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돌아본 시절 2024. 12. 17. 00:00

..... 곱셈공식 ... formulas of multiplication .....


(a+b)² = a²+2ab+b²
(a-b)² = a²-2ab+b²
(a+b)(a-b) = a²-b²
(x+a)(x+b) = x²+(a+b)x+ab 
(ax+b)(cx+d) = acx²+(ad+bc)x+bd 
(a+b)(a²-ab+b²) = a³+b³ 
(a-b)(a²+ab+b²) = a³-b³
(a+b+c)² = a²+b²+c²+2ab+2bc+2ca 
(a+b)³ = a³+3a²b+3ab²+b³ 
(a-b)³ = a³-3a²b+3ab²-b³
(a²+ab+b²)(a²-ab+b²) = a⁴+a² b²+b⁴
 
   :
   :
   :


[2008/02/17 21:39]

저런 걸 외워야 했었나.....
기억에 없다.....

근의 공식 하나도 못 외워서 허덕였으니.....
사실 뻔하지 않은가.....

더 이상 말하면...출신학교 망신이니...여기까지만.....





[2008/12/17 02:00]

'∟ 다시 돌아본 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선호 .....  (0) 2024.12.18
..... 매혹 .....  (1) 2024.12.17
..... 4대 기호 식품... .....  (2) 2024.12.17
..... 포장 .....  (0) 2024.12.16
..... 돌고 돌아 다시 제자리 .....  (0) 2024.12.14
∟ 내발자국 2024. 12. 17. 00:00

[2012/2013] ..... 온누리교회 ..... 2013, 40일 특별 새벽기도회 .....


[2012/12/17~2013/01/26]

영상/영화 2024. 12. 17. 00:00

..... 미션 임파서블 .....

 
미션 임파서블
동유럽 첩보원들의 비밀 명단을 훔쳐 무기상에 팔아 넘기려는 음모를 막기 위해 짐 펠프스(존 보이트)가 이끄는 CIA 최고의 팀 "미션 임파서블"이 투입된다. 그러나 대사관 파티에 잠입하여 동료들과 함께 작전을 수행하던 중 팀의 리더였던 이단 헌트(톰 크루즈)만이 구사일생으로 혼자 살아 남는다. 헌트는 자신이 CIA 내에 침투한 이중간첩으로 지목되었음을 알게 된다. 곧 이어 본부에 연락을 취한 헌트는 이번 작전이 CIA 내에 침투한 이중간첩의 체포작전이라는 것과 자신이 범인으로 지목된 것을 알고 재빨리 피신한다. 그는 자신을 함정에 빠뜨리고 동료들을 살해한 진짜 범인을 찾기 위해 나선다. 마침내 그는 컴퓨터의 접속암호를 풀어 무기 밀매상인 맥스와 연락을 취하고, 그에게 CIA 본부의 진짜 비밀명단이 들어있는 디스크를 주겠다고 약속하는데....
평점
8.5 (1996.06.15 개봉)
감독
브라이언 드 팔마
출연
톰 크루즈, 존 보이트, 엠마누엘 베아르, 헨리 체르니, 장 르노, 빙 레임스,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데일 다이, 마르셀 이우레스, 이온 카라미트루, 잉게보르가 다프쿠나이테, 발렌티나 야쿠니나, 마렉 바수트, 나단 오스굿, 존 맥래플린, 롤프 색슨, 카렐 도브리, 안드레아스 비스니에브스키, 데이빗 셰퍼, 루돌프 피찬, 가스톤 서버트, 리코 로스, 마크 휴턴, 밥 프렌드, 애나벨 물리온, 게릭 헤이건, 올레가 페도로, 샘 더글라스, 안제이 보르코프스키, 마야 도킥, 카멜라 마너, 미미 포트우로우스카, 지리나 트레비카, 데이빗 슈나이더, 헬렌 린드세이, 팻 스타, 리차드 D. 샤프, 랜덜 폴, 수 도세트, 그레이든 굴드, 토니 보겔, 로라 브룩, 모건 디어르, 데이빗 펠란, 멜리사 나치불, 케이트 캠벨, 마이클 셀라, 에밀리오 에스테베즈, 존 크놀
 
미션 임파서블 2
러시아 생물공학자 네코비치 박사는 비행기 내에서 이단 헌트(톰 크루즈)로 변장한 앰브로즈(더그레이 스코트)에게 벨레로폰을 탈취당한 후 살해된다. IMF(IMPOSSIBLE MISSION FORCE) 요원 이단 헌트는 네코비치 박사가 테러리스트 앰브로즈에게 탈취당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파견된다. 헌트는 키메라라는 것이 인플루엔자, 즉 유행성 감기를 없애기 위한 완벽한 치료제인 벨레로폰을 유전적으로 조합하다 부수적으로 만들어진 악성 바이러스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헌트는 임무를 위해 앰브로즈의 전 애인 니아 홀(탠디 뉴톤)을 포섭한다. 헌트는 니아와 사랑에 빠지지만 키메라 바이러스를 파괴하기 위해 니아를 앰브로즈에게 보낸다. 그러나 헌트와 니아의 관계를 눈치 챈 앰브로즈는 니아를 역이용하고 이 과정에서 니아는 마지막 남은 키메라 바이러스 자신의 몸에 주입하는데...
평점
5.7 (2000.06.17 개봉)
감독
오우삼
출연
톰 크루즈, 더그레이 스콧, 탠디 뉴튼, 빙 레임스, 리차드 록스버그, 존 폴슨, 브렌단 글리슨, 라드 세르베드지야, 윌리엄 매포더, 도미닉 퍼셀, 매튜 윌킨슨, 니콜라스 벨, 크리스티나 브로거스, 키 찬, 킴 플레밍, 알란 러벨, 댄 룩스톤, 크리스티안 매넌, 칼 맥밀란, 레스터 모리스, 켈리 온스, 니콜라스 파파데메트리오, 브렛 파트리지, 캔디스 파트리지, 나탈리 레이스, 안소니 홉킨스
 
미션 임파서블 3
“전세계가 기다리는 그가 돌아왔다!”역대 <미션임파서블> 시리즈를 뛰어넘는 최고의 불가능한 미션!극악무도한 적과 자신의 조직에 맞서, 성공 불가능한 미션에 도전한다!최첨단 정보기관 ‘IMF’의 특수 비밀 요원 ‘이단 헌트(톰 크루즈)’.최고의 베테랑 특수 요원으로서 항상 긴장감 속에 경계를 늦추지 않던 그는이제 현장에서 한 발 물러나 특수 요원 트레이닝에 전념하며 삶의 여유를 찾고,사랑하는 여인 ‘줄리아(미셸 모나한)’와 행복한 결혼을 꿈꾼다.하지만 그녀와의 약혼식 날, 급작스런 본부의 호출을 받은 ‘이단 헌트’에게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국제 암거래상 ‘오웬 데비언(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에게 인질로 잡혀있는 IMF 요원을 구출하라는 명령이 떨어진다.사랑하는 약혼녀에게 차마 사실을 알리지 못한 채, 최고의 IMF팀을 이끌고 작전에 임하는 ‘이단 헌트’는 요원을 구출하는 데에 극적으로 성공하지만 그녀는 결국 목숨을 잃는다.IMF 본부의 국장(로렌스 피시번)은 작전에 실패한 ‘이단 헌트’를 심하게 문책하고그는 자신과 상관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다시 ‘오웬’을 추적한다.이번에 그에게 주어진 미션은 철통 같은 보안으로 결코 침투 불가능한 바티칸의 심장부.최첨단 장비로 무장한 IMF 최고의 팀을 이끌고 교황의 연설장에 잠입한 ‘이단 헌트’는환상적인 팀워크와 스릴 넘치는 작전으로 그를 납치하고 극비정보를 입수하는데 성공한다.‘오웬’을 생포하여 IMF 본부로 오던 중 ‘이단 헌트’의 IMF팀은 정체 모를 집단에 의해비행기에서 쏟아지는 무차별적인 미사일 공격을 받고, ‘오웬’은 다시 그의 손을 빠져나간다.극악무도한 ‘오웬’은 빼앗긴 극비정보를 되찾기 위해 ‘이단 헌트’의 아내를 납치하고,자신이 요구하는 극비정보를 IMF 본부에서 48시간 안에 다시 빼내오지 않으면‘이단’의 눈 앞에서 사랑하는 ‘줄리아’를 처참하게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한다.평생 최고의 불가능한 미션에 직면한 ‘이단 헌트’.이제 어느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다!극악무도한 적과 자신의 조직에 맞서, 성공 불가능한 미션에 도전한다!
평점
8.6 (2006.05.03 개봉)
감독
J.J. 에이브람스
출연
톰 크루즈,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빙 레임스, 빌리 크루덥, 미셸 모나한,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케리 러셀, 매기 큐, 사이먼 페그, 에디 마산, 로렌스 피쉬번, 바하 수멕, 마이클 베리 주니어, 칼라 갤로, 벨라미 영, 폴 킬리, 제인 댈리, 그렉 그룬버그, 사브라 윌리암스, 로즈 롤린스, 트레이시 미드덴도프, 샤샤 알렉산더, 아론 폴, 캐스린 피오레, 숀 오브라이언, 브루스 프렌치, 패트릭 팬커스트, 토니 구마, 앤 비탠코트, 프란시스코 드 비토, 파올로 보나첼리, 마이클 케호, 티모시 오먼스, 호세 주니가, 미첼 아서, 로버트 알론조, 제임스 버틀러


[2006/05/06 14:20]

특별한 기대도...특별한 실망도...없었다.....

톰 크루즈의 미소는...여전히 매력적이고.....
온갖 장비들과 멋진 스포츠카는...너무도 탐나고.....
정신없이 지나치는 비현실적인 장면들은...그저 즐겁다.....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지상 최대의 스케일, 사상 초유의 액션 불가능한 미션이 다시 시작된다! 러시아 크렘린 궁 폭발 테러 사건에 연루되어 위기를 맞게 된 IMF(Impossible Mission Force). 국가적 분쟁을 피하기 위해 정부는 IMF 조직에 대해 ‘고스트 프로토콜’을 발동하고, 조직의 과거도 정체도 모두 지워버린다. 순식간에 국제 테러리스트가 되어 버린 특수비밀요원 ‘이단 헌트’(톰 크루즈)는 자신과 조직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지상 최대의 불가능한 미션을 다시 시작한다!
평점
8.5 (2011.12.15 개봉)
감독
브래드 버드
출연
톰 크루즈, 제레미 레너, 사이먼 페그, 폴라 패튼, 미카엘 뉘크비스트, 블라디미르 마시코프, 새무리 에델만, 이반 시베도프, 아닐 카푸르, 레아 세두, 조쉬 할로웨이, 파벨 크리스, 미레이 그빅, 일리아 볼로크, 고란 노보예크, 파벨 베즈덱, 라디슬라프 버랜, 얀 파벨 필리펜스키, 지리 크라우스, 미셸 모나한, 빙 레임스, 톰 윌킨슨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시리즈 사상 최악의 위기!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이 시작된다! 미국정부로부터 해체 통보를 받게 된 최첨단 첩보기관 IMF(Impossible Mission Force). ‘에단 헌트(톰 크루즈)’를 포함한 팀원들은 모두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정체불명의 테러조직 ‘신디케이트’는 IMF 전멸 작전을 펼친다. 신디케이트에게 납치 당한 ‘에단 헌트’는 의문의 여인 ‘일사(레베카 퍼거슨)’의 도움을 받아 극적 탈출에 성공하고 다시 팀원들을 불러 모은다. 리더 ‘에단 헌트’부터 전략 분석요원 ‘브랜트(제레미 레너)’, IT 전문요원 ‘벤지(사이먼 페그)’, 해킹 전문요원 ‘루터(빙 라메스)’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일사’까지. 다시 모인 그들은 역대 가장 위협적인 적 신디케이트에 맞서는 불가능한 미션을 펼친다!
평점
8.1 (2015.07.30 개봉)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출연
톰 크루즈, 제레미 레너, 사이먼 페그, 레베카 퍼거슨, 빙 레임스, 숀 해리스, 알렉 볼드윈, 사이먼 맥버니, 장징추, 톰 홀랜더, 옌스 훌텐, 아메리카 올리보, 헤르미온느 코필드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예측 할 수 없는 미션. 피할 수 없는 선택 전 세계 최강의 스파이 기관 IMF의 최고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그의 팀은 테러조직의 핵무기 소지를 막기 위해 미션에 착수한다. 에단 헌트는 작전 수행 중 예상치 못한 결단을 내리게 되고, 중앙정보국 CIA는 그를 견제하기 위해 상급 요원 어거스트 워커(헨리 카빌)를 파견한다. 최악의 테러 위기와 라이벌의 출현 속, 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들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미션은 점점 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게 되는데… 사상 가장 불가능한 미션, 피할 수 없다면 끝내야 한다!
평점
8.1 (2018.07.25 개봉)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출연
톰 크루즈, 헨리 카빌, 빙 레임스, 사이먼 페그, 레베카 퍼거슨, 숀 해리스, 안젤라 바셋, 미셸 모나한, 알렉 볼드윈, 바네사 커비, 웨스 벤틀리, 프레데릭 슈미트, 리앙 양, 크리스토퍼 조너, 볼프 블리처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가장 위험한 작전, 그의 마지막 선택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를 추적하게 된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은이 무기가 인류의 미래를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전 세계가 위태로운 상황에 처한 가운데, 이를 추적하던 에단 헌트에게 어둠의 세력까지 접근하고마침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빌런과 마주하게 된 그는가장 위험한 작전을 앞두고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의 생명과 중요한 임무 사이에서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평점
8.4 (2023.07.12 개봉)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출연
톰 크루즈, 헤일리 앳웰, 빙 레임스, 사이먼 페그, 레베카 퍼거슨, 바네사 커비, 에사이 모레일스, 폼 클레멘티프, 헨리 체르니, 쉬어 위햄




[2011/12/17 14:30]

 

'영상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에이리언 .....  (1) 2024.11.22
..... 데스티네이션 .....  (15) 2024.10.11
..... 분노의 질주 ... 패스트 & 퓨리어스 .....  (15) 2024.10.09
..... 데스노트 .....  (1) 2024.10.04
..... 엑스맨 .....  (1) 2024.09.23
∟ 다시 돌아본 시절 2024. 12. 17. 00:00

..... 매혹 .....

[2012/12/17 23:27]

책, 시.
수학, 건축.
블랙.
시트러스 향.
중저음.
화이트 셔츠, 커다란 손목시계.
하늘이 보이지 않는 숲길, 대나무.
달, 눈 결정, 격자무늬.



∟ 다시 돌아본 시절 2024. 12. 17. 00:00

..... 4대 기호 식품... .....

[2008/03/12 21:23]

중독성을 지니는 4대 기호 식품.
술. 담배. 커피. 콜라.
아마도 그 정도가 아닐까.


다행인지 불행인지.
술 담배는 아직 시도조차 해 본 적이 없고,
콜라는 체질상 안 맞아 기피 대상이고,
커피도 평균보다 과하지는 않은듯 보인다.

내 나이 즈음에서,
하루 한두잔 혹은 두세잔의 커피.
그리 과한 수준은 아니지 않은가.

뭐 과거 한 때,
하루 8~10 잔을 마셔대던 시절에 비한다면야 더더욱.


남들이 간혹 금연 혹은 금주를 고심해 보듯이,
나는 간혹 커피를 끊는 걸 고심해 본다.
(이 역시 과거 한 때 6개월 정도 끊어본 적은 있었다.
직장생활 하면서 결국 물거품이 되어버리긴 했지만.)

그 때마다 늘 느끼는 건,
커피를 끊는다는 것 자체보다,
커피를 끊겠다고 결심하는 것이 더 어렵다는 거다.
(결심하고 나면 끊을 수 있다는 자신감인지도 모르겠으나...)

오늘도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잠시 고심했었다.
...끊어볼까...
그러나,
맛없는 차보다는 맛없는 커피가 훨씬 참기 쉽고,
(누군가와 함께 익숙하지 않은 까페나 찻집을 가게 될 때...)
이미 여기저기 자리잡은 스타벅스의 유혹도 뿌리치기 힘들며,
(혼자라면 테이크 아웃 커피가 역시...)
찬장에 들여놓은 원두커피가 아직도 꽤 남아있어,
또 한동안은 접어두기로 했다.

남들은 그래도,
굳게(?) 결심하고 작심삼일(!)...까지라도 가 보는데,
나는 대부분 그렇듯이 오늘도,
...끊어볼까...에서 머뭇머뭇거리다,
결국 결심까지도 이르지 못한 셈이다.



아마도,
찬장에 들여놓은 원두커피가 바닥을 보일 즈음에,
다시 한 번 고심하게 되지 않을까.





[2008/12/17 0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