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돌아본 시절 2025. 3. 21. 00:00

..... 마음이 머무는 곳 .....

[2006/03/21 06:12]

오랜만에 놀이터(?)에 들려 시간을 보냈다.....

여기저기...조금씩...변하기야 했지만.....
그래도...여전한 분위기가 반갑다.....

그 곳에서 알게 된 동생이 군대를 가고.....
나 역시 그 즈음부터...정신없이 살아진 터라.....
한동안 드문드문 지내왔는데.....

녀석이 제대를 하고.....
나 역시 얼마 지나...조금쯤 여유가 생기면.....
다시 또...자주자주 찾아지게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