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영화 2024. 4. 19. 01:00

..... 아이언 맨 .....

 
아이언맨
영웅은 태어나지 않는다! 다만 만들어질 뿐이다!천재적인 두뇌와 재능으로 세계 최강의 무기업체를 이끄는 CEO이자, 타고난 매력으로 셀러브리티 못지않은 화려한 삶을 살아가던 억만장자 토니 스타크. 아프가니스탄에서 자신이 개발한 신무기 발표를 성공리에 마치고 돌아가던 그는 게릴라군의 갑작스런 공격에 의해 가슴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게릴라군에게 납치된다.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그에게 게릴라군은 자신들을 위한 강력한 무기를 개발하라며 그를 위협한다. 그러나 그는 게릴라군을 위한 무기 대신, 탈출을 위한 무기가 장착된 철갑수트를 몰래 만드는 데 성공하고, 그의 첫 수트인 ‘Mark1’를 입고 탈출에 성공한다.최강의 하이테크 슈퍼 히어로, ‘아이언맨’의 탄생!미국으로 돌아온 토니 스타크는 자신이 만든 무기가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세상을 엄청난 위험에 몰아넣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무기사업에서 손 뗄 것을 선언한다. 그리고, Mark1을 토대로 최강의 하이테크 수트를 개발하는 데 자신의 천재적인 재능과 노력을 쏟아 붓기 시작한다. 탈출하는 당시 부서져버린 Mark1를 바탕으로 보다 업그레이드 된 수트 Mark2를 만들어낸 토니 스타크.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숱한 시행착오와 실패 끝에 자신의 모든 능력과 현실에서 가능한 최강의 최첨단 과학 기술이 집적된 하이테크 수트 Mark3를 마침내 완성, 최강의 슈퍼히어로 ‘아이언맨’으로 거듭난다. 아이언맨 VS 아이언 몽거토니 스타크가 탈출하는 과정을 통해 Mark1의 가공할 위력을 확인한 게릴라 군은 토니 스타크가 미처 회수하지 못한 Mark1의 잔해와 설계도를 찾아낸다. Mark1을 재조립하여 그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거대하고 강력한 철갑수트를 제작하려는 음모를 꾸미는 게릴라군. 토니 스타크가 갖고 있던 에너지원을 훔쳐 ‘아이언맨’을 능가하는 거대하고 강력한 ‘아이언 몽거’를 완성한 그들은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토니 스타크는 그들의 음모과 배후세력이 누구인지를 알게 되는데...!
평점
8.4 (2008.04.30 개봉)
감독
존 파브로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팰트로, 테렌스 하워드, 제프 브리지스, 레슬리 빕, 샤운 토브, 파란 타히르, 사예드 바드레야, 빌 스미트로비치, 클락 그레그, 팀 기니, 윌 리만, 마코 칸, 케빈 포스터, 아메드 아메드, 탐 모렐로, 러셀 리처드슨, 존 파브로, 가렛 노엘, 에일린 웨이자이거, 파힘 파즐리, 제라드 샌더스, 팀 릭비, 나자닌 보니아디, 토마스 크레이그 플루머, 로버트 버크만, 스테이시 스타스, 마빈 조단, 에바 로즈 윌리엄스


[2008/05/02 11:50]

이런 류의 영상에서 가슴이 뛰는 건.....
여전히 부인할 수 없는 공학도의 피가 흐르기 때문인걸까.....

거기에 더해진.....
기네스 팰트로의 매력까지.....
(...취향과 애정은 쉽게 변하지 않는 법이다...)

흩어진 마음으로 본 영상이었음에도.....
꽤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

그나저나.....
엔딩 크레딧 후의...마지막 장면.....
음...이해 못하겠다.....


 
아이언맨 2
영웅의 패러다임을 바꾼 21세기 형 하이테크 히어로 세계 최강의 무기업체를 이끄는 CEO이자, 타고난 매력으로 셀러브리티 못지않은 화려한 삶을 살아가던 토니 스타크.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이 아이언맨이라고 정체를 밝힌 이후, 정부로부터 아이언맨 수트를 국가에 귀속시키라는 압박을 받지만 이를 거부한 채 더욱 화려하고 주목 받는 나날을 보낸다.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운영권까지 수석 비서였던 ‘페퍼포츠’에게 일임하고 슈퍼히어로로서의 인기를 만끽하며 지내던 토니 스타크. 하지만 그 시각, 아이언맨의 수트 기술을 ‘스타크’ 가문에 빼앗긴 후 쓸쓸히 돌아가신 아버지의 복수를 다짐해 온 ‘위플래시’는 수트의 원천 기술 개발에 성공, 치명적인 무기를 들고 직접 토니 스타크를 찾아 나선다. 아이언맨 VS 위플래시, 강력한 첫 대결 F-1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직접 경주용 차에 올라선 토니 스타크 앞에 나타난 위플래시! 무차별적으로 전기 채찍을 휘두르는 그의 공격에 무방비 상태였던 토니 스타크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지만, 새롭게 개발한 휴대용 수트 Mark5를 이용하여 간신히 위험에서 벗어난다. 그리고 자신과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강한 적대감을 드러내는 그에게서 심상치 않은 위기를 직감한다. 한편, 이 과정을 모두 지켜본 토니 스타크의 라이벌이자 무기업자인 ‘저스틴 해머’는 아이언맨에 필적할 만한 위플래시의 위력을 간파하고 그를 몰래 감옥에서 탈출시켜 자신과 손 잡을 것을 제안한다. 아이언맨의 업그레이드에 한계는 없다! 위플래시를 만난 이후 좀처럼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던 토니 스타크는 감옥에 갇혀 있는 줄 알았던 위플래시가 저스틴 해머와 함께 있음을 알게 되고, 역대 수트들을 뛰어넘는 최강의 위력을 지닌 Mark6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그 사이, 저스틴 해머는 새로운 군무기 발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그 곳에서 위플래시는 모두를 놀라게 할 작전 실행에 나서는데...!
평점
7.2 (2010.04.29 개봉)
감독
존 파브로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팰트로, 미키 루크, 스칼렛 요한슨, 돈 치들, 샘 록웰, 사무엘 L. 잭슨, 클락 그레그, 존 슬래터리, 게리 샌드링, 폴 베타니, 케이트 마라, 레슬리 빕, 존 파브로, 크리스티안 아만포, 필립 버거론, 제임즈 베시아, 마이클 브루노, 케이티 클락, 루미니타 도컨, 프랑소아즈 더하멜, 아담 골드스타인, 팀 기니, 에릭 L. 해니, 알리 칸, 예브게니 라자레프, 이사야 가이먼 마틴 4세, 헬레나 맷슨, 키스 미들브룩, 앤야 몬지코바, 마지 무어, 올리비아 문, 일론 머스크, 알레한드로 파티노, 다빈 랜섬, 카림 살레, 브라이언 셰이퍼, 필립 사이먼, 잭 화이트, 래리 앨리슨, 스탠 리


[2010/05/01 01:00]

공학도라면 대부분 가슴이 뛰는 조건이 아닐까.

아버지가 물려준 완벽에 가까운 환경을 지닌 천재.
게다가 그 아버지는 재산과 배경뿐 아니라 지식과 재능까지도 남겨 주었으니.


 
아이언맨 3
21세기 가장 매력적인 히어로의 귀환 지금까지의 아이언맨은 잊어라! <어벤져스> 뉴욕 사건의 트라우마로 인해 영웅으로서의 삶에 회의를 느끼는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그가 혼란을 겪는 사이 최악의 테러리스트 만다린(벤 킹슬리)을 내세운 익스트리미스 집단 AIM이 스타크 저택에 공격을 퍼붓는다. 이 공격으로 그에게 남은 건 망가진 수트 한 벌 뿐. 모든 것을 잃어버린 그는 다시 테러의 위험으로부터 세계와 사랑하는 여인(기네스 팰트로)을 지켜내야 하는 동시에 머릿속을 떠나지 않던 한가지 물음의 해답도 찾아야만 한다. 과연 그가 아이언맨인가? 수트가 아이언맨인가?
평점
8.3 (2013.04.25 개봉)
감독
셰인 블랙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팰트로, 돈 치들, 가이 피어스, 벤 킹슬리, 레베카 홀, 존 파브로, 타이 심킨스, 제임스 뱃지 데일, 스테파니 스조스택, 폴 베타니, 윌리엄 새들러, 데일 디키, 미구엘 페레, 왕학기, 샤운 토브, 스탠 리, 이본느 지마, 애슐리 해밀턴


[2013/04/27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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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uty and the Beast 미녀와 야수 .....

 

미녀와 야수(1987) - 왓챠피디아

미녀 형사와 지하 세계 숨어 사는 야수의 사랑 이야기

pedia.watcha.com


[2005/01/09 22:54]


한 때 우리나라에서도 방영된 적이 있었던.....

<미녀와 야수>.....

 

빈센트라는 이름의 야수는.....

한 때 내 이상형이기도 했다.....

(...솔직히...지금도 이상형이다...흑...)

 

 

빈센트의 저음이 가득히 담겨진.....

음악과 시가 어우러진 오래된 TAPE 도 아직도 가지고 있고.....

한 때...이 외화 시리즈의 OST 를 찾느라.....

인터넷 구석구석을 밤새워 찾아다닌 기억도 있다.....

(...결국...못 찾았다...)

 

요즈음...케이블 TV의 한 채널에서 방영을 해 주고 있는 걸.....

우연히 발견했는데.....

여전히...그는...멋있었다.....

(...바쁜 일상 덕분에...챙겨 보진 못 한다...흑흑흑...)

 

예쁘고 섬세한 남자가 각광받는 현실 속에서.....

아직도...우직&듬직한 야수(?)를 꿈꾸는 내가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현실 세계에서 찾아볼 수 없는.....

빈센트 덕분에...짧은 미소가 스쳐 지났다.....


 

[2008/12/04 02:16]

이상형.

괴도 루팡.
레트 버틀러.
멀더 요원.
길 그리썸 반장.
토토로.
그리고,
빈센트.

외모도 마음에 들었지만,
음성이 잊혀지지 않는다.


The First Time I Loved Forever
- composed by Lee Holdridge, sung by Lisa Angelle narraited by Ron Perlmanfrom
the O.S.T of 'Beauty & the Beast'<1987-1990>

****************************

Somewhere I have never traveled,
gladly beyond any experience
Your eyes have their silence
In your most frail gestures are things which enclose me,
or which I cannot touch because they are too near.

****************************

The first time I loved forever
was when you whispered my name
And I knew at once you loved me.
For the me, of who I am

The first time I loved forever
I cast all else aside
And I bid my heart to follow
leaving no more here to hide

And if wishes and dreams are merely
for children and if love's a tale for fools
I'll live the dream with you...

****************************

Or if your wish be to close me,
I and my life will shut very beautifully
Suddenly as when the heart of this flower imagines the snow
Carefully everywhere descending...

****************************

For all my life and forever,
there's a truth I will always know.
When my world divides and shatters,
your love is where I'll go...

****************************

I do not know what is it about you that closes and opens,
Only something in me understands.
The voice of your eyes is deeper than all roses.
Nobody, not even the rain ...has such small hands.

****************************

 






[2024/01/2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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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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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영화 2014. 4. 10. 20:15

..... 스텝업 .....

 
스텝업
비보이와 발레리나, 사랑을 춤추다!삶의 목표 따윈 없지만 춤 하나 끝내주게 추는 힙합반항아 `타일러`.어느날 사고를 치고 `메릴랜드 예술학교`봉사 명령을 받게 된 `타일러`는 이 곳에서 쇼케이스 준비가 한창인 엘리트 발레리나 `노라`를 만나게 된다. 파트너가 부상당해 출전이 불투명해진 `노라`에게 `타일러`는 함께 연습할 것을 제안하고 `노라`는 그의 춤에서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자유와 열정을 느끼게 된다. 서로 다른 삶만큼이나 춤 스타일도 달랐던 `타일러`와 `노라`는 파워풀하고 우아한 교감을 나누며 새로운 스타일의 춤을 만들어가고 서로에게도 점차 빠져드는데...
평점
8.5 (2006.11.23 개봉)
감독
앤 플레처
출연
채닝 테이텀, 제나 드완, 데메인 래드클리프, 드숀 워싱턴, 마리오, 드류 시도라, 레이첼 그리피스, 조시 헨더슨, 팀 라카테나, 알리슨 스토너, 헤비 디, 디어드리 러브조이, 제인 비어드, 리차드 펠즈먼, 칼린시아 S. 펙, 라이언 샌즈, 디론 호웰, 도미니크 보이드, 레이나 포인덱스터, 안젤리카 휴스카, 프랑크 페라라, 프랭크 헤르조그, 앤 플레처, 나탈리 스테인버그, 존 레슬리 울프, 제이미 스콧, 아이제이아 워싱턴, 지해 박, 쉴리아 커츨로우, 카림 파우지, 실로흐 모나코
 
스텝업 2 - 더 스트리트
인생은 서툴다. 하지만 춤은 좀 안다!더 ‘핫’하게, 더 ‘쿨’하게, 더 ‘폼’나게 뜨거운 가슴으로 즐겨라!전편의 꼬마 소녀 ‘앤디’, 어느덧 16살이 된 그녀의 유일한 즐거움은 볼티모어의 전설적인 언더그라운드 댄스 그룹 ‘410’과 어울리며 온 몸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위험한 스트리트 댄스를 펼치는 일. 하지만 돌아가신 엄마 대신 ‘앤디’를 보살펴 주고 있는 보호자가 이 사실을 알고 걱정된 나머지 ‘410’과 계속 어울려 다니면 ‘앤디’의 이모가 살고 있는 텍사스로 전학시키겠다는 최후 통첩을 한다. 볼티모어의 친구들을 떠날 수도, 좋아하는 춤을 그만둘 수도 없는 ‘앤디’에게 뉴욕에서 최고의 댄서로 명성을 얻은 오빠 ‘타일러’가 만약 자신이 다녔던 메릴랜드 예술학교(MSA)의 입학 오디션에 통과하면 전학하지 않아도 된다는 조건을 제시한다. 오디션 당일, ‘앤디’는 정형화된 춤보다는 거리에서 몸과 마음으로 익힌 자유롭고 역동적인 댄스로 심사위원들을 당황시키지만, 교장의 동생이자 메릴랜드 예술학교 최고의 실력자 ‘체이스’의 눈에 띄어 결국 오디션에 통과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앤디’는 고전적인 학업 스타일에 적응하기도 힘들고 ‘410’ 친구들과 소원해지고 만다. 결국 ‘410’에서 퇴출 당하고 더 이상 스트리트 댄스를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절망하지만, ‘체이스’를 통해 새로운 길을 찾게 된다. ‘체이스’는 학내 최고의 댄서지만 그 또한 전통적인 교육 방식에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던 것. ‘앤디’와 ‘체이스’는 끼로 넘쳐나는 교내 숨은 실력자들을 발굴하여 학교에서 금지시킨 독창적인 스타일의 스트리트 댄스로 그들만의 꿈과 자유, 사랑을 찾기 시작한다. 이렇게 비밀리에 조직된 ‘MSA’ 댄스팀에게 최고의 춤 꾼들이 경연을 벌이는 ‘더 스트리트’ 댄스대회 참가 기회가 주어지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이들을 가로 막고, ‘앤디’는 퇴학의 위기에 놓이게 되는데…꿈도 사랑도 열정도. 그 어떤 것도 포기할 줄 모르는 ‘앤디’와 ‘체이스’2008년 3월, 불타는 청춘들의 인생을 건 스텝이 시작된다!!!
평점
8.3 (2008.03.13 개봉)
감독
존 추
출연
브리아나 에비건, 로버트 호프먼, 애덤 G. 세바니, 캐시, 다니엘 폴랑코, 크리스토퍼 스콧, 마리 코다, 자넬 캠브릿지, 루이스 루사도, 해리 슘 주니어, 라존 댄츨러, 텔리샤 쇼우, 케이멜 하웰, 제프 래피드 오글, 도니 크럼즈 카운츠, 이본 존슨, 라이넌 라이넨 파기오, 제임스 크리켓 콜터, 앨리슨 포크, 쇼티 웰치, 트로이 커비, 제프리 머신 맥칸, 윌 켐프, 채닝 테이텀, 소냐 손, 제이 부그, 아마르 메리트, 지져스 말도나도, 케이티 코라도, 블랙 토마스, 토니 데본, 이바나 비토미르, 마크 J. 파커, 패트릭 마이클 스트레인지, 브라이언 안토니 윌슨
 
스텝업3D
꿈과 사랑, 젊음… 그리고 열정 모든 것을 건 세계 최고의 댄스 배틀이 시작된다! Stage 1. 목표는 월드잼이다! 뉴욕 최고의 댄스 크루 ‘해적팀’의 리더 루크는 곧 다가올 세계 최고의 댄스배틀 ‘월드 잼’ 준비에 한창이다. 우연히 거리의 댄스 배틀을 구경하던 루크는 최대의 라이벌 ‘사무라이’ 팀을 단숨에 제압해버린 NYU 공대생 무스를 만나게 되고, 부모님의 반대에 망설이던 무스는 타고난 댄스 본능에 이끌려 루크의 팀에 합류하게 된다. Stage 2. 우리가 추는 춤이 바로 우리를 말해주는 거야! 클럽에서 남다른 댄스실력을 보이던 나탈리를 눈 여겨 봐왔던 루크는 싸움에 휘말린 그녀를 구해 자신의 아지트로 데려온다. 무스와 나탈리까지 합류한 ‘해적팀’은 1차 배틀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춘다. 한편, 함께 ‘월드 잼’을 준비하던 나탈리는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루크의 모습에 점차 사랑을 느끼게 된다. Stage 3. 춤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어!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파워풀한 댄스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하며 예선을 통과한 ‘해적팀’은 승리의 기운에 들뜬다. 하지만, 자신들의 비밀 리허설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출되면서 위기를 맞게 되고, 그와 동시에 ‘나탈리’ 마저 갑자기 사라지게 되는데...
평점
9.1 (2010.08.05 개봉)
감독
존 추
출연
릭 말람브리, 샤니 빈슨, 애덤 G. 세바니, 알리슨 스토너, 해리 슘 주니어, 크리스토퍼 스콧, 모니크 듀프리, 셰릴 알레시오, 루비 펠리치아노, 스티븐 보스, 오웬 J. 머피, 카일리 골드스타인, 채드 스미스, 마크 블럼
 
스텝업 4 : 레볼루션
마이애미 한가운데, 댄스 그룹 ‘MOB’이 떴다! 태양이 작렬하는 마이애미의 중심가, 오션 드라이브에 의문의 댄스 그룹 ‘MOB’이 나타났다. 그들이 차에서 내려 걸어가는 순간, 음악소리와 함께 이곳 저곳에서 댄서들이 하나 둘씩 모이기 시작한다. 도시를 장악하며 시작된 댄스는 어느덧 도로와 빌딩들을 대형 무대로 만들고, 비비드 컬러의 화려한 차들은 하나의 소품이 된다. 지나가던 수많은 시민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댄스 퍼포먼스의 광경에 환호성을 지르고, 이 장면을 놓칠세라 자신들의 카메라에 담기 시작한다. 짧지만 스펙터클했던 군무가 끝나고 순식간에 사라진 그들은 이내 각종 온라인과 방송들을 통해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과연 ‘MOB’은 누구이며, 왜 춤을 추는가? 꿈과 사랑을 위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만끽하라! ‘MOB’의 리더 션은 유튜브 댄스 배틀에서 천만 조회수를 돌파해 십만 달러의 상금을 받는 것이 목표이다. 반면, 거대 호텔 사장의 외동딸인 에밀리는 후계자가 되길 바라는 아버지의 뜻과는 달리 정식 무용단의 프로댄서가 되는 것이 꿈이다. 에밀리는 호텔 클럽에서 완벽한 댄스를 선보이는 션을 만나고, 서로 사랑에 빠진다. 또한 션은 오디션을 앞두고 걱정하는 에밀리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기 위해 그들의 아지트에 초대하고, 그녀는 넘치는 열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MOB’에 합류하게 된다. 우리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향해 외친다! 어느 날, 션이 살고 있는 동네가 에밀리 아버지의 호텔 리조트 개발계획으로 인해 강제 철거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그는 ‘MOB’의 멤버들을 하나로 모으기 시작한다. 에밀리는 어쩔 수 없이 신분을 숨긴 채, 오히려 자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춤에 담아 대항하자고 제안한다. 모두들 고향인 마이애미를 지키기 위해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그들의 목소리는 사회 곳곳으로 전파되기에 이른다. 하지만 에밀리의 정체를 알게된 멤버들은 배신감을 느끼고, 더 큰 오해로 인해 그룹마저 해체될 위기에 놓이는데…
평점
8.4 (2012.08.15 개봉)
감독
스콧 스피어
출연
라이언 구즈먼, 캐서린 맥코믹, 스티븐 보스, 채드 스미스, 메건 분, 토미 듀이, 모르간 슬렘프

 

유사한 분위기의 허니는 더 즐거웠던 걸로 기억한다.
제시카 알바의 매력 덕분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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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TV 2004. 12. 20. 01:41

..... THE X FILES 엑스 파일 .....


지난 12월 10일 무비플러스가 연예뉴스 채널인 YTN STAR로 바뀌면서.....
그 동안 열심히 시청해 오던 X파일의종영은.....

정말 아쉽기도 하고 다행스럽기도(?) 한 사건이었다......

 

그러나.....

역시나...수많은 매니아들이 요청으로 인해.....

시간대만 바뀌어 계속 방영이 된다는 소식이다.....

** X파일 방송시간: 매주 월-토 저녁 7시(재방송: 화-일 새벽 3시) - 12/20일부터

다시 한번...정말 다행스럽기도 하고...걱정스럽기도 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누군가...내게...왜 X파일에 열광하느냐고 묻는다면.....

...스토리가 흥미롭기 때문이기도 하고.....

...주인공인 멀더가 매혹적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아마도...그렇게 대답할듯 싶다.....

 

그리고.....

그에 더해서...왜 멀더가 매혹적이냐고 묻는다면.....

...그의 열정이 매혹적이기 때문...이라고 대답하겠지.....

 

끊임없이...그의 열정에 감탄하면서.....

비록 되살리지는 못해도......

늘 아쉬워하는 마음만은...잊지 않고 있다.....

 

...잃어버린...나의 열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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