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 다시 돌아본 시절
2024. 2. 22. 23:25
..... 산책 .....
[2022/08/14 23:07]
왕복 3.4KM
소나기가 지나간 저녁 시간대라 해도,
이 계절에는 무리였다.
예전처럼 도서관에서 잠시 열 식히고 올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도서관 공사가 끝날 때까지는,
다른 산책 코스를 찾아봐야 할 것 같다.
도서관이라는 목적지가 사라진,
그저 산책을 얼마나 하게 될지 의문이지만.
'∟ 다시 돌아본 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문득 깨달은 사실 ..... (0) | 2024.03.04 |
---|---|
..... 유난히 피곤한 아침 ..... (0) | 2024.03.03 |
..... 보기 좋은 집 그리고 살기 편한 집 ..... (0) | 2024.02.13 |
..... 분노의 이유 ..... (1) | 2024.02.10 |
..... 100%가 불가능 하다 해도 97%에 달하기 위한 노력은 여전히 필요하다 ..... (0) | 2024.02.05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