名牽繫 一品與千金 問白髮 如何回避)
人世都無百歲。인생살이 백세를 사는 경우가 드문데
少癡騃,老成憔悴。어려서는 철이 없고, 나이 들어서는 지치고 병이 드네.
只有中間,些子少年,忍把浮名牽繫。그 중간 잠시잠깐의 젊은 시절을 헛된 명예에 얽매여 살아야겠는가.
一
品與千金,問白髮,如何回避。고관대작이 되고 천금이 있다한들, 물어보자. 어찌하면 오는 백발을 피할 수 있는지.
- 范仲淹(범중엄), <剔銀燈(척은등)> 中 -
..... ..... ..... ..... .....
[2012/05/05 23:15]
..... 영웅을 읽어버린 나약한 범부의 시대 .....
책 표지의 저 한 구절이 참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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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 ..... 천룡팔부 .....
나의 점수 : ★★★
[2010/10/04 23:22]
..... ..... ..... ..... .....
함께 있는 날은 적고 헤어져 있을 때가 많군요. (相見時稀隔多別)
올 봄이 다시 지나가면 내 시름은 어이할까요? (又春盡, 奈愁何?)
..... ..... ..... ..... .....
도대체 만난 것이 좋았는지 만나지 않은 것이 좋았는지 그 자신도 알 수 없었다.
..... ..... ..... ..... .....
[ 관련글보기 : ..... 김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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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f Von Faber-Castell ..... PERFECT PENCIL MAGNUM, BLACK EDITION .....
Price $ 385.00
The “Black Edition” features a robust, anthracite PVD-coating made of titanium,
which creates a harmonious combination with the finely fluted, magnum-sized, black pencil.
•With tough anthracite-colored PVD coating made of titanium
•Black, finely fluted magnum-sized pocket pencil with extra thick and soft 4B lead
•With built-in metal sharpener and eraser
•Ideal for writing and sketching
[2018/01/23 02:24]
H심 연필이었다면 버틸 수 있었을까.....
데스크 세트가 나온다면 버틸 수 있을까.....
https://www.graf-von-faber-castell.com/products/PerfectPencilMagnumBlackEdition/118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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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f Von Faber-Castell ..... PERFECT PENCIL DESK SET .....
[2014/03/02 20:34]
오래도록 그저 탐내고만 있다.
https://www.graf-von-faber-castell.com/products/DesksetwithplatiniumplatedPerfectPencilblack/118518
https://www.graf-von-faber-castell.com/products/DesksetwithplatiniumplatedPerfectPencilbrown/118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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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f Von Faber-Castell ..... PERFECT PENCIL & PENCILS .....
https://www.graf-von-faber-castell.com/products/PerfectPencilplatiniumplatedBlack/118568
https://www.graf-von-faber-castell.com/products/PerfectPencilplatiniumplatedBrown/118567
[2014/05/30 04:50]
책과 문구류 등에서는 사치품에도 쉽게 마음이 약해지는 것도 사실이고,
어설픈 수집욕 때문에 단품보다 세트에 쉽게 유혹당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정도라는 게 있는 법이다.
오래도록 마음에 담았던 건 데스크세트였지만,
그 필통에 수십만원을 지불하고 싶지는 않아서,
결국 십여년만에 단품으로 타협하고 데려왔다.
세트 제품을 포기한 차액이면,
이런저런 케이스+연필들을 데려올 수 있다는 계산 덕분에,
결과적으로 총액은 크게 차이가 없는 게 문제라면 문제겠지만. 흑.
여전히 더 선호하고 더 손이 가는 건,
가벼워서 휴대성도 더 뛰어나고,
가격에서도 훨씬 덜 부담스러운 아래 제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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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가 아닌 연필을 선호한다는 것 자체가 실용성이 판단의 기준은 아니라는 뜻이겠지만,
그렇다 해도 그라폰 연필들은 여전히 내게 고가의 예쁜 사치품에 가까운 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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