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NE MAN'S DREAM .....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의 튼튼한 강화 유리 재질의 컵

·구성: 버츄오 에스프레소 컵 & 컵 받침 세트
·컵 및 컵 받침 사이즈: 컵- 지름 5.4cm, 높이 5.9cm / 컵 받침: 지름 11.5cm
·용량: 80ml

일반 유리에 비해 강도와 내열성을 높이기 위해 특수 처리를 한 강화유리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일반 유리 제품과 마찬가지로 조심해서 사용하십시오.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의 튼튼한 강화 유리 재질의 컵

·컵 사이즈 및 용량: 지름- 8.1cm, 높이-10.7cm, 용량-390ml

일반 유리에 비해 강도와 내열성을 높이기 위해 특수 처리를 한 강화유리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일반 유리 제품과 마찬가지로 조심해서 사용하십시오.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

[2024/05/16]

2024 아이스 증정품.

용량 390ml.
스몰이라는 제품명이 추가되긴 했지만,
2022년 증정품 버츄오 머그컵과 동일 제품으로 보인다.

[2024/11/03]

미쉐린 스타 셰프 장 앵베르(Jean Imbert)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시즌 한정 초콜릿
- 달콤 쌉싸름한 다크 초콜릿의 풍미
- 톡톡 씹히는 캐러멜라이즈드 헤이즐넛

[2024/11/03]
[2025/02/13]

[2014/03/01 23:58]

검색하다가 발견했다.
흑, 탐난다.

[2014/05/19 17:25]

드디어 데려왔다.

곧 도착할 펜에 넣어보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늘 그렇지만 몽블랑은 잉크병만 봐도 두근두근거린다.

예쁘고,
그레이 계열이고,
보존 잉크라는 점까지.

이 정도면 써 보기 전에 별 다섯!


[2017/11/03 07:45]

여전히 제일 좋아하는 잉크.
세필 펜에 잉크를 넣을 때마다 다시 반하고 있다.

[2013/11/03 19:36]

예능은 예능다워도 좋다...고 생각한다.
(그저 예능답기만 했다면,
 그래도 유일하게 챙겨보는 TV프로그램이 무한도전일 수 있었을까 의문은 있지만.)
그런 의미로 무한도전은 지금까지 잘해왔고, 잘하고 있다고도 생각한다.

영향력이 커지고, 파급효과에 관련해서 이런저런 말들이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부차적인 영역일뿐.

..... ..... ..... ..... .....

..... 우리...이제...어떻게 하나요 .....
..... 너무...많이...사랑하는 것을 .....
..... 보고 싶겠죠 ..... 미칠듯 많이 .....
..... 그대도...뭐라고...이야기 좀 해봐요 .....

..... 나도...뭐라...할 말이 없어서 .....
..... 그냥...그대를...바라볼 뿐이죠 .....
..... 참고 참았던...눈물이 나와 .....
..... 이게 아니였는데 .....

..... 그래도...다시...몇 년이 지나 .....
..... 이런 순간이 오면...그 때는 이러지 마요 .....
..... 또 다시 .....
..... 미쳐버릴 것 같은 사랑과 .....
..... 그렇게도...보고픈 그대라면 .....

..... ..... ..... ..... .....

..... 마지막...하나...물어볼게요 .....
..... 나에게...정말...소중한 것을요 .....
..... 자신있나요 ..... 변하지 않을 .....
..... 나는...언제까지나...변하지 않아요 .....

..... 차마...내가...어찌 잊을까요 .....
..... 나에게...남은...마지막 사랑을 .....
..... 잊을 수 없죠 .....
..... 그대의 얼굴...그대와 나눈 모든 것을 .....

..... 그래도...다시...몇 년이 지나 .....
..... 이런 순간이 오면...그 때는 이러지 마요 .....
..... 또 다시 .....
..... 미쳐버릴 것 같은 사랑과 .....
..... 그렇게도...보고픈 그대라면 .....

..... 죽도록...사랑한 .....
..... 기억은 묻은 채 .....
..... 기다려야 할테죠 .....
..... 그래야만 하겠죠 .....

..... 그래도...다시...몇 년이 지나 .....
..... 이런 순간이 오면...그 때는 이러지 마요 .....
..... 우리는...절대 .....
..... 사랑해...그렇게...말할 수 있는 날이 .....
..... 다시는...오지 않는다고 해도 .....

..... ..... ..... ..... .....

..... 우리...이제...어떻게 하나요 .....

..... ..... ..... ..... .....

[ 관련글보기 : ..... 김현철 ..... ]

[2013/11/03 00:33]
[2014/12/30 23:05]

2003
2004
2005
2007
2009
2010
2019
2021
2023
2025

https://www.llewellyn.com/index.php

차곡차곡 쌓여진 시간.
그렇게 보여졌다.

노력보다 재능에 더 찬사를 보내는 편이지만,
노력의 가치를 가볍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문득 보여지는,
긴 시간 차곡차곡 쌓여진듯 느껴지는 무엇인가에,
마음이 움직일 때가 있다.


심지어,
나는 시간의 힘을 믿기 때문에.

..... ..... ..... ..... .....

..... 나는...요즘 .....
..... 가끔...다른 세상에 있지 .....
..... 너를 떠나 보낸...그 날 이후로 .....
..... 멍하니...마냥 너를 생각했어 .....

..... 한참...그러다 보면 .....
..... 짧았던 우리 기억에 .....
..... 나의 바람들이 더해져 .....
..... 막 뒤엉켜지지 .....

..... 그 속에...나는 항상 어쩔 줄 몰랐지 .....
..... 눈앞에 네 모습이 겨워서 .....
..... 불안한 사랑을 말하면...흩어 없어질까 .....
..... 안달했던...내가 있지 .....

..... 그래 .....
..... 너는...나를 사랑했었고 .....
..... 나는...너 못지 않게 뜨거웠고 .....

..... 와르르 무너질까 .....
..... 늘 애태우다 .....
..... 결국에는...네 손을 놓쳐버린 .....
..... 어리석은...내가 있지 .....

..... ..... ..... ..... .....

..... 나는...아직.....
..... 너와 함께 살고 있지 .....
..... 나의 눈이 닿는 어디든 .....
..... 너의 흔적들 .....

..... 지우려 애써 봐도...마구 덧칠해 봐도 .....
..... 더욱 더 선명해져서 .....
..... 어느덧...너의 기억들과 살아가는 .....
..... 또...죽어가는 나 .....

..... 네가 떠난 뒤 .....
..... 매일 되감던 기억의 조각들 .....
..... 결국.....
..... 완전히 맞춰지지 못할 .....

..... 그 때는 보이지 않던 .....
..... 너의 마음은 .....
..... 더없이 투명했고 .....
..... 나는 보려 하지 않았을 뿐 .....

..... 너는...나를 사랑했었고 .....
..... 나는...너 못지 않게 뜨거웠고 .....

..... 와르르 무너질까 .....
..... 늘 애태우다 .....
..... 결국에는...네 손을 놓쳐버린 .....
..... 어리석은...내가 있지 .....

..... ..... ..... ..... .....

..... 너는...나를 사랑했었고 .....
..... 나는...너 못지 않게 간절했고 .....

..... 그 순간을 놓친 죄로 .....
..... 또...길을 잃고 .....
..... 세월에 휩쓸려...헤매다니는.....
..... 어리석은...내가 있지 .....

..... 너를 잃어버린 .....
..... 시간을 거슬러 .....
..... 떠다니는 .....
..... 어리석은...내가 있지 .....

..... 너 머물렀던 .....
..... 그 때로 거슬러 .....
..... 멈추어있는 .....
..... 어리석은...내가 있지 .....

..... ..... ..... ..... .....

[ 관련글보기 : ..... 전람회 ..... 서동욱 ..... 김동률 ..... ]

[2012/04/21 15:46]

아이폰 오류와 복원으로 보낸 이틀.
(게다가 아직도 완전하게 해결되지 않은 상태.)

하나, 아이폰(스마트폰)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핸드폰과는 다르다.
하나, 색인(책), 검색(게시판), 백업(컴퓨터)과 더불어 동기화도 중요하다.





[2010/11/01 20:10]

[2012/11/01 21:36]

노란색 색연필 한자루에서 시작된 인연이었다.

평소와 너무 다르게,
어쩌다 미끄러지는 필기감에 반해버려서,
그 당시 서울 시내 큰 화방이나 문구류 파는 곳을 다 헤매면서 구했던 유성색연필.

또 몇년이 지나고 다시 구하려 해 보니,
이제는 제품 사진마저 찾아보기가 힘겨웠다.
그나마 헤매이다 겨우 찾아낸 게 품절 상태의 같은 브랜드 수성색연필와 연필파스텔(목탄?).
(아마 저마저도 단종되고 리뉴얼된 게 아닌가 싶지만.)

내가 애타게 찾고 있는 유성색연필은 결국 닿아지지 않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