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돌아본 시절 2025. 4. 16. 00:00

..... 2008/04/16 .....

[2008/04/16 06:06]

오랜만에 친구들과의 모임이 잡혔고,
아마도 참석할 수 있을 것도 같은데,
과연 이 기분으로 가야하는지 모르겠다.

한두번도 아니고,
그저 웃으며 자리지키다 들어오는게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유난히 슬픔이 깊은 계절이 지나고 있는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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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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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돌아본 시절 2025. 4. 14. 00:00

..... 바닥난 체력 .....

[2018/04/14 21:34]

8일 동안.....
병원 8회.
금융기관 3회.
여의도 3회.
계약 1건.

하루 움직이면 하루 쉬어야 하는 체력으로 잘도 버틴다 싶더니,
역시나.

이 상태라면 그 동안 무언가 실수한 게 있을 것만 같아서,
모든 게 불안불안하다.

무리하지 말자, 무리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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