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NE MAN'S DREAM .....

Its fragrant nature explores essences of Clementine, bergamot, and freesia, blended with notes of honeysuckle, musk, and cedar.

Notes:

Top Note: Tangerine, Apple, Pear, Pineapple
Middle Note: Rose, Water Lily, Freesia, Lily Of The Valley
Base Note: Musk, Cedar, Amber

- The top note : A sparkling, intense and fresh cocktail of Clementine and Hédione, spiked with Vodka.
- The middle notes : A heart of crisp, vitamin-packed fruits (Apples, Pears and Pineapples) refreshed with a flurry of white flower petals.
- A totally femine base accord : Stargazer Lily, and frosty Musks envelop the skin in a fresh-as-air fragrance.



https://www.lancome.co.uk/perfume/

[2013/07/09 09:25]

Oui! by Lancome perfume for women was introduced in 1997.

정말 마음에 들었던 이름모를 향수를 결국 다시 찾지 못해서,
그 당시 나름 비슷하다고 느껴서 골랐던 향수였다.

일찍 국내 단종되어서 계속 면세점을 통해 구매해왔는데,
후속(?) 라인이 출시되면서 이제는 면세점에서도 구하기 어려운 제품이 되어버렸다.

후속 라인 만족도도 높지 않고,
다른 대체품도 찾기 못한 상태에서,
마지막 병을 비워버려서 한동안은 방황하게 되지 않을까.

[2008/10/26 01:44]

랑콤의 프리미엄 라인.

산뜻한 질감을 좋아하는 편이라,
대부분의 고가 라인들을 선호하지 않지만,
아이크림의 질감은 매혹적이라고 생각한다.

아직은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기도 하지만,
다양한 라인을 겹쳐 사용하는 편이라서,
가격도 효과도 1/n 이기에 살짝 걸쳐 사용중인데,
가격에 크게 구애받지 않을 수 있다면,
어차피 고가인 다른 라인보다는 조금 더 만족스러운 편이라고 생각한다.

- BI FACIL 비파실 립 앤 아이 리무버 ( 57,000원 / 125ml )
- GALATEIS DOUCEUR 갈라떼 두쎄르 클렌징 밀크 ( 75,000원 / 400ml )
- Mousse Eclat 무스 에끌라 ( 68,000원 / 200ml )

[2024/09/06]

..... 지극히 주관적인 베스트 .....

대학시절부터 지금까지,
극악의 아토피 피부를 감당해주고 있는 랑콤 제품들.
(덕분에 스킨케어 메이크업 모두에서,
 더 좋은 제품을 발견하지 못하면 나는 일단 랑콤 제품을 쓴다.)

쉽게 모험할 수 없는 피부 덕분에,
내게는 필수품이다.

https://www.lancome.co.kr/

[2008/10/26 04:53]
[2010/02/25 04:47]

[2024/09/06]

..... 지극히 주관적인 베스트 .....

출시 이후 꾸준히 재구매하고 있는 제품.

에센스 전 사용해서 이후 단계 흡수를 도와주는 제품으로 출시된 걸로 알고 있는데,
적어도 그 점에서는 매우 만족도가 높다.

답답하고 무거운 사용감을 싫어해서 로션/크림류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여름에는 제니피끄 하나만,
가을 겨울 봄에는 제니피끄 + 에센스 정도를 사용하고 있다.

(리뉴얼된 얼티미트 제품은 아직 사용해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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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ancome.co.kr/

[2010/02/25 0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