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cd에 해당되는 글 4건
- 2024.09.26 ..... 예당 ..... PLATINUM 48 .....
- 2024.06.09 ..... Mary Wetzel Freeman ..... Let's Take Time .....
- 2005.03.28 ..... 신해철 CROM .....
- 2005.01.03 ..... 가스통 르루 ..... The Phantom Of The Opera 오페라의 유령 ..... 1
보호글
..... 예당 ..... PLATINUM 48 .....
보호되어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글
..... Mary Wetzel Freeman ..... Let's Take Time .....
Let's take time
To wait upon the Lord
Let's take time
To listen to His voice
Unless the Lord
Builds the house
They labor in vain
So let's take time
To wait upon the Lord
Let's take time
To wait upon the Lord
Let's take time
To feed upon His Word
Unless the Lord
Builds the house
They labor in vain
So let's take time
To wait upon the Lord
Let's take time
To wait upon the Lord
[2006/06/09 06:29]
[2010/08/18 23:30]
'음악 > 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현철 ..... 상처 ..... (0) | 2024.07.18 |
---|---|
..... 김동률 ..... 귀향 ..... (0) | 2024.06.25 |
..... Selah ..... 10,000 Reasons (Bless The Lord) ..... (1) | 2024.06.05 |
..... 이승철 ..... 너의 곁으로 ..... (0) | 2024.06.05 |
..... 서지원 ..... 76-70=♡ ..... (0) | 2024.05.31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 신해철 CROM .....
[2005/03/28 02:27]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으로...주저없이 "리채"를 꼽는다.....
그리고...그에 대해.....
주변 대부분의 사람들이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물론..."리채"가 누군데...라고 묻는 사람도 없진 않지만...)
내가 좋아하는 음악 혹은 가수들.....
.....리채.....
.....ENYA .....
.....GEORGE WINSTON.....
.....KENNY G.....
.....YANNI.....
.....조관우.....
.....김현철.....
.....장혜진.....
이 정도가...내가 앨범을 들어보지 않고 구입을 하는 경우이다.....
그리고...신해철.....
우선순위로 본다면.....
리채와 조관우의 중간쯤이라고 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 대다수의 사람들이.....
내가 그의 음악을 좋아한다는 사실에 놀라곤 한다.....
(...사실...위에 나열된 분위기와는 조금 동떨어진 면이 있기도 하다...)
굳이 이유를 찾아 본다면.....
정확하게는.....
그의 음악이 아니라...그의 가사에 이끌렸기 때문이리라.....
그의 가사에 이끌리고.....
그리고 나서야...그의 음악에 이끌린 탓.....
<고백>으로 시작해서.....
<인형의 기사>를 지나서.....
도저히 좋아할 수 없을 듯 하던.....
그의 시끄러운 음악을 들어내기까지.....
그는...그다지 나를 실망시킨 적이 없었다.....
나와는 상극인 듯한...그의 음악에 가끔은 묘한 동질감을 느낀다.....
"리채"가 건네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의.................
[2010/02/12 23:00]
이상은 그리고 신해철.
내가 그 둘의 팬임은 분명하다.
(일반적인 기준의 팬까지는 아닐지라도, 적어도 나 자신의 기준으로는 그러하다.)
문득 궁금해졌다.
저 둘이 아닌 다른 누군가의 이름을 더해서,
내가 팬이라고 말하게 되는 날이 과연 있을까.
[2010/09/23 10:28]
iTunes 정리를 하다 보면,
늘, 이상은 혹은 신해철의 음악에서 원칙이 무너진다.
그래서, 다시 확인했다.
나는 여전히 그들의 팬임을.....
[2011/05/10 02:00]
신해철의 고스트 스테이션
[2011/12/02 02:00-03:00 & 2011/12/03 02:00~03:00]
신해철의 고스트 스테이션
신해철 ; 스스로 고른, 저승길에 가져갈 자기 노래 TOP 10(11)곡
11. 절망에 관하여
10. The Dreamer
09. 나에게 쓰는 편지
08. In To The Arena
07. Here, I Stand For You (먼 훗날 언젠가)
06. The Ocean : 불멸에 관하여
05. The Destruction Of The Shell : 껍질의 파괴
04. 재즈카페
03. 그대에게
02. 민물장어의 꿈
01. 해에게서 소년에게
[2011/12/02 02:22]
10년, 20년이 흐른 지금에도,
그 시절의 음악은 여전히 마음을 울린다.
그저 바라기는,
이 시절의 음악도 그러할 수 있다면 좋겠다.
[2012/02/08 02:00-03:00 & 2012/02/11 02:00~03:00]
신해철의 고스트 스테이션
"뭘 좀 알아야 듣지" 재방송
[2014/10/27 22:00]
그가 먼저 떠나고,
남겨진 그의 음악을 이런 마음으로 지키게 되리라,
단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다.
다음을 기약했던 나는, 우리는, 그는 얼마나 어리석고 어리석은가.
차마 보내주지 못하는 이 마음으로 잠들어 다시 눈을 뜨면 그 때는 말할 수 있을까.
.....편히 쉬라고...잘 가라고.....
[2014/11/04 00:00]
사람에 한해서라면.....
그저 운이 좋았다고 말해왔다.
애써 선택하지 않았음에도, 애써 노력하지 않았음에도,
넘치도록 과분한 이들이 주어졌었다.
어쩌면 내게 닿아졌던 음악들도 그러하지 않았을까.....
[2015/02/08 00:00]
예약 구매하고 무려 한달 그리고 일주일을 더 기다려서 받은 한정 앨범.
15일 후 배송을 조건으로 예약 판매를 하고도,
품절되어서 구할 수 없으니 구매 취소를 하지 않으면 환불 못 받는 고객만 손해라고 했던가.
(이번 일을 교훈 삼아 한정제품 등의 구매시에는 인터파크 이용을 피해야겠다.)
일방적 품절 통보와 취소 요청을 하는 구매처를 상대로 약 3주의 투쟁(!) 끝에 받은 터라,
그래도 결국 구했다는 안도의 마음이 원래 자리해야 할 추모의 마음보다 먼저 자리했다.
마음이 좀 잔잔해진 후에나 제대로 들어볼 생각이다.
[2015/10/25 01:00]
세월의 힘.....
그 무엇도 의도하지 않고 지나온 시간임에도,
미세한 편린들은 나도 모르게 거대한 흔적이 되어 있었다.
[2015/11/07]
[ ..... 신해철 ..... 인형의 기사 PART II ..... ]
[ ..... 신해철 ..... 힘겨워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 ]
[ ..... 신해철 ..... HERE, I STAND FOR YOU ..... ]
[ ..... 신해철 ..... 먼 훗날 언젠가 ..... ]
[ ..... 신해철 .....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 ]
[ ..... 신해철 ..... 길 위에서 ..... ]
[ ..... 신해철 ..... 민물장어의 꿈 ..... ]
[ ..... 신해철 ..... A.D.D.A ..... ]
'음악 > 보관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어떤날 ..... (0) | 2024.05.14 |
---|---|
..... 이상은 Lee-Tzsche ..... (0) | 2024.05.05 |
..... 전람회 ..... 서동욱 ..... 김동률 ..... (0) | 2024.04.04 |
..... 조관우 ..... (0) | 2024.03.21 |
..... 임재범 ..... (3) | 2024.01.31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 가스통 르루 ..... The Phantom Of The Opera 오페라의 유령 .....
..... The Phantom Of The Opera .....
[2005/01/03 07:11]
제일 먼저...음악을 들었었고.....
그 다음에...책으로 읽었었고.....
그리고 나서야...뮤지컬로 보았다.....
그 뒤로도 오래된 고전풍 영화도 보았던듯 하다.....
그러니까...이번 개봉작이 다섯번째던가.....?
음악은...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섰었고.....
책은...아 이런 내용이었구나...하는 즐거움이 있었다.....
그러나.....
뮤지컬은...그 화려한 극찬에도 불구하고...별로였고.....
오래된 고전풍 영화야...더 말할 필요도 없었다.....
이번 개봉작은.....
역시...그다지...별로였다...고 생각한다.....
적어도...영화 그 자체는.....
그러나.....
:
:
:
심야 영화를 보고 왔다.....
메가박스 13관을 통채로 차지하고서.....
대부분의 사람들이...가끔은 혼자가 가볍다...라고 느끼는 것과 달리.....
가끔은 혼자가 슬프다...라고 느끼는 편이라서.....
뭐든 혼자인 것에 익숙한 편인데다.....
(...안과에 혼자가는 것만 빼고...병원 중에 안과가 제일 무섭다...흑...)
요즈음 마음 편하게 쓸 수 있는 자유시간이라곤.....
새벽시간이 대부분인지라.....
가볍게...혼자 즐기고 오리라 생각한 건데.....
텅비어 있는 상영관 하나를 독차지하고선.....
그 공간 가득한 영상과 음악을 즐기는 건.....
예상치 못한...짜릿함이 있었다.....
좋은 새벽이었다.....
[2016/02/10 12:53]
다시 읽었다.....
2002년이었나.....
LG아트센터에서 공연도 봤었지만.....
결국 내게 남겨진 건.....
음악이 아닐까 싶다.....
[2002/05/24 20:00]
'도서 >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 Sara Teasdale S. 티이즈데일 ..... I Shall Not Care 나는 모르리 ..... (0) | 2023.12.09 |
---|---|
..... William Shakespeare 윌리엄 셰익스피어 ..... The Sonnets 소네트 - 66 ..... (0) | 2023.12.08 |
..... 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 ..... 골드바흐의 추측 ..... (1) | 2023.12.08 |
..... 오노 후유미 Ono Fuyumi 小野不由美 ..... 시귀 屍鬼 ..... (0) | 2023.09.10 |
..... Jane Austen 제인 오스틴 ..... 오만과 편견 ..... (0) | 2000.05.11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