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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에 해당되는 글 21건
- 2024.10.04 ..... 데스노트 ..... 2
- 2024.10.04 [2011/10/14] ..... YANNI ..... 현대백화점 창사 40주년 기념콘서트 III ..... 3
- 2024.10.04 ..... ..... .....
- 2024.10.03 ..... perplexity ..... DALL·E 3 .....
- 2024.10.03 ..... 전람회 ..... 취중진담 .....
- 2024.10.03 [2010/10/03] ..... CHANEL 샤넬 ..... L'UNIVERS DES PARFUMS CHANEL .....
- 2024.10.02 ..... CLEMT 클렘트 ..... 퍼퓸 디퓨져 페블 거치형 .....
- 2024.10.02 ..... 방법 ..... 2
- 2024.10.02 ..... 9월의 끝과 10월의 시작에서 .....
- 2024.10.01 ..... 오노 요코 & 존 레논 .....
글
..... 데스노트 .....
[2007/08/30 02:14]
제목 덕분에.....
그저 가벼운 공포영화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보게 된 데스노트는 결코 공포영화가 아니었다.....
개인적으로.....
사신 둘을 제외한 등장인물들은 모두 실망스러웠지만.....
사신 둘은 그 실망을 충분히 보상하고도 남았다......
[2008/10/04 00:34]
데스노트 L : 새로운 시작
마지막 몇 분 덕에.....
간신히 ★★을 피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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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4] ..... YANNI ..... 현대백화점 창사 40주년 기념콘서트 III .....
[2011/10/04 23:02]
망설이다 포기했던 IL DIVO 공연 생각이 나서,
일단 예매는 해 두었는데,
연이어 들려오는 다양한 11월 12월 공연 소식에,
마음이 흔들린다.
여러가지 면에서 다 가는 건 무리일듯 싶은데.....
(아마도 고심하다 결국 가게 될 듯 싶지만.)
[2011/10/14]
매혹적인 시간이었다.
끊임없이 미소지으며 무대를 누비는 그는 장난꾸러기 소년 같았고,
(매력적인 드러머는 그런 면에서 그보다 한 수 위인듯 보였고,)
마지막 앵콜곡으로 <ONE MAN'S DREAM> 이 곡이 연주되었으니.....
사람과 사물,
그 모든 영역에서,
우연으로 닿아진 것들이 벅차도록 매혹적이었기에,
나는 아직도,
우연을, 인연을, 필연을, 그리고 운명을 믿는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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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0/10/04 23:32]
글만으로는 판단하기 힘든 문제라 여겨집니다만,
알 수 없는 미래의 경우,
자신의 마음을 따라가야 후회가 적다고 생각합니다.
이 쪽을 선택해야 현명한지 저 쪽을 선택해야 현명한지 알 수 없고,
지금의 현명함이 과연 미래에도 같을지 알 수 없으며,
또 그 현명함이 행복과도 같은 방향에 있을지 알 수 없을 때,
전 늘 남보다는 나를, 내 머리보다는 내 마음을 따라가려고 하는 편입니다.
어차피 어느 쪽이 현명한 선택인지 현재에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알 수 없다면,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남 탓보다는 내 탓을 하고 싶고,
좀 더 생각했다면 달랐을까...라는 후회보다는,
내 마음이 그만큼 원하던 일이었다...라는 위안을 얻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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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plexity ..... DALL·E 3 .....
내가 생각하는 이미지를 타인에게 설명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내가 생각하는 이미지를 기계에게 설명하는 건 더 어려운 일이다.
(하물며 나는 단순 검색에도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기에 더욱 더.)
부분부분 살짝 수정하고 싶은데,
이건 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동일한 설명에도 다른 이미지를 그려주는 걸 보니, 쉽지 않은 일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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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람회 ..... 취중진담 .....
..... ..... ..... ..... .....
그래...나는 취했는지도 몰라.....
실수인지도 몰라.....
아침이면...까마득히 생각이 안 나...불안해할지도 몰라.....
하지만...꼭...오늘밤에는...해야 할 말이 있어.....
약한 모습...미안해도...술김에 하는 말이라 생각지는 마.....
언제나...너의 앞에 서면.....
준비했었던 말도...왜...나는...반대로 말해 놓고.....
돌아서 후회하는지.....
이제는 고백할게.....
처음부터...너를 사랑해왔다고.....
이렇게...너를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촌스럽고...못 미더워도.....
그냥...하는 말이 아냐.....
두 번 다시...이런 일 없을 거야.....
아침이 밝아오면.....
다시...한 번...너를 품에 안고...사랑한다 말할게.....
자꾸...왜 웃기만 하는 거니.....
농담처럼 들리니.....
아무 말도 하지 않고...어린애 보듯...나를 바라보기만 하니.....
언제나...너의 앞에 서면.....
준비했었던 말도...왜...나는...반대로 말해 놓고.....
돌아서 후회하는지.....
이제는 고백할게.....
처음부터...너를 사랑해왔다고.....
이렇게...너를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촌스럽고...못 미더워도.....
아무에게나...늘...이런 이야기하는...그런 사람은 아냐.....
너만큼이나...나도 참 어색해.....
너를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자꾸만 아까부터...했던 말 또 해...미안해.....
하지만....오늘...나는...모두 다 말할 거야.....
말할 거야.....
이렇게...너를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촌스럽고...못 미더워도.....
그냥...하는 말이 아냐.....
두 번 다시...이런 일 없을 거야.....
아침이 밝아오면.....
다시...한 번...너를 품에 안고...사랑한다 말할게.....
너를 사랑해.....
이렇게...너를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촌스럽고...못 미더워도.....
..... ..... ..... ..... .....
[ 관련글보기 : ..... 전람회 ..... 서동욱 ..... 김동률 ..... ]
[ 관련글보기 : ..... 어리석은 사랑일지라도 ..... ]
[1996/06/2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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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3] ..... CHANEL 샤넬 ..... L'UNIVERS DES PARFUMS CHANEL .....
[2010/10/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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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EMT 클렘트 ..... 퍼퓸 디퓨져 페블 거치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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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법 .....
[2022/10/02]
좋아하는 소재.
매력적인 배우.
그리고 인상적인 음향.
영화는 좀 부족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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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의 끝과 10월의 시작에서 .....
[2015/10/02 12:53]
영화관에 갔다가 계단에서 굴렀다.
평소 뒷자리를 선호하는데, 덕분에 제대로.
그 순간에는 아픔을 느낄 여유도 없었고,
돌아와서 보니 온 몸이 상처와 멍으로 얼룩덜룩.
하루 자고 일어나니 여기저기 아프지 않은 곳이 없고,
하루 더 지나니 이제야 이런저런 충격들이 제대로 느껴진다.
그래도 어디 부러진 곳은 없는 것 같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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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노 요코 & 존 레논 .....
사람들 눈에 요코가 어떻게 보이든 나한테는 최고의 여성이다.
비틀즈를 시작할 때부터 내 주변에 예쁜 여자들은 얼마든지 널려 있었다.
하지만 그들 중에 나와 예술적 온도가 맞는 여자는 없었다.
난 늘 예술가 여성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것을 꿈꾸어 왔다.
나와 예술적 상승을 공유할 수 있는 여자 말이다.
요코가 바로 그런 여자였다.
- 존 레논 -
[2012/10/0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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