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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1. 00:15
..... CHANEL 샤넬 ..... 블루 드 샤넬 .....
블루 드 샤넬 오 드 뚜왈렛.
매력적인 잔향을 남기는 아로마틱 우디 향.
마른 삼나무 향이 더해진 아로마 어코드의 강렬함과 시트러스의 활력 넘치는 신선함이 조화롭게 표현됩니다.
뉴칼레도니아 백단유가 따뜻하고 관능적인 잔향을 선사합니다.
[2024/06/01]
정말 좋아했던 향수 둘은 단종된지 오래고,
그 이후 시트러스 계열 쪽에 살짝 후한 점수를 주고 있지만,
정작 손이 자주 가는 건 사용하기 편한 용기들이다.
에르메스 트래블 스프레이.
프레쉬 롤러볼.
그리고 샤넬 트위스트 앤 스프레이.
덕분에 재구매율 최상단에 자리한,
여성 향수는 샹스 오 후레쉬.
남성 향수는 블루 드 샤넬.
(계속 구매에 실패하고 있는 에르메스와는 달리,
매장에 가면 늘 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향에 대한 선호만으로는,
아르마니 쪽에 좀 더 점수를 주고 있건만.
[2012/02/2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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