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NE MAN'S DREAM .....

[ 관련글보기 : ..... 임재범 ..... ]

[2013/09/27 19:30]
[2013/09/28 19:00]

[2013/09/27 14:00]

[2021/12/30 04:38]

호보니치.
배송비 부담으로 이번에는 아마존을 이용했다.

지분테쵸.
월간+주간+일간 12개월도 나오면 좋을텐데.

토모에리버면 더 좋을텐데.

크로노덱스.
앞(주중) : Weekly Planner 단면 인쇄 후,
뒤(주말) : Integrated with GTD, A5 Pages on A4 Paper 인쇄.
반으로 잘라 20공 펀치 후 A5 바인더에 날짜순 정리.
이렇게 하면 주중 2페이지 주말 2페이지가 반복되는 양식이 된다.
6개월에 한번씩 좀 번거롭긴 하지만 매번 감사한 마음으로 다운받아 쓰고 있다.
미도리에서 판매된 적이 있는 걸로 아는데 판매해주면 좋겠다.
토모에리버면 더 좋고.
(종이질이 좀 변한다던데, 설마 큰 차이가 있진 않겠지.)

결국, 2022년도 이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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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5 00:04]

2022년과 큰 차이 없다.
토모에리버를 접한 이후, 플래너 계열은 거의 일본 제품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

호보니치
지분테쵸
크로노덱스

+

NOLTY 6501 Weekly Planner
뒤늦게 교보문고에 주문했다.

?
MIDORI hibino Diary
망설이다가 구하지 못했는데, A5 규격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다.

플래너 선택 주요 기준을 호보니치가 거의 충족하고 있는 편인데,
(내지 색감은 만족하는 편이라 표지만 무채색으로 나오면 크게 흠잡을 게 없다.)
대체품을 찾기가 의외로 어려워서 앞으로도 한동안은 호보니치 위주의 조합이 될 것 같다.

- 모눈 내지
- 연간, 월간, 주간, 일간, +α 구성
- 월요일 시작
- Weekly Vertical
- 월~일요일 균등 분할
- 00~24시 균등 분할
- A5 or A4
- 블랙 혹은 무채색 계열 심플한 표지
- 토모에리버 극선호. (플래너가 아닌 연필로 끄적이는 노트 기준으로는, MD Cotton 느낌도 정말 좋아한다.)
- 귀엽거나 화려하거나 컬러풀한 디자인 비선호. (토토로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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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t It All
Show Me Your S.E.X
Catch Me If You Can
Princess Maker
인형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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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enca, Save Us
이중 인격자 + The Power
Here, I Stand For You
A.D.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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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병아리
단 하나의 약속
재즈 카페
안녕
민물장어의 꿈
Hope
그대에게
영원히

[2014/10/27]

6년 만의 무대.....
그 여운이 다 사라지기도 전에 그는 떠났다......

일년에 한번씩 출석이나 하자던.....
허망한 약속을 뒤에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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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0 19:00]

[2009/09/18 20:00]

노터치 세차장들을 하나하나 찾아 다니고 있다.

기본 노터치 + 미트 + 물기제거 = 21,000원
대기시간 + 세차시간 = 약 1시간
(세차 중이던 차량 포함 4번째) 

이래서야 노터치가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했지만, 
세차 전 차량 상태를 살펴보고 미트 추가를 권유하는 과정은 나쁘지 않게 보고 있다.
(결과에 실망하는 것보다는 솔직하게 노터치로 충분하지 않다는 걸 고지받는 걸 선호한다.)

노터치로 보지 않고,
간단 손세차로 본다면 결과/가격이 나쁘지 않은 편이다.
(그리고 다들 친절하시다.)
재방문 생각도 있다.

[2022/09/14 14:36]

베스트펜에 호보니치가 들어온다고 해서 좀 기다렸는데,
연휴가 지나도 여전히 상품들은 올라오지 않고,
아마존 재팬 쪽은 구매불가 - 구매가능을 오락가락하는 상태라,
그냥 주문해 버렸다.
지분테쵸 때문에 어차피 한번은 주문해야 할테니,
두번에 나눠 주문할 이유가 굳이 없기도 했고.
궁금했던 미도리 제품은,
A5 크기도 아니고 구하기도 힘든 것 같아서 이번에는 포기.
알록달록하지 않은 색상의 A5 제품으로 수량 넉넉하게 풀리면,
2024년에는 도전해 볼 생각이다.
(원래도 귀찮은 거 싫어하는 성격이지만, 점점 정도가 확연하게 심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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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21:00]

공연자의 불편함이 너무 적나라하게 전달되어서,
관객인 나도 불편할 수 밖에 없었던 시간이었다.

대부분의 경우,
프로답지 못하다고 평하고 불평했을 상황이었건만,
그보다는 아쉬움이 컸으니,
생각보다는 이소라씨를 아끼는 마음이 컸던 모양.

공연일이 많은 경우,
늘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상의 노래를 들려줄 수는 없을테니,
운이 없었다 생각할 밖에.
(사실 이소라씨 정도면 그렇다 해도 후회가 남는 공연은 아닌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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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5 21:00]
[2013/09/06 21:00]
[2013/09/11 21:00]
[2013/09/13 21:00]
[2013/09/26 21:00]

소소한 매력이 있긴 했지만,
유혹당하지 않았다.


iPhone
13 mini 발열 문제가 좀 있지만 아직 버틸만하고,

AirPods
블랙 모델이 나올 때까지 가능한 기다려볼 생각이고,

Apple Watch
5 Hermès 블랙 아직 버텨주고 있고,

새벽 2시간의 유혹이 그다지 치명적이지 않다는 사실이,
한편으로는 아쉽고 한편으로는 다행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