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보관함 2024. 9. 25. 00:00

..... PILOT ..... CAPLESS 매트 블랙 .....

 


[2014/06/04 02:18]

브랜드/보관함 2024. 9. 25. 00:00

..... FABER-CASTELL ..... e-motion pure black .....

 

[2014/06/04 02:28]

 

브랜드 2024. 9. 24. 00:00

..... Apple 애플 ..... iPhone .....

 

Apple (대한민국)

Apple이 제시하는 혁신적인 세상을 만나고, iPhone, iPad, Apple Watch, Mac, Apple TV 등을 구입하는 것은 물론, 액세서리,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기기 지원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www.apple.com


[2008/10/09 22:29]

..... iPod Phone...? .....

어차피...또 루머에 불과할테지만.....
이번에도...혹시나...하는 기대감을 지울 길 없다.....

대부분의 물건을 고장나야 바꾸는 터라.....
차라리...루머인 편이 마음은 덜 아프겠기에.....
(...아직도 멀쩡한 핸드폰을 두고서야...)
살짝 위로해 본다.....

분명...루머일거야.....



[2009/11/28 17:14]

구매의사는 출시 이전에 확정된지 오래고,
단지 시기의 결정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우리끼리 하는 이야기지만, iPhone 구매에 무슨 이유가 필요하겠는가.)



[2010/01/09 23:37]

주변에는 따뜻한 계절이 오면 데려올 예정이라고 했건만,
하루하루 유혹은 강렬해지고.....



[2010/03/13 13:21]

드디어 개통.
늘 무약정 공짜폰만 써 왔던터라,
2년 약정의 높은 단말기 가격도 부담스럽고,
늘 2만원 전후를 오가던 핸드폰 요금에 익숙한터라,
높디 높은 기본요금의 요금제도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행복에 근사한 하루가 지나고 있다.
(수년간의 관련 동호회 활동으로 남은 건, 액정 보호필름을 혼자 붙일 수 있다는 게 아닐까 싶다.)



[2010/03/16 01:16]

아이폰이랑 놀다 보니 훌쩍 이 시간.


주말 동안 데리고 놀아본 느낌은 PDA + 핸드폰 + iPod + α.....
그러나,
PDA 기능만이라면 예전에 데리고 다녔던 NX73 쪽이 나았고,
핸드폰 기능만이라면 예전에 데리고 다녔던 싸이언 쪽이 나았으며,
iPod 역시 32기가 용량은 여전히 데리고 다니는 80기가 용량에 비할 바 아니다.
결국 + α 부분에서 얼마나 많은 만족감을 선사하느냐의 문제만 남는데,
그건 시간이 지나봐야 판단할 수 있을 듯 하다.

바이오를 데려오면서 즐거워진만큼 내 생활은 더 복잡해졌었고,
아이폰을 데려오면서 즐거워진만큼 내 생활은 더 복잡해지고 있다.

+ - 과연 결과적으로 더 나아지고 있는 걸까?



[2013/09/24 03:52]

여전히 3GS 모델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가끔 주변에서 언제쯤 바꿀 생각인지를 물어보곤 한다.
농담 반 진담 반,
바꾸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고장이 나지 않는다고 대답하곤 했었는데,
DFU 복원을 하고 있는 현재 확인한 바에 의하면,
아직은 괜찮다...가 솔직한 마음인 것 같다.
내년에 좀 더 큰 용량의 신모델이 나오면 바꿀 수 있도록,
1년하고 조금 더 버텨줬으면.....



[2013/10/21 18:25]

iPhone5s 64G Space Gray,
결국 예약 신청.

(개통 전까지 혹시 정신을 차리고 취소할지도 모르지만,)
iPad 신모델도 데려올테고,
MacBook Pro 신모델(+타임캡슐)도 데려올테고,
어쩌면 10월은 애플 구매의 달이 될지도.....

 




[2018/06/29 17:17]

신모델 출시를 기다렸지만 그다지 끌리지 않음.
애플 스토어 오픈까지 벼텨봤으나 아직도 방문 전.
SE 다음 세대를 기대해봤으나 무소식.

충전기 이어폰 상태 불량은 물론,
본체 잔여 배터리 80% 상태에서도 멋대로 꺼지곤 하는,
iPhone 5S 모델로 꽤 오래 버텨왔던 변명들이다.

또 한번 겨울까지 버텨서 5년을 채워볼까 하던 참인데......
액정이 불안하게 벌어진 상태라는 걸 뒤늦게 발견하고 급히 기기변경했다.
케이스 때문에 몰랐었는데,
적나라한 모습을 보고 나니 더 이상 버티는 건 무리.

지난 겨울에 배터리 교체라도 했으면 좋았을까.





브랜드 2024. 9. 23. 00:00

..... 롯데칠성음료 ..... 실론티 .....

 

호불호가 나뉘는 제품 중 하나로 알고 있다.

나는 예전부터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제로 음료가 보이길래 구입했다.

제로 음료를 선호하는 건 아니지만,
섬세한 미각은 아닌지라 크게 차이는 모르겠고,
(둘을 동시에 마셔보지 않는 한, 알 수 없을 미각이다.)
평소 커피나 각종 차류를 좋아해서 다양하게 갖춰 두는 편이지만,
탄산수를 제외하면 다른 음료는 그런 경우가 거의 없어서,
재구매의사는 높지 않지만,
외부에서 음료 하나를 골라 마셔야 하는 상황이라면,
우선순위가 상당히 높지 않을까 싶다.



 

음료 | 롯데칠성음료

음료 | 롯데칠성음료 우리나라 청량음료산업이 첫걸음을 시작하던 1950년 칠성사이다를 시작으로 오늘날까지 제품을 꾸준히 개발해 왔습니다.

company.lottechilsung.co.kr:443

 

2024. 9. 23. 00:00

..... 무인양품 MUJI ..... POLYPROPYLENE FILE BOX A4 .....

보호되어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브랜드/보관함 2024. 9. 22. 00:00

..... Napoleon & Marie Louise .....


..... ..... ..... ..... .....

Napoleon Bonaparte commissioned several articles of acrostic jewelry to commemorate important sentimental events,
births, marriages, and so forth, with names and dates spelled out in stones1.
The three bracelets pictured below memorialize Napoleon’s birthday, Marie Louise’s birthday, and their courtship, respectively:

Top: “Napoleon 15 Aôut 1769” spelled,
Natrolite, Amethyst, Peridot, Opal, Lapis, Emerald, Onyx,
Natrolite [15] Agate, Opal, Uranite, Turquoise [1769].

Middle: “Marie Louise 12 Decembre 1791” spelled,
Malachite, Amethyst, Ruby, Iris, Emerald, Lapis, Opal, Uranite, Iolite, Sapphire,
Emerald [12] Diamond, Emerald, Chrysoprase, Emerald, Malachite, Beryl, Ruby, Emerald [1791].

Bottom: “27 Mars 1810, 2 Avril 1810”
(The date of their first meeting in Compiègne and the date of their wedding in Paris) spelled,
[27] Malachite, Amethyst, Ruby, Serpentine [1810],
[2] Amethyst, Vermeil (?), Ruby, Iris, Limestone [1810].

..... ..... ..... ..... .....

 

[ 원문출처 ]

 

sentimental jewelry: Making Silent Stones Speak: Understanding Acrostic Jewelry

 

sentimentaljewelry.blogspot.com

[ 관련글보기 : ..... CHAUMET ..... ABC de Chaumet ..... ]

[2009/09/22 16:54]

브랜드/보관함 2024. 9. 22. 00:00

..... CHAUMET ..... ABC de Chaumet .....


[2009/09/22 16:36]

쇼메의 ABC 컬렉션.

그저 가볍게 스쳐지났을지도 모를, 그리 특별할 것 없는 디자인이지만,
나폴레옹과 마리 루이즈 황후의 팔찌에서 유래한 것을 알고,
게다가, 쇼메의 창립자, 마리-에티엔느 니토가 나폴레옹 전속 보석 세공사였음을 알고 보니,
그저 평범해 보이지는 않는다.

 

Chaumet |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와 시계

1780년 파리에서 시작된 주얼리 하우스 - 방돔 광장 12번지. 쇼메의 하이 주얼리 장인정신과 전문성은 230여년 동안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www.chaumet.com

[ 관련글보기 : ..... Napoleon & Marie Louise ..... ]

브랜드 2024. 9. 21. 00:00

..... NOLTY ..... 6501 .....

 

219×123×12(mm)
ISBN:9784800576767

 

호보니치 커즌을 기본으로, 
+ vertical weekly planner 추가룰 위한 고민을 시작했다.

1) Hobonichi Techo Cousin
2) Traveler's Notebook vertical weekly 
3) JIBUN TECHO
4) NOLTY 6501 


1) Hobonichi Techo Cousin
2024년에 표지 디자인이 다른 HON 2권을 구매했었는데,
주간을 하나 더 추가하기 위해 불필요한 월간과 일간을 중복 구매하는 거라서 효율이 좋지 않았다.

2) Traveler's Notebook vertical weekly 
토모에리버가 아니고 모눈 내지도 아니며,
상하반기 분권인데다,
심지어 24시간 구조도 아니라서 재구매 의사가 높지 않다.

3) JIBUN TECHO
토모에리버가 아니고 24시간 균등 분할이 아니다.
(24시간 균등 구조인 Days 쪽에 주간이 추가되면 정말 좋겠다.)

4) NOLTY 6501 
A5 slim? A5 크기였다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크고,
(A5 slim 표시 제품들은 크기가 다들 조금씩 다르다.)
토모에리버가 아닌 것도 아쉽다.


호보니치 중복 구매를 제외하면,
일본 공휴일 표시도 참아야 하고,
(일본 제품이니 어쩔 수 없는 일. 영문판이 나오는 호보니치가 대단할뿐.)
토모에리버가 아닌 것도 각오해야 한다.
(당연히 종이질로 불평할 정도는 아니다. 다들 꽤 좋은 종이를 쓰고 있다.)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심플하고 저렴한 NOLTY 6501 쪽으로 마음이 기운다.

07-22시까지를 표시하고 위아래 여백이 있는 구조라서,
사용자가 편하게 하루의 시작과 끝을 조정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고,
24시간 균등 구조가 가능해진다는 것도 내게는 큰 장점이다.

(나는 이번에는 다른 제품들과 함께 아마존 구매를 할 생각이지만,)
paperblanks® 제품처럼 해외 도서로 구매할 수도 있다.
(교보문고에서 해외 도서로 구매한 적이 있다.)



 

TOP|NOLTY®|ノルティ 能率手帳 手帳、日記、カレンダー

手帳ブランドNOLTY(ノルティ)のご紹介|いい時間は、いい手帳から。

nolty.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