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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에 해당되는 글 42건
- 2025.04.11 ..... Apple 애플 ..... iPod & iTunes .....
- 2025.04.10 ..... Apple 애플 ..... iWork .....
- 2025.04.10 [2014/04/10] ..... 이글루스 라이프로그 서비스 종료 .....
- 2025.04.09 [2016/04/09] ..... IL DIVO ..... AMOR & PASION .....
- 2025.04.08 ..... Whitney Houston ..... I Will Always Love You .....
- 2025.04.07 ..... 문득 떠오른 학창시절 .....
- 2025.04.06 ..... 혹시나 이조차 잊게 될까 .....
- 2025.04.05 ..... 이소라 ..... 난 행복해 .....
- 2025.04.04 ..... 2024헌나8 .....
- 2025.04.03 ..... SAILOR 세일러 ..... 프로페셔날 기어 21K 사이비토기 만년필 (은장/SEF) .....
글
..... Apple 애플 ..... iPod & iTunes .....
[2010/04/11 06:04]
타고난 게으른 천성 때문에.....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iTunes 업데이트를 했다.....
수많은 공대생이 공감하는.....
심각한...문제점 중 하나는.....
우리들이.....
인간과의 관계에서보다...기계(?)와의 관계에서.....
더 많은 기쁨을 발견한다는 사실이 아닐까.....
Apple (대한민국)
Apple이 제시하는 혁신적인 세상을 만나고, iPhone, iPad, Apple Watch, Mac, Apple TV 등을 구입하는 것은 물론, 액세서리,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기기 지원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www.ap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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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Apple 애플 ..... iWork .....
Apple이 만든 앱
모든 Apple 기기에는 강력하고 직관적인 앱들이 기본 내장 되어 있어 당신이 Mac, iPad, iPhone 등에서 창작하고, 소통하고, 작업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www.apple.com
[2010/04/10 07:20]
3 X $9.99
엑셀을 사랑하지만,
저 기능과 가격은 너무 매혹적이다.
(디자인이야 말할 필요도 없고.)
iWork Hits the iPad App Store - 9to5Mac
Today, Apple has officially unleashed their iWork productivity suite to the App Store for download. There's not much you can do with it until Saturday besides drop your 30 small and drool at the screenshots, but it is worth a look. They are each $9.99.Down
9to5ma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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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0] ..... 이글루스 라이프로그 서비스 종료 .....
이제는 또 어디로 가야 하나.....
[2014/04/1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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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9] ..... IL DIVO ..... AMOR & PASION .....
티켓 오픈 당시 앞 자리들이 오픈되지 않아서 꽤 망설였었다.
(아마도 팬클럽 등에 따로 풀리지 않았을까.)
찾아 보니 이전 2014년 공연을 같은 이유로 포기했던데,
연속해서 포기하기는 어려울만큼 그들의 음악이 매혹적이라는 뜻이겠지.
인터파크 티켓
tickets.interpark.com
[ 관련글보기 : ..... IL DIVO ..... ]
[2016/04/0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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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ney Houston ..... I Will Always Love You .....
- 평점
- 8.5 (1992.12.05 개봉)
- 감독
- 믹 잭슨
- 출연
- 케빈 코스트너, 휘트니 휴스턴, 게리 캠프, 빌 콥스, 랄프 웨이트, 토마스 아라나, 미셸 라마 리차즈, 마이크 스타, 크리스토퍼 버트, 데본 닉슨, 게리 배먼, 조 울라, 토니 피어스, 찰스 키팅, 로버트 뷸, 데비 레이놀즈, 대니 케이, 이델 에일러, 션 치즈맨, 리차드 쉬프, 크리스토퍼 코넬리, 나다니엘 파커, 버트 렘슨, 도널드 후튼, 니타 휘태커, 패트리샤 힐리, 블루멘 영, 롭 설리반, 제니퍼 라이언 부챈난, 스테판 셸렌, 빅토리아 바스, 아비 바인, 필 레드로우, 조 헤스, 조 웅어, 그웬 셀리거, 수잔 트레일러, 패트 반 패튼, 린다 톰슨
- 아티스트
- Whitney Houston
- 앨범
- 보디가드 OST
- 발매일
- 1992.12.17
[2002/04/0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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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득 떠오른 학창시절 .....
[2011/04/07 03:40]
어쩌다 발표만은 죽어도 하기 싫다는 팀원 3명이 모였는데,
나이 많다는 이유 하나로 발표자로 떠밀렸던 적이 있었다.
정말 발표만은 죽어도 하기 싫었기에,
"난 그럼 아무 것도 안 하고 딱 발표만 한다?" 했는데,
세상에, 팀원들이 그러라고 동의를 해 버리는 게 아닌가.
결국 아무 것도 안 하고,
(설마 그래도 내가 좀 나눠할 거라 생각했다면, 그건 그들의 오산.)
발표 당일 발표 자료를 넘겨 받았는데,
아무 것도 한 게 없으니,아무 것도 모를 수 밖에.
공부할 시간이 있는 것도 아니니,
정말 딱 읽는 수준의 발표가 될 수 밖에 없을 거 같은데,
혼자하는 과제도 아니고 팀과제를 그냥 그렇게 발표할 수도 없고...
어쩔 수 없이 수업시간 직전에 교수님께 찾아가 '많이 준비한 척' 이런저런 질문을 했었다.
(강의실에서 수업시간 전후에도 질문하는 걸 싫어하니, 아마 다시 없을 일에 가깝지 않았을까.)
뭐 선입견을 심으려는 의도였고, 다행히(?) 성공은 했는데,
문제는 그 선입견이 지나쳐서,
교수님께서 나 혼자만 과제를 열심히 하고 나머지 팀원들은 한 게 없다고 오해를 하신 것.
(아는 게 없어도 아는 척은 할 수 있는 능력이 빛을 발한 발표 덕이었다.)
당황한 내가 다른 팀원들이 자료 준비와 정리를 했고 나는 발표만 했다고 설명했으나,
평소 수동적이었던 팀원들의 태도를 성의없음으로 간주하셨던지, 끝내 믿지 않는 눈치셨다.
대부분 팀별 작업에서 거의 하는 거 없이 도와주는 척(?)만 하는 편이지만,
(늘 나보다 뛰어난 팀원들이 있었고, 난 잘하는 사람이 잘하는 일을 하자는 주의니까.)
단점을 감각하는 능력 덕에 크게 미안했던 적은 별로 없는데,
(평소에는 하는 일 없이 단점만 지적하는 사람이겠지만,
발표 후 질의응답 시간에 서로 틈을 찾아 공격하는 상황에서는 꽤 도움이 된다.
상대방 질문의 허점을 잘 찾아내 방어하고, 상대방 발표의 허점을 잘 찾아내 복수할 수 있으니.)
그 팀작업에서는 정말 미안했었다.
의도하지는 않았으나, 고생은 팀원들이 하고 영광(?)만 내가 가로챈 셈이라서.
덕분에 형편없는 기억력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그 팀원들을 되살릴 수 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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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나 이조차 잊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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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소라 ..... 난 행복해 .....
- 아티스트
- 이소라
- 앨범
- 이소라 1집
- 발매일
- 1995.09.01
..... ..... ..... ..... .....
.....나를...용서해.....
.....너에게...이런 말...정말...하고 싶지 않아.....
.....그러나...이제는...어쩔 수 없는 일이야.....
..... ..... ..... ..... .....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했어.....
.....하지만...이제는...너무 늦었어.....
..... ..... ..... ..... .....
.....그렇게도...해맑게 웃던...네 모습을...나는 기억해.....
.....다음번에는...나 같은 여자...만나지마.....
.....행복해야 해.....
..... ..... ..... ..... .....
.....너는...반드시...좋은 사람 만나...다시...사랑해야 하고.....
.....저...기억...너머로...그렇게...나를 잊어야 해.....
..... ..... ..... ..... .....
.....그렇게도...해맑게 웃던...네 모습을...나는 기억해.....
.....다음번에는...나같은 여자...만나지마.....
.....행복해야 해.....
..... ..... ..... ..... .....
.....내게 힘이 되도록.....
.....해맑게 웃던...네 모습을...난 기억해.....
.....그리고...다음번에는...나같은 여자...만나지마.....
.....제발.....
.....행복해야 해.....
..... ..... ..... ..... .....
.....나는...행복해.....
.....그 동안...너를 볼 수 있던...그 날들 때문에.....
.....나는...너를...못 잊어.....
.....죽는 날까지.....
..... ..... ..... ..... .....
.....사랑해.....
..... ..... ..... ..... .....
[ 관련글보기 : ..... 이소라 ..... ]
[ 관련글보기 : ..... 반어법 ..... ]
[2007/01/05 23:28]
[2010/01/02 19:26]
[2014/04/0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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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헌나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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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ILOR 세일러 ..... 프로페셔날 기어 21K 사이비토기 만년필 (은장/SEF) .....
[2008/12/28 03:34]
세필과 은장에 대한 선호를 충족시키는 제품을 찾기가 어려운 탓에,
브랜드와 가격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제도펜 0.1 규격에 익숙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세필 만년필에 만족할 수 없다는 건 각오한 바지만,
플래티넘 브랜드 제품보다 낮은 만족도를 느끼게 될까 살짝 걱정이다.
그렇지만,
역시나 새로운 펜은 나를 두근거리게 한다.
(몽블랑의 감격에 비할 바는 아니라 해도.)
[2008/12/30 20:11]
혹시나? 역시나!
디자인과 필감 모두 크게 실망한 것도 아니지만,
크게 만족스럽지도 않은,
중간쯤이다.
[2014/04/03 19:00]
일본 브랜드 3대 세필 중 하나라더니,
정말 더 이상의 세필은 찾아보기 힘든 것 같다.
PILOT PO촉은 이보다 만족도가 더 낮았고,
플래티넘 UEF촉이 궁금하긴 하지만 현재 라인 중에는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없으니,
당분간 세필은 더 이상 두리번거리지 않고 정착할 수 있을테고,
이제 캡레스 라인만 하나 데리고 오면,
만년필 충동구매는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만년필에서조차 세필을 선호하는 덕분에 유혹의 대부분은 피해갈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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