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돌아본 시절
..... 산책 .....
푸른비수 [BLACKDIA]
2024. 2. 22. 23:25
[2022/08/14 23:07]
왕복 3.4KM
소나기가 지나간 저녁 시간대라 해도,
이 계절에는 무리였다.
예전처럼 도서관에서 잠시 열 식히고 올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도서관 공사가 끝날 때까지는,
다른 산책 코스를 찾아봐야 할 것 같다.
도서관이라는 목적지가 사라진,
그저 산책을 얼마나 하게 될지 의문이지만.